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아무리 찾아 봐도 도저히 없어서...

몇번의 테스트후 실패 끝에 도움이 되라고 끄적여 봅니다.

 

이편은, 코덱의 설치와, 버쳐덥설치및 의 셋팅 부분에 관한 부분입니다.

편집과, 직접적인 코덱설정은 다음페이지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이건대체.. 진짜..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은 어찌 사람들 관심 가지는것만 있고 없는건 없고...

휴... 깝깝...

 

 

H.264의 우수함은... 이미 찾아보시면, 알껍니다. AVC라고도 하는데 XVID이후에 나와서, 말이 많긴합니다만..

차세대 코덱으로서, 동일 비트레이트대비 저용량과, 화질의 우수성이 그 목적입니다.

 

즉 용량을 줄이는데는 이보다 더 진보한 코덱이 아직 나오질 않았습니다.

(화질에 대한 논란은 받지않습니다. 저는 막눈이라 XVID와의 차이점 잘 못느낍니다.)

 

즉 가장 최신에 코덱임에는 틀림이 없지요.

물론 차세대 코덱인 만큼 타코덱 동일 비트레이트라면,용량이 줄어들고

타코덱의 동일용량의 좀더나은 비트레이트라면 좀더낳은 화질을 보입니다.

단... CPU의 계산량이 무척이나 방대해 집니다.

 

저의 놋북이 그렇게 어디서 꿀리는 사양은 아닙니다만, (튜리온64 1.8기가 2기가의 메모리...)

ffdshow를 쓰지않고서는 264코덱의 동영상을 재생조차 할수 없습니다. 재생하는순간, CPU점유율 100%와 함께 아주 조금씩 진행은 됩니다만 한프레임 나오는데 2,3초씩 걸립니다. ㅠ.ㅠ

 

 

뭐 이제 잡설은 고만하고...

 

h.264를 이용해서(이게중요. 다른코덱도 아니고 264를 이용해서!!!) 동영상 용량을 줄이고 싶으셨죠?

 

간단하게 거두절미하고 딱잘라 말해드립니다. -_-

 

 

 

우선 네이버 자료실을 찾아갑니다.

통합코덱 주세요~ 를 외쳐봅니다.

참고로 저의경우 튜리온 64인데, 이물건이 SSE3를 지원하는지라, 이것까지 세세하게 지정해주는 UCP AMD용 코덱을 사용합니다만... SSE2와 SSE3를 사용하는것 안하는것에 인코딩 시간 차이가 좀 있는것 같더군요...

 

 

우선... 아.. 버쳐덥 사용자체를 생판 모르고, 설치 조차 할줄 모른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페이지는, 설정과, 버쳐덥을 좀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인텔이든, AMD든 자신에게 맞는 코덱을 다운 받으세요.

 

  통합코덱을 받으셔야만, H.264의 해적판인 X.264를 설치하실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CPU가 sse2까지 지원하는지 3까지 지원하는지 알아보려면, CPU-Z라는 프로그램으로 확인해 보면됩니다.  

회사컴입니다만, 지원기술이 보이죠? SSE2까지 지원이근염~           그다음 자 모체인 버쳐덥을 받아봅니다.    

 

자 위에꺼 보이시나요?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위엣껄 받고,

64비트OS사용자라면 아랫것까지 받으시면 조금더 빠른 인코딩결과를 얻으실수 있다고 합니다.

전 64비트 사용자이지만, OS가 아니므로 비스타로 갈아타셨거나 XP64버젼을 사용중이시라면, 좋은속도로 인코딩 하실수 있겠죠?

 

 

그럼 어쨋든 위엣껄 받아서, 적절한 폴더에 풀어놔 보죠.

 

    보이십니까? auxsetup.exe파일이? 핸들러 설치를 위해 일단 이녀석을 실행시킵니다.    

인스톨 핸들러, 저부분을 누르시면 위에처럼 창이 하나 뜹니다.   OK를 눌러주면, 설치가 필요없는 버쳐덥의 유일한 설치가 끝납니다.-_-           설치를 하셨나요? 그렇다면, 다음 위에 런 버쳐덥을 살포시 눌러 봅니다.  
 
 
 

아무리 몰라도 컴생활 3년이면 CPU열로 라면을 끓인다죠...ㅡ.ㅡ OK누르는것이 바로 길이요 진리입니다.   OK!!!!            

자 길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약간 선택인것 같으나, 그냥 스타트 하고싶은마음으로 스타트 버쳐덥을!!!                  

마지막! 체크박스까지!!!   OK를 누르면!!!!                        

드디어 떳습니다. ㅠ.ㅠ   캡쳐로 하니 빡세근영~ ~_~           자 우리는 동영상 합치기와, 용량줄이기만 할껍니다. 가장 빠른 숏컷으로 가는 길을 알려드려야 하니.. 인제 부터 버쳐덥을 조금 손볼 차례입니다.                

옵션의 퍼포먼스 부분을 클릭합니다.              

출력측 비디오 버퍼링, 입력 wave버퍼링, 스트림 데이타 파이프라이닝 전부 맥스로 끌어 올려줍니다. 정확히 어떤거다라고는 자세한 설명은 뺍니다만, 체감상 말씀드리자면, 약간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ㅡ.ㅡ   어차피 버쳐덥으로 1기가 이상의 동영상을 재인코딩하고, 또 인코딩이란것이 워낙에 방대한 작업이라 CPU점유율이 100%기때문에, 인코딩하는동안에는 PC사용을 하시기가 힘들껍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리소스를 이쪽에 할당해 두는편이 오히려 속 편할수 있단 얘기지요...         자 이렇게 설정하셨으면, 이제 진짜로 동영상 합치기와, 용량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여기까지는 한번만 하시면 되는거고, 다음꺼 부터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리하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출처] 감각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