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 광고와 네이버 광고비교
작성자 : ㄹㄹㄹㄹㄹ
등록날짜 : 2010.11.20 16:29
홈페이지(쇼핑몰) 오픈 후 어떤 광고를 하는것이 제일 좋을지 결정을 못해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터넷 광고(검색엔진등록 및 키워드 광고)는 직접 경험을 해 보는것이 가장 좋으나, 적은 비용으로 매번 테스트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그렇죠...
그래서 사전에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시작할 경우엔 역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인터넷 광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네이버광고(질문가이드, 스폰서광고,플러스프로,비즈사이트)와 오버추어광고(야후,다음,드림위즈,하나포스,MSN 스폰서광고 입니다)에 대한 비교를 간략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광고를 집행할 때에, 노출당 광고비 책정 방식(CPM), 클릭당 광고비 책정 방식(CPC), 구매전환율(Conversion Rate)를 따져봅니다.
CPM방식의 가장 대표적인 광고가 네이버 광고 방법인 "정액제" 광고 기법입니다. CPM 방식의 광고비 책정기준은 전월 노출수를 기준으로 하여 다음 달에 소폭인상이 됩니다. (참고로, 한 번 인상된 광고비는 어지간해서 다운되는 법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개인적인 경험상으론...)
반면 CPC 광고의 대표격이 바로 오버추어 광고입니다. 클릭 수 만큼 광고비가 지불되는 방식인데, 오버추어 코리아에서 초기에는 키워드당 200원에 시작하였으나 올 1월 부터 90원으로 인하된 점이 특징 입니다(프리미엄 키워드는 제외)
CPC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종량제" 결제 방식으로 소액 광고가 가능하다는 것과 광고주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다른 키워드로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광고를 집행하다 보면 모르고 접수 했다가 중간에 빼고 싶은데 패널티가 주어지는 것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네이버 광고가 나은지, 오버추어 광고가 나은가에 대한 해답은 결론적으로 선택하는 키워드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CPM을 CPC로 전환해보고, CPC를 다시 CPM으로 전환하여 네이버에서의 광고와 오버추어에서의 광고 효과를 서로 가늠해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광고를 집행하고 나서는 방문자대비 구매율을 측정하여 광고 효과에 대해 확인합니다.
키워드에 따라서 네이버에서 광고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고, 오버추어에서 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CPM과 CPC 비교 분석 그리고 경쟁 업체 수에 따라서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오버추어는 서브 키워드를 광고하는 데 효과가 있고, 거기에 오버추어 키워드 광고의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대표 키워드의 경우에는 네이버와 오버추어를 서로 따져서 비교를 해 보고 광고 예산에 따라 두 곳 모두 집행하든지 한곳만 하든지 하고, 서브 키워드의 경우에는 오버추어를 이용합니다.
추천드릴 수 있는 광고 방법으론 오버추어 광고는 서브 키워드를 잡아 항상 소액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대표 키워드 중 월 3만회가 넘어가는 키워드의 경우엔 네이버 광고를 한 번쯤 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용어설명
1. 키워드(key word) : 쉽게말해 '검색어' 입니다. 즉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네티즌들이 검색할때 입력하는 핵심 단어를 말합니다. 예)동대문패션, 청바지...
2. 대표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 : 포괄적인 의미(대표 키워드)와 세부적인 의미(서브 키워드)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예) 대표 키워드 : 의류, 패션, 동대문패션,상의, 니트 등...
서브 키워드 : 청바지, 나이키, 리바이스 처럼 범위를 최소한 시킨 키워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전에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시작할 경우엔 역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인터넷 광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네이버광고(질문가이드, 스폰서광고,플러스프로,비즈사이트)와 오버추어광고(야후,다음,드림위즈,하나포스,MSN 스폰서광고 입니다)에 대한 비교를 간략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광고를 집행할 때에, 노출당 광고비 책정 방식(CPM), 클릭당 광고비 책정 방식(CPC), 구매전환율(Conversion Rate)를 따져봅니다.
CPM방식의 가장 대표적인 광고가 네이버 광고 방법인 "정액제" 광고 기법입니다. CPM 방식의 광고비 책정기준은 전월 노출수를 기준으로 하여 다음 달에 소폭인상이 됩니다. (참고로, 한 번 인상된 광고비는 어지간해서 다운되는 법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개인적인 경험상으론...)
반면 CPC 광고의 대표격이 바로 오버추어 광고입니다. 클릭 수 만큼 광고비가 지불되는 방식인데, 오버추어 코리아에서 초기에는 키워드당 200원에 시작하였으나 올 1월 부터 90원으로 인하된 점이 특징 입니다(프리미엄 키워드는 제외)
CPC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종량제" 결제 방식으로 소액 광고가 가능하다는 것과 광고주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다른 키워드로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광고를 집행하다 보면 모르고 접수 했다가 중간에 빼고 싶은데 패널티가 주어지는 것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네이버 광고가 나은지, 오버추어 광고가 나은가에 대한 해답은 결론적으로 선택하는 키워드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CPM을 CPC로 전환해보고, CPC를 다시 CPM으로 전환하여 네이버에서의 광고와 오버추어에서의 광고 효과를 서로 가늠해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광고를 집행하고 나서는 방문자대비 구매율을 측정하여 광고 효과에 대해 확인합니다.
키워드에 따라서 네이버에서 광고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고, 오버추어에서 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CPM과 CPC 비교 분석 그리고 경쟁 업체 수에 따라서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오버추어는 서브 키워드를 광고하는 데 효과가 있고, 거기에 오버추어 키워드 광고의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대표 키워드의 경우에는 네이버와 오버추어를 서로 따져서 비교를 해 보고 광고 예산에 따라 두 곳 모두 집행하든지 한곳만 하든지 하고, 서브 키워드의 경우에는 오버추어를 이용합니다.
추천드릴 수 있는 광고 방법으론 오버추어 광고는 서브 키워드를 잡아 항상 소액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대표 키워드 중 월 3만회가 넘어가는 키워드의 경우엔 네이버 광고를 한 번쯤 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용어설명
1. 키워드(key word) : 쉽게말해 '검색어' 입니다. 즉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네티즌들이 검색할때 입력하는 핵심 단어를 말합니다. 예)동대문패션, 청바지...
2. 대표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 : 포괄적인 의미(대표 키워드)와 세부적인 의미(서브 키워드)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예) 대표 키워드 : 의류, 패션, 동대문패션,상의, 니트 등...
서브 키워드 : 청바지, 나이키, 리바이스 처럼 범위를 최소한 시킨 키워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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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한사장
디테일한 좋은 정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아이스펙타클
아..그런 차이점이 있었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