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일(Spam Mail)은 정크메일(Junk Mail), 벌크메일(Bulk Mail)이라고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받기를 원치 않는 메일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스팸'은 미국의 'Hormel Foods사'에서 만든 먹는 '깡통에 든 햄'으로 '햄(Ham)'의 대명사이다.
그러나 이 회사가 '스팸'을 홍보하는 방법이 아주 유별났다.
모든 역량(?)을 광고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엄청난 광고로 인한 공해를 스팸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또한 스팸메일 보내는 사람을 스패머(spammer)라고 한다
스팸메일의 종류는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메일 가장 흔한 스팸의 유형으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홍보할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같은 메일을 보낸 경우다.
또한 자사 사이트에 방문하여 등록하면 앞으로 메일을 보내지 않겠다는 속임수로 유혹을 한다. 하지만 막상 등록하면 그때부터 더 많이 자주 메일이 날아온다.
또는 요즘은 특정사이트를 방문하고 등록을 하면 노출되는 개인정보를 통해 메일이 날아오게 된다.
설문조사메일 최근에 나타난 스팸메일의 새로운 유형으로, 보내는 당사자들이 아직 이런 류의 메일이 스팸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연구나 마케팅 조사를 위해 역시 불특정 다수에게 메일을 보내고 응답을 기다리는 사례가 많아 명백한 스팸메일이다.
메일폭탄(Mail Bomb)
스팸메일과는 약간 다르지만 특정 또는 불특정 개인 및 다수에게 메일 시스템이 정상작동이 안되도록 하거나 업무에 방해를 줄 목적으로 보내는 메일을 말한다.
덩치 큰 메일을 보내거나 메일을 받으면 특정한 프로그램이 작동하도록 하는 경우의 메일이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 전염을 시키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행운의 편지
청소년시절에 누구나 겪어 보았던 행운의 편지가 인터넷상에서도 재연되고 있다. 편지를 받으면 필히 같은 내용의 메일을 몇 명이상에게 보내야만 자신에게 행운이 따르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이 따른다고 겁(?)을 준다. 하지만 전혀 그런 일은 없는 하나의 사기행각에 불과하다
출처: 투잡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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