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광고시 많은 도움이 될꺼예요~!
자신의 쇼핑몰, 운영자가 스스로 파악해보세요~ 핵심은 키워드입니다.
오버추어에서는 '야후, 다음, 하나포스, MSN, 드림위즈, 알타비스타'에서 조회된 검색수를 모두 합친 것이므로 네이버보다 조회수가 많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몇개 검색어를 입력해서 비교해봤더니 3배에서 10배 가량 차이가 나는군요. 그정도까진 아닐 텐데...)
이 절차에 한번 따라 보십시오.
1. 오버추어 검색어 제안 서비스 : http://inventory.overture.com/d/searchinventory/suggestion/?mkt=kr 에서 원하는 핵심 키워드를 입력해서 조회한다.
2. 오버추어로부터 관련키워드가 조회수와 함께 제시된다.
3. 조회수가 일정 수준 이상 되는 관련키워드를 선정하여 키워드 광고를 원하는 검색엔진에서 키워드 조회수를 조회해본다. (예, 네이버 키워드 조회 : http://keywordshop.naver.com/ )
4. 각 키워드 마다 (검색엔진별로) 키워드 조회수를 기록해둔다. => 키워드의 시장 규모를 나타냅니다.
5. 각 키워드 마다 등록된 사이트 수를 조회해본다. => 키워드의 경쟁자 수를 나타냅니다.
6. 4의 결과를 5의 결과로 나눈다.
7. 키워드의 관련도(%)를 스스로 매겨 그 값을 6에 곱해본다. => 이 값이 키워드 지수입니다.
8. 키워드 지수에 여러가지 상황(을 결부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렇게 하여 어느 검색엔진에서 키워드 광고를 하는 것이 좋은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키워드지수는 절대값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참조 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키워드 지수의 문제점
1. 키워드 조회수가 시장 규모를 나타내는 것이긴 하나, 키워드마다 고유의 가치가 다르다. 예를 들어 '꽃배달'이라는 키워드와 '엽기송'이라는 키워드의 고유가치는 다를 것입니다. 조회수는 '엽기송'이 높을지라도 시장규모는 '꽃배달'이 더 클 것입니다.
2. 같은 키워드라도 시기에 따라 가치가 다를 수 있다. 가장 쉬운 예는 최근 불고 있는 누드 촬영 연예인 이름입니다. 누드 촬영 전에는 트래픽을 상업적으로 연결할 방법이 없었으나 촬영 후에는 상업적으로 연결할 방법이 있기 때문에 키워드 가치가 높아집니다.
3. 등록된 사이트의 수가 경쟁자 수를 나타내긴 하나, 동음이의어(예, 쥬얼리 => 가수 그룹명, 보석)들이 있을 수 있고, 등록된 사이트가 모두 상업적으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 정보로 연결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키워드 조회
다음 키워드 조회
야후 키워드 조회
엠파스 키워드 조회
오버추어 검색어 제안 서비스
검색엔진 등록 현황 조회
검색엔진 등록순위 무료 확인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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