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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블로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 - 먹는언니편
작성자 : 19 웰리스
등록날짜 : 2009.02.19 09:08
2,029

블로그 사용자가 아니며 블로그 콘텐츠 제공자, 즉 블로거들에 작은 도움이 될수 있으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스킬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먼저 구체적으로 대상을 정해 인간의 오감에 만족을 줄수 있도록 각부분에 대한 세심한 고찰과 적용법 그리고 접근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을 기술하도록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 일체의 논쟁이나 질문을 생략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 감성에 관계된 부분은 논쟁으로 옳고 그름을 규정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이러한 부분들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 캐릭터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어렵고 난해한 접근 보다 쉽게 풀어 쓸 예정이니 편한 마음으로 봐 주셨으면 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산에 올라가기 위한 길은 다양하며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것은 자기의 취향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소스공개가 당신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당신 개인 브랜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블로그마케팅"이 아니며 "효과적인 블로그만들기 스킬 정도 되는 테크닉, 기술적인 조언"에 관한 콘텐츠이다.

 

블로그 먹는언니의 먹는이야기

 

인터페이스 디자인 ; 효과적인 블로깅의 첫번째 중요한 점은 디자인의 중요성이다. 먼저 블로그의 상단 헤드라인인 먹는 언니의 먹는 이야기 10음절로 구성 되어져 있는데 이는 긴 헤드라인으로 “6~7음절 정도로 축약 되는 것이 좋다. 또한 동일한 단어가 반복되는 것 또한 잔상효과에 혼란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먹는언니의 먹는이야기는 일상적으로 접근하고 싶다면 먹는언니의 즐거운 식도락 전문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먹는언니의 음식리뷰 등이 보다 직접적이고 압축력이 있어 보인다.

 

또한 현재 보이는 글꼴이 윈도우 디폴트 글꼴로서 아무런 미적인 감각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일반적으로 고딕체는 정확하고 확고한 논리적 접근을 유도 할 때 필요하며 명조체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접근을 유도할 때 사용된다. 현재는 다양한 캘리그래피(손글씨체)”가 감각적으로 보여져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며 음식에 관련된 글자체는 현재 마트나 할인점에 가서 음식관련 패키지를 살펴보면 맛깔스러운 서체들을 볼 수 있다. 세이하쿠가 추천하는 헤드라인 서체는 현재 블로거들이 사용하지 않으며 가장 희소성의 가치가 높은 캘리그래피 서체들을 추천해 본다.

 

블로거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감성적인 부분인데 이 부분은 개인 경쟁력과 직결되므로 영화나 사진등을 자주 접하면서 감성적인 면을 트레이닝 시켜야 한다. 당신이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타블렛을 구입하여 직접 손글씨를 적어 당신의 로고타입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인터넷상의 콘텐츠의 경쟁력은 차별화, 남과 다른 나임을 잊지 말자. 개인 브랜드화전략에 있어 감성은 가장 효과적인 경쟁력임을 이해해야 한다.

 

상단 헤드라인 바로 밑의 카피는 전반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는데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하나의 메시지만 넣어야 한다. 우리는 제한된 면에 최대한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각 면마다 텍스트나 이미지를 삽입하려는 무의식이 있는데 이러한 속성이 거의 모든 웹페이지의 매거진이다. 그러나 매거진 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여러 사람의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필요 조건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인 블로거의 블로그가 매거진 형식을 취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접근 방법이다. 복잡하게 보이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지하고, 최대한 절제하고 여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다.

 

먹는언니의 타협하지 않는 미각속으로 고고!!”정도로 밝고 경쾌하게 개인 아이덴티티를 살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섬세하게 디자인 해야 한다. “스킨은 별도로 현란하게 할 필요는 없으며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여기서 잔잔함이란 원색 계열보다는 중성색 계열, 직선 보다는 곡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각적인 강도를 완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킨은 항상 똑같이 노출이 되는 관계로 스킨이 강렬하면 할수록 빨리 질려 버린다는 단점이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중심에 위치한 콘텐츠보다 스킨이 강하면 않되기 때문이다. 스킨의 강도가 완화 되어야 콘텐츠가 눈에 들어온다는 점을 기억하자.

 

로케이션,태그,미디어,게스트북등의 상위 메뉴는 삭제한다. 고객에게 이익을 주지 않는 콘텐츠의 최상단 노출을 극도로 자제하라. 고객은 그들이 원하는 콘텐츠만 볼 권리가 있다. 가장 말하기 곤란한 애드센스는 되도록 삭제하는 것을 권유한다. “애드센스같은 것은 당신의 고객이 당신이 정성스럽게 만든 콘텐츠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방해꾼이므로 당신은 애드센스를 선택하건, 아니면 고객을 선택하건 둘 중 하나를 선택 해야 한다. 광고의 특성상 애드센스는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고객은 그만큼 불편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둘 다 선택해야 할 경우에 당신이 정직함을 추구하는 블로거라면 애드센스와 콘텐츠를 정확하게 구분을 하고 한번 씩 클릭을 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좋다. 먹는언니의 콘텐츠는 애드센스를 클릭해 주시는 것으로 더욱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번만 클릭해 주시면 않될까요?^^”하며 직접적으로 요구하라. 당신의 콘텐츠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당신이 애드센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당당하게 알린다면 고객은 당신의 편에서 한번의 클릭을 더해 줄 것이 분명하다.

 

당신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블로깅을 한다면 당신 맘대로 해도 좋다. 그게 아니라 고객과 함께 하고 싶다면 당연히 고객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런 것을 배려라고도 한다. 특히 행간을 따라 옆으로 배치한 지금의 애드센스광고는 콘텐츠와 광고를 뒤섞은 것으로 고객의 노골적인 불만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 콘텐츠 내용의 텍스트에 대한 조언은 삼가하고 싶은 것이 가장 캐릭터가 투영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만큼 섬세하게 콘텐츠를 전달하느냐의 문제이다. 현재 보는 백세카레면의 경우 텍스트의 문제는 정보의 제공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적어도 어떻게 해 먹어야 하는지, 맛은 어떠한,지 함께 먹는 반찬으로는 어떠한게 좋은지 정도는 첨언해야 하며, 그것이 당신의 주관적인 가치를 증명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정보이든 당신의 주관성으로 재해석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 왜냐하면 여기는 먹는언니의 주관적인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먹는 언니는 특정한 제품에 대해 호,불호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으며 그것은 어떠한 관점에서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렇게 비객관적인 비판이 오히려 고객의 판단의 근거로 남게 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철저하게 콘텐츠를 주관화 시켜라”. 추상적인 맛의 묘사로는 당신의 가치를 전달 할 수 없다. 모든 느낌은 최대한 구상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해야 하며 동시대 사람들의 기억에 아스라이 남아 있는 풍경으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세대별로 그 맛을 구상화 할 수 있다면 당신은 한국 최고의 음식 콘텐츠 대가일수 밖에 없다.

 

하단의 올블릿광고는 충분히 당신에게 이익을 제공해 줄 수 있다. , 당신이 그만큼 투자를 해야 하는데 당신의 동영상이나 사진에 냄비나 소도구를 삽입하고 그 용도를 알림으로서 하단의 광고를 클릭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다. , 적극적으로 광고와의 연관 관계를 강조하는 콘텐츠로서 고객들은 당신이 제안하는 특정 상품에 대한 요리조리법에 있어 당신이 제안하는 냄비소도구큰 도움이 될것이란 점을 알리고 그것을 구매하므로서 블로거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당당하게 알리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된다는 것이다. 인터넷 상의 뻔뻔함은 블로거의 개성이란 점을 기억하자.”

 

우측의 공간으로 가보면 먹는 언니의 프로필 사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일러스트로 대체될 수 없는 이유는 실존성과 신뢰성을 뜻하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특성상 블로거의 사진은 아주 기본적인 신뢰감과 실체감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고객들은 여기서 먹는언니의 사진을 보고 싶어 하기에 반드시 사진을 넣어야 한다. 분류 또한 4가지 이하로 축소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말 않해도 알 것이며 그 밑의 다양한 자질구레한 것들이 고객에게 어떠한 이익을 주는지 생각해 보고 최소한으로 잡아라. 두페이지 하단으로 내려가 있는 우측 콘텐츠들은 시각적인 공해이므로 한페이지 반안에 끝내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다. 원래 메뉴가 많은 집이 맛잇는 음식이 없는 법이다.

 

그 다음엔 사진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사진은 무조건 “DSLR”로 최대 해상도로 촬영 해야 한다. “DSLR”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것보다 아웃포커스 기능과 매크로 촬영 기능이다. 또한 광각망원 촬영이 전부 가능한 장점이 있어 반드시 사진 콘텐츠는 “DSLR”로 하는 것이 좋다. 깊은 이유가 있는데 손실 압축인 JPG 포맷으로 말고 RAW 파일 포맷으로 촬영 해야 한다. 이것은 콘텐츠 제작의 모든 가치기준에 있어 중요한 것인데 동영상 촬영을 UCC캠코더로 하면 않되는 이유와 동일하다. 즉 당신이 창조한 시점의 콘텐츠는 다양한 매체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고의 해상도, 최고의 포맷으로 촬영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동영상은 hdv급이 좋으며 사진은 raw급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신이 만든 콘텐츠가 어떠한 매체에 어떻게 사용될지 모르므로 원소스멀티유즈원칙에 입각해 가장 좋은 소스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진의 크기가 가로폭에 최적화되어 크게 돋보여야 한다.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중요점은 말 않해도 알 것이며 사진은 특히 그 크기에 따라 감동이 정비례 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블로그에 사진의 최적화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사진과 콘텐츠는 상호 전체적인 연결과 리듬에 조화롭게 안배되어야 하며 재미 있어야 한다. 재미가 없을 때에는 정보를 주거나 이익을 주거나 아무튼 하나는 확실하게 전달 하여야 한다.

 

사진은 촬영한 원본 그 자체보다는 자기식으로 가공하는 것이 좋으며 최소의 퀄리티 보장은 언샵마스크, 색상조절, 채도 조절, 콘트라스트 조절, 가우시안 블러 적용이 기본이다. 사진의 효과적인 적용은 사진 내부에 블로거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도장이나, 액자등의 아기자기한 요소를 넣어 주는 것이 좋으며 이는 사진 하나가 독자적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닐 확률이 높은 관계로 저작권의 천명광고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방법이다. 사진이미지의 리터칭은 반드시 포토샵 같은 글로벌 스탠다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다양한 효과에 대해 손쉽게 노하우를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고급 합성을 위한 누끼 프로그램인 녹아웃 같은 강력한 틀을 사용할 줄 알면 더욱 좋으며 알씨 같은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를 하면 매우 빠르고 손쉽게 원하는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동영상은 반드시 장소, 시간, 메뉴등으로 정보를 중심으로 기술한다. 콘텐츠는 정보의 제공이 최우선이며 그런점을 기업들이나 고객들이 원하는 점이란 것을 인식하자. 콘텐츠의 기본은 퀄리티의 확보인 점을 고려 한다면 화이트밸런스 는 어느 정도 맞춰야 한다. 또한 음식의 경우 샤픈과 콘트라스트도 좀 넣어 줘야 하며 (tv 음식관련 프로그램의 동영상 에펙트를 유심히 보라) 장면장면의 장면 전환 이펙트에도 신경을 쓰자. 동영상 ucc 전체에 스피커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조용히 화면만을 보려고 하는 고객을 위해 당신은 자막을 장면마다 넣어서 당신의 뜻이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당신이 촬영한 원본 보다 더 낳은 퀄리티를 편집을 통해 확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능력의 부재임을 알고 프로그램 학습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전문가 용인 베가스 이상으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며 퀄리티 확보나 프로그램 정보공유에도 유익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베가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겁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노트북에 장착이 가능하여 기동력 있는 편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효과나 이펙트는 많이 쓰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으나 아도리지 같은 것은 사용할 줄 안다면 빠른 시간내에 상당한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동영상 촬영의 경우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지향성 마이크 사용을 멀리하고 무선마이크나 그것이 않되면 유선 마이크를 사용하여 맑고 청명한 음성 소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다. 동영상은 화면의 현란한 스킬보다 정확하고 또렷하며 잡음이 없이 전달되는 음성의 중요성은 강조할 나위 없이 중요한 요소이다.

 

이상으로 먹는 언니의 블로그를 해부해 보았다. 비판은 하기 쉬운 것이지만 대안을 만들어 보다 낳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현재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려는 노력은 첫번째, 각 멀티미디어 콘텐츠 별로 당신의 최고의 프로그램을 원숙하게 사용해야 하며 두번째, 당신은 현재 비교적 가장 좋은 장비들을 구입해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세번째, 이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릴 수 없으며 혼자, 스스로 학습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세가지 노력은 아주 기본적인 자질이며 핵심은 먹는 음식이란 콘텐츠에 대해 깊이 있고 차별화되고 희소성의 가치가 있는 것을 창조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 위에 기술한 정도를 사용할줄 알게 되는 블로거는 블로그마케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 자질이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렇듯 효과적인 블로깅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란 점을 기억하자.


먹는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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