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문서는 아래와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html>
<head>
<title>①웹페이지의 제목</title>
<meta name="description" content="②웹페이지에 대한 설명">
<meta name="keywords" content="③웹페이지에서 사용되는 주요 키워드들">
</head>
<body>④본문 내용</body>
</html>
본문내용(<body>)을 간결하게 표현해서 알려주는 것이 <head>의 역할이다. <head>에는 웹문서의 제목(<title>), 웹페이지의 성격, 웹페이지에 주로 상용되는 키워드와 같은 정보들이 담기게 되고, 검색엔진은 이 정보를 중시한다.
그러므로 웹페이지 최적화의 1단계는 <head> 부분을 전략키워드와 관련키워드 리스트로 장식하는 것이다.
1. title 부분
①웹페이지의 제목부터 살펴보자면, 타이틀에 들어가는 문구는 익스플로러의 최상단에 파란색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검색엔진의 스파이더는 이 부분을 가장 중시하므로 이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이 부분은 대개 사업자의 브랜드에 욕심이 나셔서 브랜드를 앞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신규 사업을 런칭시 사업자의 브랜드를 알고 검색하지 않는다. 따라서, 전략키워드를 내세우고 뒤에 브랜드를 표시하는 것이 좋다.
2. meta 부분
메타태그에도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description과 keywords 부분이다. description은 웹페이지 컨텐츠의 성격에 대한 설명문구를 적으며, keywords는 웹페이지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무엇인지 적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략키워드를 전진에 배치하고, 관련키워드 리스트를 후진에 배치하여 둘 다 키워드 나열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야후에서 '수입화장품'으로 검색하면 첫 번째로 검색되는 사이트의 소스를 아래에 예로 본다.
<head>
<title>수입화장품 전문쇼핑몰 - 수입화장품</title>
<link rel="SHORTCUT ICON" href="/images/cos1000.ico">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meta name="author" content="쇼핑몰제작">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수입화장품,명품화장품,화장품,향수,샤넬,겔랑,라프레리,안나수이,비오템,엘리자베스아덴,크리스찬디올,파우치,랑콤,시세이도,에스티로더,크리니크,시슬리,설화수,헤라,cos1000,천연화장품,코스1000,코스천">
<meta name="keywords" content="명품수입화장품,향수,화장품,샤넬,겔랑,라프레리,안나수이,엘리자베스아덴,크리스찬디올,비오템,파우치,랑콤,시세이도,에스티로더,크리니크,설화수,헤라,cos1000,코스천,코스1000,천연화장품">
</head>
위와같이 <title>에는 전략키워드를 먼저 내세우고 뒤에 브랜드명을 내세운다. (이 사이트는 공식적인 브랜드명이 바로 수입화장품으로, 전략키워드와 일치시켰다.)
그리고, 메타태그에서 description과 keywords 부분을 전략키워드와 관련키워드의 리스트들로 채워 넣고 있다.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자세히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