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자신의 홈페이지가 언론에 노출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그리 만만치는 않겠지만 한편으로는 틈새시장을 노리는 상품이거나 특화한 아이템 또는 특별한 마케팅이라면 언론 플레이를 시도해 볼 만하다.
 
처음이 어려운 것이지 한번만 언론을 타게 되면 언론 노출은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언론에 나오는 기사들은 먼저 한곳에서 나오면 다른곳에서도 취재가 나올 경향이 많게 때문이다.
 
요즘에는 인터넷 신문을 뒤져보면 신문기사마다 기자들 이메일이 나와있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인터넷 관련 기사를 비중있게 다루는 신문이나 기자들에게 관심을 끌 만한 내용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기자들에게 충분한 기사거리가 될 수 있도록 내용을 잘 정리해서 보내야한다.
신문에 공개한 기자들 이메일에는 하루 수십에서 수백건의 이메일이 들어오기 때문에 잘못하면 쓰레기통으로 바로 들어가는 수 가있다
별 소용없는 것은 스팸처럼 간주된다.
 
이메일은 한번만 보내고 끝내는 것보다 며칠 이후에 다시 한번정도 보내는 것도 괜찮다.
 
본 저자는 각 지역신문들을 권한다.
각지역 신문들은 그 지역의 이슈를 다루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지역민이라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마련이다.
처음부터 메이져 신문기자들에게 컨택하는 것 보다는 지역구 신문기자부터 이메일을 보내보자.

출처 : 샵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