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라이브러리 에셋
공유 라이브러리 에셋을 사용하면 소스 문서의 에셋을 여러 대상 문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 라이브러리 에셋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런타임 공유 에셋의 경우 소스 문서의 에셋은 대상 문서에 외부 파일로 링크됩니다. 문서가 재생되는 동안, 즉 런타임에 런타임 에셋이 대상 문서로 로드됩니다. 공유 에셋이 포함된 소스 문서는 대상 문서를 제작할 때 로컬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런타임에 대상 문서에서 공유 에셋을 사용하려면 소스 문서를 URL에 게시해야 합니다.
- 제작 시 공유 에셋의 경우 제작하고 있는 문서의 심볼을 로컬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다른 심볼로 업데이트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대상 문서의 심볼은 문서를 제작할 때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대상 문서의 심볼은 원래 이름과 속성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내용은 선택한 심볼의 내용으로 업데이트되거나 바뀝니다.
공유 라이브러리 에셋을 사용하면 워크플로와 문서 에셋 관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유 라이브러리 에셋을 사용하여 여러 사이트에서 글꼴 심볼을 공유하고, 여러 장면이나 문서에 사용된 애니메이션의 요소에 단일 소스를 제공하거나, 중앙 리소스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수정 내용을 추적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쉽게 말해서, 자주 쓰는 스크립트를 따로 떼어서 swf 로 저장해 놓고..
다른 swf에서 이 swf에 있는 스크립트를 호출해서 쓴다는 말이다.
위에 그림을 예로 들자면..
plus.swf 는 일반 애니메이션 플래시무비이다.
lib.swf 에는 자주쓰는 스크립트를 저장해 둔다..
plus.swf 에서 lib.swf 에 있는 스크립트를 호출해서 사용을 한다.
스크립트를 수정해야 할 경우에는 lib.swf 만 업데이트 하면 된다.
서버에는 이 두개 파일을 모두 업로드 해야한다.
as 파일로 스크립트 파일을 별도로 두는 것과는 개념이 다르다.
이것은 말그대로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심볼들을 공유해서 사용하는 개념이다.
as 파일은 작업할 경우에만 유용하며, swf 파일로 퍼블리쉬를 하게 되면
서버에는 swf 만 올리면 된다.. 그리고.. as파일이 수정이 되면.. 다시 무비를 퍼블리시
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공유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디자이너와 액션스크립터와의 업무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다. 일을 나누어서 할 수 있고.. 업데이트를 함에 있어서의
불편함이 많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출처] 빛남이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자세히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