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초기에 명성을 얻을때 단기간에 특정 컨셉/트랙픽 집중화 하여야한다. 기존 소매업의 경우 매출의 4%를 지출하는데 비하여 인터넷업체의 대부분이 매출의 65%를 마케팅과 광고에 투자를 하는 실정이다. 이렇듯 초기 광고/홍보가 중요한 것은 인터넷 비즈니스에서는 광고/홍보/마케팅 비용이 제조업의 기계설비/시설투자와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의 소매업체는 보다 좋은 상권을 차지 하기 위하여 고가의 토지 구입비용을 사용하게 되고 또한 보다 좋은 매장을 위하여 초기 투자되는 자본 비용이 엄청난 것과 마찬가지이다. 광고/마케팅 비용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는 소비자의 기억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인 셈이기 때문에 결국 좋은 길목에 자신의 쇼핑몰을 위치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이때 주의하여야 할점은 컨셉과 포인트가 있는 마케팅 전개가 필요하다. 그래야 그러한 컨셉이 고객의 머리속의 Land Mark 역할을 하게 되어 마케팅 노력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인터넷 쇼핑몰 동향을 보면 전통적인 마케팅 원리인 차별화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는 듯 하다. 차별화할 수 있는 컨셉과 포인트가 없다. WalMart의 Everyday Low Price~!라는 슬로건을 보라. 월마트에 가면 가격 부분에서 소비자는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하다. ooo몰에 가면 안전하다!! 없는 제품이 없다!! 등의 컨셉이 필요하다. 이런 저런 면에서 타 쇼핑몰과 다르다라는 것을 고객인지하도록 해야하는 것이다. 인터넷 쇼핑몰의 광고 집행이 최근 급격하게 두드러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광고는 자사 쇼핑몰의 특색에 대한 컨셉이 없는 무조건 모든게 좋은 쇼핑몰이 되고자하는 맹점을 안고 있다.
또한 현재 인터넷 쇼핑 몰은 백화점식 형태가 많으나 현실 유통 업태의 변화 추세처럼 앞으로는 전문화가 가속될 가능성 높다. 따라서 전문화에 종합 쇼핑몰들은 이에 대비하여야 한다. 과거의 오프라인 소매업태의 발전이 백화점->할인점->카테고리킬러형의 전문점 순으로 진행되어 왔고, 이러한 변화가 발생되는 매카니즘을 감안하면 어렵지 않은 추론이다.
둘째, 각 전문몰이 업계 1위의 시장 점유율 획득하는 전략 구사해야한다. 지역적 한계가 없기 때문에 심리학적으로 볼 때 소비자의 머리 속에는 3-7개의 쇼핑몰만 대안으로 남는다. 따라서 업계 1위만이 생존가능하다. 전통적인 점포선택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던 요인들 즉, 상품질/서비스/구색 전략에서 인터넷 쇼핑몰의 기반 경쟁력이 나온다. 새롭게 부각되는 컨텐츠, 사이트의 외관, 유저인터페이스 등이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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