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여, 기업형 트위터 마케팅을 시작하라!
작성자 : 광개토대왕
등록날짜 : 2011.04.02 19:48
1,901
소셜네트워크 트위터는 소통의 창구이다, 고객과 소통을 시작하라.
최근 기업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은 더 없이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실행하고 있는 기업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트위터로 마케팅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은 실정입니다.
기업형 트위터는 트위터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어야
자신도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트위터는 "소통"의 창구입니다. 혼자 말하는것, 듣는것을 원하는 곳이 아닌 함께 "소통"하는 곳입니다.
지금 바로 기업형 트위터가 그리 많지 않아 경쟁이 적을때 시작하여야 합니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며 흥미를 유발 시켜야 합니다
트위터 사용자 증가량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8월사이 45%가까이 증가할 정도로,
폭발적인 증가량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 기업들은 지금 트위터에 눈을 돌려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트위터 마케팅에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트위터 마케팅의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 일까요?
사용자의 Needs를 생각하라.
세상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말하고 다니길 좋아하고, 또한 듣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이야기" 입니다
듣기 싫은 이야기는 그저 흘려보내기 마련이며 트위터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는
겨우 140자에 담긴 이야기이므로 쉽게 넘겨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반복적인 내용없는 이야기는 스패머일뿐이다.
예를 들어 대형 마트의 트위터가 새로 판매되어 나오는 상품에 대한 이야기
"오늘 yyy에서 새로운 튀김 xxx튀김이 나왔습니다"
하루에 이러한 방식으로 10개고 20개고 쓰고있다면? 누가 과연 그 트위터와 소통하려 하겠습니까??
대부분의 기업들의 이야기는 소통을 포기한채 광고로 시작하여 광고로 끝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듣고싶어하는 사용자들을 생각하시고 조금더 독창적으로 설명을해주는건어떨가요?
" 오늘 부사장님이 먹어보니 약간 매콤하다는, xxx튀김인데 앞으로 ????원에 yyy에서 판매 시작합니다."
지금의 예는 가격이라는 정보와 체험자의 이야기를 함께 넣으며 고객과 소통할 구실을 만든것입니다.
소통을 통하여 더 많은 정보를 줄 수도 있으며, 고객의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흥미를 유발시키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하라
각종 업체에서 이벤트를 통하여 기업형 트위터를 발전시키려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기업 이벤트가 "저희 글을 "RT"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입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를 늘리려는 기업 이벤트가 효과가 그리 많을까요?? 트위터에서
필요한 소통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저 많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방편일 뿐이죠.
흥미를 가지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예를 들면
" 오늘 12시까지 yyy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 등등으로 바꾸어
소통하며 함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주제로 적극적인 관심을 얻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소셜네트워크와 함께 사용하여 더 큰 마케팅 효과를 거두자.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많이 있지만
여러가지 소셜네트워크를 함께 사용하는 사용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나의 소셜네트워크에 글을 쓰기에도 벅찬데 , 괜히 여러가지 소셜네트워크를 함께 사용하는
이유를 찾기가 힘듭니다. 현재 Yozm,Me2day,트위터,페이스북 네 가지나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딱 트위터에 국한 시킬것이 아닌 다른 소셜네트워크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함께 마케팅을 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기업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은 더 없이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실행하고 있는 기업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트위터로 마케팅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은 실정입니다.
기업형 트위터는 트위터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어야
자신도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트위터는 "소통"의 창구입니다. 혼자 말하는것, 듣는것을 원하는 곳이 아닌 함께 "소통"하는 곳입니다.
지금 바로 기업형 트위터가 그리 많지 않아 경쟁이 적을때 시작하여야 합니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며 흥미를 유발 시켜야 합니다
트위터 사용자 증가량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8월사이 45%가까이 증가할 정도로,
폭발적인 증가량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 기업들은 지금 트위터에 눈을 돌려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트위터 마케팅에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트위터 마케팅의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 일까요?
사용자의 Needs를 생각하라.
세상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말하고 다니길 좋아하고, 또한 듣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이야기" 입니다
듣기 싫은 이야기는 그저 흘려보내기 마련이며 트위터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는
겨우 140자에 담긴 이야기이므로 쉽게 넘겨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반복적인 내용없는 이야기는 스패머일뿐이다.
예를 들어 대형 마트의 트위터가 새로 판매되어 나오는 상품에 대한 이야기
"오늘 yyy에서 새로운 튀김 xxx튀김이 나왔습니다"
하루에 이러한 방식으로 10개고 20개고 쓰고있다면? 누가 과연 그 트위터와 소통하려 하겠습니까??
대부분의 기업들의 이야기는 소통을 포기한채 광고로 시작하여 광고로 끝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듣고싶어하는 사용자들을 생각하시고 조금더 독창적으로 설명을해주는건어떨가요?
" 오늘 부사장님이 먹어보니 약간 매콤하다는, xxx튀김인데 앞으로 ????원에 yyy에서 판매 시작합니다."
지금의 예는 가격이라는 정보와 체험자의 이야기를 함께 넣으며 고객과 소통할 구실을 만든것입니다.
소통을 통하여 더 많은 정보를 줄 수도 있으며, 고객의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흥미를 유발시키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하라
각종 업체에서 이벤트를 통하여 기업형 트위터를 발전시키려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기업 이벤트가 "저희 글을 "RT"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입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를 늘리려는 기업 이벤트가 효과가 그리 많을까요?? 트위터에서
필요한 소통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저 많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방편일 뿐이죠.
흥미를 가지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예를 들면
" 오늘 12시까지 yyy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 등등으로 바꾸어
소통하며 함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주제로 적극적인 관심을 얻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소셜네트워크와 함께 사용하여 더 큰 마케팅 효과를 거두자.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많이 있지만
여러가지 소셜네트워크를 함께 사용하는 사용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나의 소셜네트워크에 글을 쓰기에도 벅찬데 , 괜히 여러가지 소셜네트워크를 함께 사용하는
이유를 찾기가 힘듭니다. 현재 Yozm,Me2day,트위터,페이스북 네 가지나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딱 트위터에 국한 시킬것이 아닌 다른 소셜네트워크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함께 마케팅을 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자 카카오톡, 연말 인사를 들어보니.
500만 사용자를 유치했고, 1000만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있다네요
당연히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이루어질 수록 더 많은 사용자가 늘어날거라 생각해요
또한 소셜네트워크 시장역시 스마트폰 보급화와 같이 더더욱 발전할것으로 예상되네요^^
500만 사용자를 유치했고, 1000만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있다네요
당연히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이루어질 수록 더 많은 사용자가 늘어날거라 생각해요
또한 소셜네트워크 시장역시 스마트폰 보급화와 같이 더더욱 발전할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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