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Transition (트랜지션)

심볼이 서서히 나타나거나 서서히 사라지게 만드는 기능이다.

mx에서는 모션트위닝을 이용해서 하던가.. 마스크기능을 추가해서 구현하던 방법이다.

1. 우선 스테이지에서 심볼을 만든다.

 ☞ 참고) 심볼만드는 법: 1)스테이지에.. 펜툴이나.. 사각형 같은걸로 그림을 그린다.. 멋대로..

                                   2)그 그림을 선택한 후 F8을 누른다. 무비클립을 선택한 후 확인

2. 심볼을 선택한 후 오른쪽 마우스를 누른다.

위 그림과 같이 타임라인이펙트 - 트랜스폼/트랜지션 - 트랜지션을 선택한다.

3. 옵션을 설정한 후 확인을 누른다.

   (캡쳐는 옵션에 해당하는 부분만 했다.. 창을 다 했더니.. 잘 안보이는 것 같아서..)

옵션 설명

- Effect Duration : 프레임 수를 설정한다. 25~30정도가 자연스럽다.

- Direction :  서서히 사라지거나 나타나는 방향을 설정한다.

   in : 점차 나타나는 효과

   out : 점차 사라지는 효과

※ 여기서 설명하는 용어때문에.. 혼란을 빚을지 몰라서 잠깐.. 부연설명..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건.. 두가지로 볼 수 있다..

  1) 심볼 전체가.. 투명해졌다가.. 점차 진해지는 것..

  2) 어느 한 방향으로부터 심볼의 일부가 점차 드러나거나.. 가려지는 것..

- Fade : 위 부연설명의 1)에 해당한다... 점차 나타나거나..점차 사라지는 효과를 말한다.

- Wipe : 위 부연설명의 2)에 해당한다.. 일부가 점차 가려지거나.. 드러나는 효과.

            오른쪽 사각박스에서 방향을 선택하면.. 가려지거나 드러나기 시작하는 방향설정을 한다.

Fade 와 Wipe 를 둘다 설정하면...

예를 들어.. 점차.. 투명해지면서 부분부터 사라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Motion Erase : 속도조절.. 점차 빨리지던가.. 느려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