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광고란 무엇인가? 광고란 마케팅을 하기 위한 수단이다. 즉 물건팔기 좋게 만드는 것이다.

온라인 광고도 마케팅을 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 공간이 인터넷 상이란 것이 다를 뿐이다.

하나더 말한다면 온라인 광고는 유저들을 유도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참고로 온라인 공간 점유율은 네이버 70% 다음/야후/엠파스/파란/등등등/ 30% (2007-5)

       온라인 공간 광고효과 네이버 90% 다음/야후/엠파스/파란/등등등/ 10% (추정)

온라인 광고에는 무엇이 있는가?

돈으로 할 수 있는 광고 - 키워드 광고 / 베너 광고 / 메일링

돈으로 할 수 없는? 광고 - 사이트 인지도를 높여 웹 상위에 등록하는 것 / 연관검색어에 연관 짓는 것 / 인기검색어에 들어가는 것  / 지식인 추천 / 블로그 / 등

광고효과를 알아보자 (네이버 만)

키워드 광고 - 검색어를 구입하여 집행하는 광고로 스폰서 링크 /파워링크/ 플러스프로/

비즈사이트. 가 있다. 이중 플러스프로만 CPM방식 즉 정액식 이며 나머지는 클릭당 돈을 지불하는 CPC 방식이다.

 효과는 검색어를 직접 정할 수 있어 미리 타겟팅이 이루어진다. 즉 목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광고기획의 활동들이 없어도 정확한 광고를 할 수 있다. 위에서 말 한 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켄셉에 맞는 수천수만 가지의 길을 확보하는 광고이다.  또 하나의 장점은 클릭 당 금액을 지불 하므로 실리적인 광고금액이다. 단점은 경쟁이 심한 키워드 는 실시간 입찰 기준이라 금액이 높다. 1클릭 당 1 만 원 이상인 키워드도 있다.

배너 광고 - 이미지+동영상+택스트 를 대중이 많이 가는 곳에 노출하는 광고로 포화된 타겟 시장을 확대하거나 이벤트성 광고를 할 때 효과적이다. 관건은 크리에이티브(아이디어) 와 노출 수 이다. 단점은 금액이 온라인 광고 중 가장 높다는 것이다.

참고 - 저렴한(적은 노출 수) 배너는 아이디어가 좋아도 효과를 볼 수 없다. 차라리 1만원 짜리 키워드를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메일링 - 광고성 메일을 보유한 DB(소비자정보)로 전송하는 것을 말하며 기존 고객에게 전송하는 것과 기존 고객이 아닌 돈으로 구입한 DB로 전송하는 것 이 있다.

하지만 광고에도 트렌드가 있어 메일링은 금액 대비 효과를 볼 수 없다. 대한민국은 스펨차단 능력이 좋아 전달도 안 되며 혹 전달된다 하여도 광고성 느낌이 있으면 화면을 끈다.

개인적으로 비 추천이다.ㅋㅋ

돈으로는 할 수 없지만?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은?

웹 상위등록

생각을 해보자 내가 전자제품을 만드는 사장이다. 네이버 검색창에 "여행"을 검색하여

웹을 확인해보자 1면에 10개 업체가 있을 것이다. 이 10곳은 어떤 곳인가? 잘 모른다. 하지만 네이버가 공증한 대한민국 10위안에 드는 안정적인 곳일 것이다. 그럼 독자가 그 곳에 들어간다면 소비자들이 위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또한 2면 3면...에 있는 사이트 보다 클릭 될 확률도 높다. 현제 1면에서 90% 이상이 클릭을 유도하면 2면 3면으로 바로 클릭하는 유저는 단 1명도 없다. 나머지 10% 우측 연관 검색으로 갈 것이다. 2면 3면에 있는 사이트에 클릭이 이루어 진 것은 1면에 먼저 클릭 하고 확인 한 후 정보가 좀 더 필요하다면 2면 3면으로 유입되는 것이다. 만약 내가 1면에 나온다면 그 광고효과는 군더더기 없는 알짜 효과 일 것이다.

연관검색

검색 결과 우측에 노출되는 것으로 단어 뜻 그대로 소비자가 검색한 키워드와 연관된 것을 네이버가 공증한 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 링크에 자사 상호 또는 유리한 단어를 노출 하면 그에 따라 광고 효과가 창출 됩니다. 장점은 클릭 수를 확보 할 수 있다는 것과 네이버의 공증을 받았다는 것 단점은 바로가기 가 꼭 꼭 등록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 바로가기가 없다면 연관 검색어의 특성상 효과가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전문 적인 직업을 한다면 가능하기도 하지만 바로가기 보다 효과가 떨어진다.

인기검색어

네이버 검색어중 많은 사람이 검색한다고 하여 “실시간 인기검색어”란 이름을 하고 있으며 이것은 네이버 유저 수 2500백만 명 대한민국 4명중 3명은 네이버를 사용한다는 것을 생각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간다면 과연 몇 명이 검색하는 것일 까? 이 많은 사람이 알려고 하는 내용을 나만 모르면 바보가 되지는 안을까? 하는 불안감을 인식하고 본인도 클릭을 하게 된다. 이 글을 읽는 본인도 이런 경우가 있을 것이다.

 자 예를 들어 보자 일전에 연예인 김규리씨가 의류 사이트를 오픈 언론에서 대박이 났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접한 당시 난 기사를 보고 먼저 안 것이 아니라 실시간인기검색어 에 귤 이라는 단어가 올라 왜 귤이 인기검색어에 올랐을까? 라는 궁굼증에 클릭하게 되었다. 다음 화면에 김규리씨가 의류사이트를 오픈 많은 사람이 폭주하여 사이트가 다운되었다는 기사가 노출 되었다. 지식인에는 여러 사람이 질문을 하였다. 왜 귤이 인기검색어가 된 거죠?

답변은 김규리가 의류사이트를 오픈 대박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인기검색어의 파워는 폭발적이다. 인터넷상 현존하는 홍보 중에 가장 신속하며 폭발적이다.

지식인 

네이버가 대한민국 1등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지식인이다. 부정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중 모르는 것이 있다면 네이버에 물어봐 라고 충고를 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는 지식인 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지식인에서 나에 대하여 우호적인 글이 있다면? 나는 그 글을 읽은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이미지를 얻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러한 내용이 우연히? 우리들의 회사가  들어간다면 회사 홍보는 ㅋㅋ~~ 더 할 말이 없다.

구전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과 동일하다.

블로그 

블로그는 작은 홈피 소비자와 함께하는 홈피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사이트의 샘플 정도 그러나 회사의 홍보수단이 아닌 소비자집단에서 모여 있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어 효과적이다.

난 위 광고수단을 광고주들이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전화로 네이버가 아닌 다른 곳 광고를 하라고 좋은 곳이라고 하여 그런 곳에 광고를 집행 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한다. 이런 말은 하면 저놈은 네이버 직원일 거야 하는 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대행사 직원이며 네이버의 독주가 내 밥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말 하고 싶다. 하지만 난 광고주 분들에게 네이버가 독과점을 무기로 횡포를 일삼고 있으니 다른 광고를 합시다. 라고 말 할 수가 없다. 지금은 네이버에서 광고를 안한다는 것은 영업을 접겠다는 의사표시와 같다는 것을 내가 더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름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당분간 네이버가 70% 점하고 있는 곳에서는 최대한 네이버에서 받아갈 수 있는 것은 받아야 할 것이다.

-온라인마케팅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