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로 직접 대화를 나누고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쁜 시간에 전화만 붙들고 살 수도 없고,

또 늘 자리에 앉아 전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 관련된 이메일이나 팩스를 이용하여 주고받는 일이 많다.

이때 이메일이나 팩스 안에 디카로 찍은 본인의 사진이나 관계자 사진 등을 사용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일단 얼굴을 내민다는 것은 책임감이 따르기도 하고, 또한 상대방에게 신용과 믿음을 주는 안전장치가 된다.

또한 회사 약도를 셜명하는 일 또한 비일비재. 어눌한 설명에 서로 짜증날 수도 있고, 간단하게 생략된 약도만 덜렁 보내,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있다. 이럴 때 디카를 이용하면, 한번에 해결되는 것은 물론 초행길이어도 금새 찾을 수 있다. 사소한 것이지만, 당신의 비즈니스에 이를 적용시켜 보자. 아마도 센스있는 비즈니스맨이라는 찬사를 듣게 될 것이다.

약도,건물사진등도 실제로 사진으로 찍어서 메일과 함꼐 발송하라.

사소한 배려에서 당신은 능력은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