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 컨텐츠매치 광고효과 배가법
기존 ‘스폰서 검색’을 사용해온 광고주들은 정해진 광고비에 맞게 키워드와 등록내용, 입찰가를 조정해 광고를 진행했다. 또한 이 경우 광고는 포털에서 키워드를 입력해서 나온 결과를 보는 것으로 확인 가능했다. 이러한 방식의 스폰서 검색에 익숙해진 광고주들에게 콘텐츠에 적합한 키워드를 찾아서, 광고를 진행하는 일은 쉽지 않은 작업일 것이다. 그러나 ‘컨텐트 매치(Content MatchTM)’는 스폰서 검색이 갖지 못한 많은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컨텐트 매치’를 통해 노출효과 및 매출을 늘리고자 하는 광고주들이 점점 증가하는 |
이를 위해서는 우선 오버추어의 ‘컨텐트 매치’ 서비스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어떤 제휴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역시 중요하다. 현재 오버추어 ‘컨텐트 매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사는 다음, 야후코리아, MSN, 파란, 드림위즈, 하나포스와 같은 포털부터 조인스닷컴, 동아닷컴, 한경, SBSi와 같은 미디어사 팟찌, 디시인사이드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
특히 각 제휴사마다 사용자 집단이 다르며, 같은 제휴사라 해도 카테고리에 따라 특징이 달라진다. 따라서 광고주는 카테고리 별 특징을 잘 파악해 원하는 광고효과를 기대해야 할 것이다. 그럼 대표적인 몇몇 카테고리별로 그 특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자.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우선 첫 번째로 뉴스 성격의 카테고리 영역이다. 요즈음 거의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은 뉴스를 인터넷으로 구독하며, 대부분의 포털들도 뉴스섹션은 다 가지고 있다. 뉴스는 사용자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때문에 배너형식의 광고 혹은 CPM 광고가 많이 삽입되어 있는 편이다. 그러나 뉴스와 관련 없는 광고가 무작위로 롤링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고 광고비도 노출에 따라 책정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반면 ‘컨텐트 매치’는 뉴스내용과 관련된 상품 및 서비스를 바로 삽입해 사용자에게 각인시킬 수 있으므로, 브랜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클릭에 따른 광고비만을 과금하기 때문에 광고주는 무료로 노출하는 혜택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
특히 뉴스 영역에 대한 광고는 검색광고의 트래픽 만으로 부족한 광고주 및 브랜딩 효과를 원하는 광고주에게 효과적일 수 있다. |
두 번째로 버티컬 및 커뮤니티 성격의 카테고리 영역이다. 버티컬은 여성, 법률, 자동차, 금융과 같이 한가지 주제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타겟팅 하기가 굉장히 용이하다. 이는 커뮤니티도 마찬가지인데, 하나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인 집단이어서 버티컬과 마찬가지로 타겟팅이 쉬우며, 게시판을 통한 입소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그렇다고 모든 광고주에게 이 영역의 광고가 효과적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대부분의 버티컬 및 커뮤니티는 구매와 직결되기 때문에, 쇼핑몰 형태 및 하나의 주제만을 다루는 광고주에게 효과적일 수 있다. |
지금까지 컨텐트 매치 서비스가 적합하게 쓰일 수 있는 대표적인 카테고리 영역별로 어떤 광고주들이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광고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될지 적합한 이용 방안을 개략적으로 살펴보았다. 검색광고는 지난 몇 년간 높은 클릭율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엄청난 성장을 거두었으며,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는 광고주에게 필수적인 광고수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과 더불어 검색광고 시장은 앞서 설명했다시피, ‘컨텐트 매치’는 브랜딩 및 구매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상품이며, 점점 치열해지는 검색광고 시장에서 싸우기 보다는, 높은 노출에 따른 브랜딩 효과와 트래픽 증대에 따른 [출처] 컨텐츠매치 광고효과 배가법 (쇼핑몰 대박못내는 진짜이유!) |작성자 프런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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