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마케팅 | ||||||||||||||||||||||||||||
홈페이지가 완성되었으면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방문자를 끌여 들여야 합니다. 방문자가 없는 홈페이지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보다 홈페이지에 방문자를 유치하는 활동이 더 어렵고 더 중요합니다. 쇼핑몰의 예를 들면 오프라인에서 가게를 내었다면 최소한 그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노출이 됩니다. 그러나 온라인상의 공간에서는 지나가는 네티즌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홈페이지만 만들어 놓고 노출을 시키지 않는한 홈페이지 방문자는 본인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국내 인터넷 환경을 고려한 마케팅
홈짱닷컴에서는 기존의 마케팅 방법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대부분의 온라인 마케팅 기법들은 외국에서 이론화 시킨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소개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온라인 마케팅 설명에서 국내에서는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방법이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환경을 고려한 마케팅은 SEO 보다는 국내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네이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네이버의 검색점유율
온라인 마케팅을 간단하게 말하면 자신의 홈페이지로 방문자를 유입시키는 모든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방문자들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홈페이지로 방문할까요? 홈페이지를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검색을 통하여 방문합니다. 그래서 검색사이트의 상위에 출력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부르는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작업이 중요하다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2007년 국내 주요 포털들의 검색엔진 유입율입니다.
위의 표에서 나타나듯이 네이버의 검색점유율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5개 사이트의 검색점유율을 다 합쳐도 20%를 겨우 넘기는 수준입니다. 그러므로 국내의 이런 환경을 고려하면 인터넷 마케팅의 첫번째 단계는 바로 네이버 검색결과 페이지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의 허상 위의 표에서 나온 검색사이트들 중에서 SEO가 의미있는 사이트는 구글이 유일합니다. 구글의 SEO에 대해서는 아래의 Related links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네이버를 비롯한 5개의 사이트는 SEO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구글과 같은 전통적인 검색사이트에서는 외부의 사이트들을 검색로봇이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해서 이를 검색결과에 반영하지만 국내에서는 외부 사이트 검색결과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에서 홈페이지 강좌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순서대로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지식인, 비즈사이트, 사이트, 지역정보, 블로그, 책, 카페, 동영상, 전문자료, 최신뉴스, 웹페이지, 이미지 이렇게 총 14개 섹션에 대한 검색결과가 출력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유료 광고 내지는 네이버 자체의 DB에 쌓여있는 정보들입니다. 게다가 웹페이지 검색결과는 언제나 페이지의 하단에 출력되므로 이를 통한 방문자의 유입은 거의 기대하기 힘듭니다. |
홈페이지 등록- 검색엔진 상위 등록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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