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쉽게 홍보하는 방법
- '까지껏 안되면 막고 품어라'
PR(홍보)이란 '미디어와 애정을 나누는 능력'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말해 귀하와 귀하의 사업이 지면 위의 멋진 기사로 '승화'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귀하는 빠른 시간 내에 귀하나 귀하의 사업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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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있다. 귀하가 사업을 하다가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바보 짓을 하고 저지른다면 부정적인 기사가 소개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하지만 이런 기사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긍정적인 PR 효과를 올리고 싶다면 명심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첫째, PR의 가장 큰 목적은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데 있다는 것이다. 즉,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PR 능력이 그 사람의 학력이나 배경과는 별 관계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둘째, 회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어떤 소재든 거기에 별 관심이 없는 매체도 있고, 깊은 관심을 갖는 매체도 있다. 특별한 이야기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자사의 이야기에 맞는 매체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셋째, PR은 회사 스스로의 힘으로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수의 PR 에이전트들이 혼자서는 PR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다 거짓말이다. PR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교육시키느냐에 따라, 남의 도움 없이도 얼마든지 훌륭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PR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힘은 바로 사업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다. 자신의 사업에 자신만큼 많은 애착을 가진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 힘을 남에게 넘겨주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자신에게 PR의 원리를 제대로 교육해 보도록 하자.
먼저 자신의 사업을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모든 각도에서 유심히 관찰한다고 생각한다. 뭔가 특이한 점은 없는지, 교훈적인 부분은 없는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는 없는지를 발견하려 노력한다.
기사로 취급되려면 독자들에게 교육적이거나 영감을 불어놓는 요소를 제공해야 한다. PR을 처음 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유익한 내용의 '기사'가 아닌, 길고 지루한 '광고'를 쓴다는 것이다. (그래도 감에 잡히지 않으면 아예 신문을 잔뜩 가져다 놓고 어떤 제품들이 어떻게 해서 기사가 됐는지를 역으로 분석하면 된다. 이른바 막고 품은 방법이다)
PR을 하려면 기사를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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