상품상세(구매)페이지를 설득능력을 극대화하도록 구매설득논리체계로 구성되어야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여러분이 했던 모든 노력들은 결국 상품상세(구매)페이지까지 고객을 끌고 오기 위한 것이며,
아무리 시간, 돈, 노력을 열심히 투자하여 홈페이지로 고객을 끌고 왔다 하더라도 상품상세(구매)페이지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신청 또는 구매하게 만들지 못한다면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들은 결국 물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상품상세(구매)페이지는 고객에게 최종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최종 승부처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고객과의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판매자가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선 상품상세(구매)페이지를 설득능력을 극대화하도록 구매설득논리체계로 정교하게 구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업 후 6개월에서 1년 내 실패하는 99%의 홈페이지 대부분이 이러한 구매설득논리체계가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거의 대부분의 홈페이지가 들어가자마자 메인 화면을 가득 메운 상품 이미지들이 바둑판처럼 나열되어 있고 상품 이미지를 클릭하여 해당 상품의 상품상세페이지를 들어가도 설득능력을 극대화하도록 정교한 구매설득논리체계로 구성한 것이 아닌 단순히 상품의 특성과 장점만을 나열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홈페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보여주고 설명해주는 전단지 이상의 그 무엇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영업의 경우엔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영업사원이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고 고객을 만나서 갖가지 설득기법으로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입체적인 영업을 진행합니다. 실제로 고객 한명이 탄생되는 데 까지는 그러한 입체적인 영업의 과정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오프라인에서 고객영업에 나선 영업사원이 고객을 만나 달랑 전단지만 하나 주고 왔다고 하면 그런 영업이 과연 성사될까요? 이처럼 대부분의 홈페이지가 고객에게 전단지만을 하나 던져주고 오는 영업사원의 영업과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영업사원이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 영업을 하는 것처럼 고객을 설득하는 영업시스템이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고객이 다르고 온라인 고객이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다 같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홈페이지에도 오프라인처럼 고객을 설득하는 입체적인 영업시스템이 그대로 구현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즉, 홈페이지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전단지가 아닌 고객을 설득하는 입체적인 영업툴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홈페이지 스스로 고객을 설득하여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신청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며 이것이 또한 상당한 돈과 노력을 들여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홈페이지 스스로 고객을 설득하여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신청하도록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8단계로 구성된 구매설득논리체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구매설득시스템이 놀라운 마케팅방법인 이유는 더 사게 만들 뿐 아니라 더 오게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광고와 홍보없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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