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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버추어 광고를 하면 매출이 오르겠지

 - 이런 마인드로는 광고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단기간에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광고는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광고라는 것은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하여 고객에게 자신의 홈페이지나 상품을 인식 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오버추어를 진행하면 바로 매출이 오르겠지 라는 마인드로는 광고 진행하시지 않길 권합니다.

   오버추어가 홍보효과는 크다고 해도 방문자가 구매를 하지 않으면 매출은 오르지 않습니다.오버추어를 처음 진행하시는

   광고주님들께서는 초기 3개월 정도 까지는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에게 내 가게 내 상품을 알린다는 마인드로 광고를 진행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2.오버추어를 대행사에 통해서 진행하면 다 되겠지

  - 이러한 마인드도 버리는게 좋습니다.광고주님들께서 "대행사에서 다 알아서 해주는데 뭐" 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대행사는 노하우를 가지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잘하는건 맞습니다.하지만 대행사에 다 맡겨 놓고 광고를 진행하시게

    되면 도발상황을 광고주는 모른채 대행사가 다 진행을 합니다.광고주님들께서 오버추어에 대해서 전혀 모르실때

    대행사는 광고주의 광고를 위해서 키워드 입찰이라든지 순위 변동을 원하시는 측정 해 놓은 금액에 따라 순위변동

    이나 입찰을 적절하게 하게 됩니다.헌데 이를 보는 광고주께서는 "왜 순위를 바꿨느냐",왜 "요금이 많이 나왔느냐"라는

    질문은 옳지 않습니다.오버추어 광고는 대행사와 같이 하신다면 서로 조율을 해서 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광고주께서도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셔야 상호간에 커뮤니티가 형성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3.오버추어 하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

 - "효과가 없으니 대행사에서 책임을 저라" 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매출을 보고 효과 라고 말씀을 하시는건지

   유저 유입을 보고 말씀을 하시는건지 애매모호 하게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분명 오버추어는 유저유입은 확실히

   늘어납니다.하지만 그 유입 되는 유저들이 모두 구매자 일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버추어 때문이라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광고주의 홈페이지를 한번 보는것은 어떨까요?

   유저가 홈페이지를 방문 하면 가장 먼저 보는것이 홈페이지 분위기나 메뉴 입니다.상품은 그 뒤에 보는것이구요

   예를 들어 네이버 1위 업채와 2위 업채가 있는데 1위 업채보다 2위 업채의 홈페이지가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홈페이지라면 당연히 유저는 2위의 업채에서 물건을 구매하게 됩니다. 유저가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판단하는

   시간은 10초도 채 안걸린다고 합니다.요즘10대들이 말하는 언어로 "허접"하다고 느끼면 유저들은 방문만하고

   바로 다른 업채로 간다는 소리입니다.

   이는 진지하게 진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주위 분들이나 방문자들에게 홈페이지 첫 느낌을 물어보고 유저의 느낌에  맞춰홈페이지 리뉴얼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광고주께서 광고주라고 생각치 마시고 유저라고 생각하시고 냉정하게 본인의 홈페이지를 평가해보시길 바랍니다.광고주께서도 거부감이라든지 구매충동을 일으키지 않은 홈페이지라면 유저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