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사진기사 잘 내는 방법 - 10가지
한컷의 잘 찍은 사진은 100마디 말보다
PR 효과가 큽니다.
신문사에서도 신문 지면의 증가, 비주얼 편집, 언론사의 인력한계등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사진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있어
잘 찍어 신문사에 보낸다면 그야말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요.
그래서 기업 홍보담당자들은 신문의 사진을
홍보수단으로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보도자료 사진을 신문에 실리게 할 수 있는
사진으로 만들기 위한 좋은 사진 10계명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필자가 잘 아는 한 중앙지 사진부 차장의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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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꽉 차게 찍어라!
: 사진을 찍을 때 빈 공간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사진의 모든 공간에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2. 지면은 좁다. 주제를 부각시켜라!
:신문에 쓰이는 사진은 손바닥 크기정도로,
현장모습이 짤려도 상관없으니, 가깝게 확대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사람 2-3명만 보여져도 되고, 무엇보다도 주제를 부각시키라고 합니다.
3. 필요하면 겁내지 말고 연출하라!
: 이때, 무엇보다 예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현실)을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찍으라고 합니다.
4. 자신 없으면 많이 찍어라!
: 신문사에 보도사진을 보낼 때, 잘 나온것도 아닌데
달랑 1장만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못 실리겠죠, 그럴때는
사진을 여러컷 (여러 장면) 찍어서 여러장을 보내라고 합니다.
5. 과감하게 잘라라!
: 신문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신문에선 사람의 얼굴이 중요하다는군요,
과감하게 잘라서 촬영해야 무엇을 찍었는지 알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6. 색을 써라!
: 요즘은 컬러시대죠~, 사진 역시 컬러일 때 눈에 띄겠죠,
사진찍을 사람들의 옷이나 제품을 사전에 체크하세요
7.여자와 어린이를 내세워라!
: 보통 신문 1면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남성이 많죠, 그러나 경제면에는 여성과 아동 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야, 여성들과 아이들의 컬러플한 의상때문이겠죠
8. 살아있는 표정을 잡아라!
: 신문의 주인공은 언제나 사람이죠, 이런 사람들의 밝은 표정을 찍으십시오. 인터뷰 사진두요.
9. 하루 먼저 벌여라!
: 특정한 날이나 기념일 등 행사를 할 때는 남보다 먼저 해야 관심을 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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