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MX2004의 장점중 하나는 비헤이버 기능이 아닐까 싶다.
플래시MX 에서 액션스크립트가 참 많은 부분 발전을 했다면..
MX2004는 액션스크립트도 물론 2.0 이라는 버전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누구나 쉽게 액션스크립트를 구현하게 만들었다는 점 같다.
그리고..여러가지 기본적인 효과들도 참 쉽게 구현하도록 해놓았다.
여기에서는 모션트위닝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다.
모션트위닝이란? 심볼을 만들어서 그 심볼을 타임라인상에서 움직이게 하는 것...
플래시MX 까지 모션트위닝 하는 법은 이렇다.
1. 그림을 그린다.
2. 그림을 선택한 후 F8키를 눌러서 심볼로 등록한다.
3. 타임라인에서 현재 위치에서 원하는 시간만큼 프레임 뒤에 키프레임을 등록한다.
4. 키프레임과 키프레임 사이의 프레임을 선택한 후 프로퍼릿에서
트위닝에 모션트위닝을 선택한다.
5. 마지막 키프레임에서.
좌표.. 알파값 .. 색상.. , 로테이트 등을 설정하여 움직일 위치 및 상태를 설정한다.
즉 심볼에 변호를 준다..
6. 테스트무비를 통해.. 테스트 해보고.. 만족한다...
물론 플래시MX2004에서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도 된다.
그런데 또 다른 기능을 지원한다.
1. 심볼을 만든다.
2. 심볼을 선택 후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고,
타임라인이펙트 - 트랜스폼/트랜지션-트랜스폼을 선택 한다.
△ 프로그램에서는 영어로 있지만.. 그냥 빨리 적으려고 ..ㅜ.ㅜ;
그러면. 위 그림과 같은 창이 나온다.
3. 여기서 이펙트를 설정해 준 다음... 업데이트 프리뷰 버튼을 누르던가..
아니면 , 테스트무비를 해보면 이펙트를 볼 수 있다. 더구나.. 타임라인상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다... 멋지지 않은가..
위에 그림을 보면 보기만해도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몇가지 적어본다.
- 이페트 듀레이션 : 이펙트가 일어나는 프레임의 기본 수를 말한다.. 속도와도 연관이 있다.
- 무브포지션바이, 체인지포지션바이 : x, y 좌표를 정해주는 만큼 심볼이 이동을 한다.
- 스케일 : % 로 적어주는 만큼 심볼의 크기가 변한다.
- 로테이트 : 심볼을 회전시키는 정도
- 체인지칼라 : 심볼의 색을 변경한다.
- 파이날알파 : 알파값을 설정한다. 투명도 설정
- 슬로우엣스타트, 슬로우 엣 엔드 : 심볼의 속도조절.. 점점 빨라지던가..점점 느려지던가..
[출처] 빛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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