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등록이란?

- 홈페이지등록 잘하는 비법!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홈페이지가 완성되면 야후, 다음, 엠파스, 네이버 등과 같은 검색 사이트에서도 검색결과로서 나와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주요 검색엔진에 등록을 하지 않으면 검색결과로서 보여지지 않는다.

가령 co.kr, com, 등의 도메인은 무료 등록 심사 신청을 하더라도 이윤을 목적으로 한 웹사이트는 등록이 되지 않는다.

몇몇의 사이트는 무료 등록이 가능하지만 보통은 인지도가 낮은 사이트뿐이고 인지도가 있는 사이트는 심사비용 18만원을 내야만 등록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홈페이지 등록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가?

등록 신청시에

1. 위치 - 되도록  메타태그, 제목, 설명문구, 홈페이지상에서의 태그에 관련 키워드를 집중 시키는 것이 좋다.

(키워드를 검색 했을때 앞으로 노출되는데 도움이 된다.) 이때 검색엔진마다 로봇의 검색 알고리즘을 잘 파악하여 등록을 최적화 시키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이런 알고리즘이 최적화된 사이트가 첫번째 위치했지만 현재는 검색엔진마다의 검색포털마다의 특성이 변화되면서 사이트의 인기도와 외부요소로 적용되는 사례가 많다.

2. 비용 - 등록 비용은 사이트마다 다르지만 무료 등록이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이 있다.

우선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파란 기준 등록 비용은 15~18만원이며 5가지만 등록하더라도 100만원 가량이 든다. 여기서 단순히 등록을 한다고 해서 온라인상에서의 매출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을 인식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마케팅 회사의 각종 등록 상품을 분석하여 자신에 맞는 최적화된 등록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관리도 수월해진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 키워드 광고만 진행하더라도 등록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이벤트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3. 온라인광고회사 - 이제는 홈페이지의 기능이 단순히 카달로그나 전단지 정도의 역할이 아닌 대형 쇼핑몰이나 기업의 매출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중요한 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맞게 정확한 타겟을 잡아 홈페이지등록과 키워드광고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기업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키워드광고의 종류와 비용산정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 사이트 운영자가 모든것을 혼자서 관리하기가 벅찬 상황에 이르고 있다. 등록이란 온라인 마케팅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단순히 쉽게 생각 할 문제가 아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남들과 차별화된 전략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4. 노출수, 클릭수 - 키워드 광고의 비용 산정 방식이 다 같은 것은 아니지만 cpm(CPM 단가란 쉽게 말하면 광고가 1,000번 노출 되었을 때의 비용을 말한다. 가장 많이 쓰여지는 비용 책정 방식이며 일반 배너와 키워드 광고에 적용), cpc(노출과는 무관하게 유저가 홈페이지를 클릭할 때 클릭 건당 비용),

cpa(유저의 어떤 행위에 대한 비용), cps(사용자의 물품 구입이나 유료 정보 등 판매 금액에 대한 건당 비용) 로 나눌수 있다

검색엔진이란?

기본적으로 인터넷상에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또는 웹사이트라고 말한다.

인터넷상에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또는 웹사이트를 말한다. 사용자의 검색어 선정과 검색조건의 적절한 지정에 따라 검색소요시간이 달라진다. 검색방법으로는 사용자가 키워드, 즉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는 검색과 검색엔진이 제시한 몇 가지 항목들 중 사용자가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범위를 좁혀가는 카테고리 검색이 있다.

1. 검색엔진등록의 의미 - 검색엔진등록이란 검색엔진에 홈페이지(웹사이트)를 등록한다는 것으로써, 검색엔진에 웹사이트를 등록해야 해당 검색엔진에서 검색의 대상이 된다. 즉, 해당 검색엔진에 웹사이트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는 사용자가 검색을 해도 웹사이트가 노출되지 않는다.

2. 검색엔진등록 왜 중요한가?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등록해야 검색의 대상이 되므로 사이트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검색엔진 사용자에게 사이트를 노출시킬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

혹자는 검색엔진 상위등록이 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냐라고 반문하기도 하지만 이건 단편적인 시각이다. 그리고 유저들이 검색을 할때 사이트가 노출이 되지 않으면 사기성 사이트로 오해하기 쉽상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검색엔진의 최적화방법...

1.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통해 신규 방문객을 유입시킨다.

고객이 사업자의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사용하는 검색어는 매우 다양하다. 한두 개로 국한되지 않는다. 그러나 검색엔진에 등록할 때 설명문구에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는 6~7개 정도로 제한된다. 때문에 광고주는 6~7개의 키워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색어를 포함시키기 마련이다.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하면 주요 키워드에 대해서도 상위등록이 될 가능성을 높여주며(상위등록이 되지는 않는다), 주요 키워드 외에 고객이 사용하는 검색어에 대해서 웹문서를 노출시켜 줌으로써 방문객을 유입시킬 수 있다.

2.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미 사업자의 사이트를 방문한 고객이라고 하더라도 재방문할 때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 네티즌은 습관적으로 검색엔진을 통해서 웹사이트를 방문한다.

사업자의 웹사이트에 재방문하기 위해 검색했을 때 사이트가 노출되지 않는다면 고객 중 일부는 경쟁 사이트로 빠져 버릴 수도 있다.

재방문하고자 하는 고객은 구매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사업자에게 큰 손실이 될 수 있다.

3.인기도를 높여 상위등록에 다가간다.

검색 사용자는 통상 검색결과 후 첫 페이지에서 세 번째 페이지만을 참조하므로, 검색엔진마케팅의 관건은 상위등록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는 틈바구니에서 신규로 등록하는 사이트가 아무리 웹사이트를 검색엔진에 최적화시키고 등록 당시 설명문구를 잘 써넣는다고 하더라도 주요 키워드에 대해서는 상위등록 되기가 쉽지 않다.

키워드광고는 우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검색사이트(네이버, 야후, 다음, 엠파스 등등)에 등록을 해야한다.

이때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대표적인 단어를 검색어로 등록하게 되는데, 쉽게 말하면 이것이 바로 '키워드 광고' 입니다.

예로들어 홈페이지가 의류쪽이고 네이버를 예로 들자면 네이버에서 의류라는 키워드를 구매하게 되면 의류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바로 메인화면에 광고 검색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키워드광고는 각 매체별로 키워드를 구매를 해야 하는 것이고, 하나, 하나의 키워드를 구매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구매를 한 키워드는 검색을 하면 메인에서 노출이 되는 것이고, 키워드광고에는 고정자리 광고와 클릭당 금액이 소진되는 오버추어광고로 좁혀진다.

고정자리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각 매체별로 하나의 키워드를 구매를 구매를 하는 것이고, 오버추어 광고는 계정을 받고 그 계정에 금액을 넣으면 그 금액안에서 소진이 되는 것이다.

이때 오버추어는 고정자리와 다르게 여러가지 키워드를 넣어도 된다는 점!!

이

렇듯 키워드광고가 어렵다고 생각이 되면 대행사를 찾게 된다.

대행사는 말 그대로 대행을 해 주는 곳을 말한다.

홈페이지를 최적화로 알리기 위해서는 일단 각 포탈사이트에 홈페이지를 등록을 해야하고,

신생 사이트의 경우에는 홈페이지가 알려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키워드광고는 필수이다.

출처-송교수 마케팅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