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워드가 포함된 문구를 최대한 활용하자-

사용하는 제목에 해당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는지 점검해보자
설명하는 내용에 해당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는지 점검해보자
수시로 수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양보할 수 미덕이 광고 단가 낮춘다-

서로 상위권에 진입할려고 집착하다보면 과다한 광고비 소모로 영업이익을 얻을 수 없다
상호 양보할 수 있는 미덕을 갖추면 상존할 수 있다

3. 낮에는 고단가 밤에는 저단가 전략도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광고비와 광고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낮에는 고단가 고순위를 확보하고 밤에는 저단가 저순위를 선택하는 전략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4. 1순위 업체를 고집하는 아집형 사이트 밀어내기-

가격은 후순위에 있는 업체보다 10원더 많은 비용만 지불되므로 3순위 업체가 저단가를 유지한다면 1순위업체보다 10원 낮은 비용으로 2순위에 등정을 하여 공략을 하면 1순위업체는 과다한 광고비 지불때문에 팅겨나가게 만들 수 있다

1순위 1000원 2순위 990원 3순위200원 으로 광고비가 설정한경우 실제광고비 부여는 아래와 같이 이루어 진다

1순위 1000원 2순위 210원 3순위 200원
그러므로 1순위업체는 밀려날수 밖에 없다

5. 경쟁업체보다 보다 낳은 제목과 문장내용을 유지해야 한다-

무성의하게 작성된 내용으로 고순위에 오르면 광고비만 낭비된다
저순위에 있어도 제목과 내용이 알차다면 클릭율을 높일 수 있다
자주 경쟁사와 비교 검토하여 수정필요하다

6. 경쟁자의 광고비 입찰액이 갑자기 올라 간다면-

주문자가 전반적으로 적을때 주문자를 유치하기 위해 상위로 올라가기 위해 입찰액을 올리지만 이는 적자로 이어질 수 있음 홈페이지 내실화에 충실해야한다

7. 상위에 입찰되었을때 효과를 분석하고 싶다면-

평상시에 하순위에 광고비를 절약하다가 일정시간대에 여력이 충전되면 상위에 하루정도 과도한 입찰을 시도해 본다면 상위의 위력을 알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장기간 상위에 입찰될려면 과도한 광고비로 경영적자로 이어질수도 있다

8. 오버츄어의 부적절한 조치에 클레임을 요구하라-

오버츄어에 부적절한 시스템으로 광고가 중단되거나 또한 피해를 입었다면 클레임을 요구하라
적은 금액이지만 포인트액 보충을 기대할 수도 있다

9. 광고입찰제도는 도박이 아니며 냉철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주문자 한두건 유실하는것에 대하여 민감하면 안된다
주문자를 잃지 않기위해서 항상 5순위내에 진입할려고 애쓰다 보면 도박증에 빠질수도 있다

더 많은 주문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쉬기도 하면서 기회를 보아 적절한 시간대에 상위입찰을 시도하는것이 보다 주문자를 확보할 수도 있다

주문자도 없는시기에 상위에 입찰하면 광고비만 날린다

냉철한 사고방식으로 아군의 피해(광고비)를 최소화 하면서 적지을 공격할수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10. 상위에 입찰되고도 주문자가 적어면 경쟁자의 홈페이지를 관찰하라-

상위에 입찰되고도 주문자가 적어면 경쟁자의 홈페이지 혜택보다 하위에 있거나 가격이 비쌀 수도 있다
홈페이지 내용에도 민감해야 한다
경쟁자의 홈페이지를 자주 클릭하는것은 오버츄어에만 도움이 될뿐이며 경쟁자를 밀어 낼 수 있는 수단은 되지 못한다

(입찰관리에서 키워드를 클릭하면 경쟁자의 도메인을 볼수 있어며 경쟁자의 도메인을 url창에 복사하여 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경쟁자가 미워도 윤리적으로 경쟁해야만 본인도 부정클릭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

자주 클릭하면 ip가 노출되므로 경쟁자 홈페이지를 자주 클릭하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