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에 있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과제나 테마에서 시작하는 경우와 스스로 자주적인 과제를 가지고 제안해 가는 경우가 있다. 전자는 자신의 의사나 일반적인 안목과는 다른 것에서 나오는 것으로 일상적인 관심영역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후자는 자신의 관심분야가 무엇이고 그에 대한 확신이 어느 정도인가에 달려 있다.
1. 여러 사람의 능력을 다양하게 활용하자
기획자는 모든 분야를 다룰 줄 아는 전문가는 아니다.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가 있거나 감각이 낡았다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다거나 타인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다양한 분양의 사람들, 센스가 있는 사람들과의 교제를 가능한 한 많이 하는 것이 좋다.
2. 신제품에는 얼른 도전해 보자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 히트한 상품, 전례가 없는 상품에는 흥미를 가지고, 가능하다면 구입해 보도록 한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대형점포에서 그 상품이 팔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
히트상품의 개념이나 판매 방식을 자신의 전문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는 가운데 힌트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자신만의 '가설'을 세운다.
매스컴을 무시한 정보만으로는 힘을 가질 수 없다. 기획은 정보를 재편성하고 확대시켜 연관지어 나가면서 하나의 가설을 세우는 작업이다.
따라서 가설을 많이 비축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또는 그러한 사람이 많은 집단일수록 독특한 기획이 만들어진다.
4. 환경이나 시기가 적합한지 생각하자.
히트 상품이나 성공한 기획에는 반드시 시기적인 요소가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나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시기를 잘 맞춘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출처] 지퓨어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자세히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