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테디베어 자선경매행사도 한다. 사랑과 돌봄(Love & Care)의 테디베어 정신을 살려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테디베어를 경매에 부쳐 판매금 전액을 치료비로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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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디베어연합회 <?XML:NAMESPACE PREFIX = ST1 />고경원회장은 “테디베어(Teddy Bear)"는 사냥 애호가인 미국의 제26대 대통령 테오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가 어린곰 사냥을 거부한 일이 알려지면서 곰인형에게 그의 애칭 ‘테디’의 이름을 붙여준 것이 테디베어 작품의 유래”라면서 “테디베어와 함께하면 살아있는 감정과 사랑을 느끼게 되므로 나들이 삼아 온 가족이 테디베어 축제에 오면 즐겁고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4,000원 할인권은 3,000원(군,경, 중고생), 일반인 15명 이상 단체는 3,000원이며, 초등학생,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 입장. 유료 입장자는 테디베어 숄더백을 기념품으로 주고(선착순 5,000명) 어린이에게 곰돌이 풍선을 준다. 문의는 (02)337-4953, 홈페이지
문의 : 한국테디베어연합회 서울 테디베어 컨벤션 운영사무국 (02)337-4953.
홍보 관련 문의 : 진재형 011-419-1968, 박영만 017-735-0244.
참고자료
테디베어의 테디(Teddy)는 미국의 제26대 대통령인 테오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곰사냥터에서 어린곰 사냥 거부 에피소드가 그의 우직한 성품과 어우러져 곰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되었고, 이 시기에 독일에서 만들어진 곰인형이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선을 보이면서 그 인형에 루스벨트의 애칭을 따서 테디 베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곰인형의 보통명사가 되었다.
최초의 테디베어는 1903년에 탄생되었는데, 독일의 마르가르테 슈타이프가 봉제로 곰인형을 만든 것이 시초이다. 처음으로 선보인 이 곰인형에 사람들은 모두 신기해 했고, 미국의 한 무역회사에서 이 곰인형들을 독일의 타이프사로부터 수입하여 미국에 첫선을 보임으로써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초창기의 테디베어는 꼼꼼한 수작업을 이용해 오랜 시간을 들여 하나씩 만들어내는 고급품이었으므로 가격도 비싸서 주 고객층은 유럽이나 미국의 상류층들이었다. 그러나 그후에는 공장에서 대량생산되어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곰인형이 되었다. 한편, 초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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