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을 20% 가정할 때, 이익을 100만원 남기려면 매출을 500만원 올려야 한다.
이용하는 광고가 매출을 500만원 이상 끌어올리는지 측정할 수 있다면 광고를 잘하는 방법은 간단해진다.
인터넷 광고는 링크를 가지고 있다. 해당 링크로부터 발생하는 매출은 로그분석을 이용하면 알 수 있다.
인터넷 광고 효과는 변화가 심하다.
지금 효과가 있다고 해서 계속 효과가 있다는 보장이 없다.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이 복잡해지자 인턴세 광고를 전문 대행사에 맡기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 광고 대행사를 선정할 때는 대행사의 전문성을 확인해야 한다.
검색광고, 배너광고, 타깃 이메일 광고 등 영역별로 전문 대행사가 있다.
상담을 통해 해당 대행사가 어느 분야 전문인지 확인하고,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 확인한다.
대행사는 광고주에게 수수료를 받기도 하지만 미디어에게 받는 경우도 ㅁ낳다.
예를 들면, 네이버 검색 광고를 대행사에게 맡기면 대행사는 광고주에게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로부터 광고비 일부를 받는다.
이러한 경우라면 광고주가 돈을 많이 쓸수록 대행사는 유리해진다.
대행사 입장에서는 효율성 기준을 완화시켜 적용해야 광고비가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대행사 수입도 늘어난다.
효율성 기준을 완화시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전문 대행사에 광고 집행을 맡기는 경우라면 광고주는 광고비가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는지
계속해서 점검해야 한다.
결국 인터넷 광고를 잘 집행하려면 광고주 스스로 기준을 가지고 집행해야 한다.
[출처] 인터넷 광고를 잘 하는 비결이 있을까 (쇼핑몰 대박못내는 진짜이유!) |작성자 나비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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