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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이 얼마나 고려되고 있는가?
작성자 : 99 단국강토
등록날짜 : 2009.01.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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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웹사이트라고 할 수 있는 최상위 웹사이트들이 가지는 12가지 특별함의 요소들 중에서, 두번째로 사용성에 대한 얘길 풀어보고자 한다. 과연 여러분들은 웹사이트를 기획 혹은 개발할 때 사용성에 대한 부분을 얼마나 고려하고, 또 구현하고 있는가??

사용성(Usability)은 웹사이트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 중의 하나이다. 특히 웹사이트가 고객지향형이고 사용자가 주체적이어야 한다는 차원에서는 가장 중요한 특성이기도 하다. 사용자가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웹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는, 해당 웹사이트가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웹사이트는 개발주체가 중심이 아니라 사용자, 즉 네티즌이 중심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개념에서 사용성은 출발한다. 초기단계에서 웹사이트 개발은 개발주체가 중심이 되어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콘텐츠)에 대해서 일방적인 전달경로로서 웹사이트를 활용했었다.

그 이후 인터넷 사용자들의 능동성과 자발성이 강화되면서, 웹사이트를 개발주체 중심이 아닌, 소비 주체이자 향유 주체인 네티즌을 중심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명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과연 웹사이트에 접근하고 정보를 이용함에 있어서 사용자를 배려하는 기능이나 방법론 등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웹사이트 개발에 있어서의 중요 과제로 자리하게된 개념이 바로 사용성인 것이다.

여기서는 최상위 웹사이트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보편적인 사용성 서비스 수십가지 중 13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개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지만, 실제로 이것을 모두 구현하고 있는지를 묻는다면 선뜻 yes를 외치지 못할 것이다.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웹사이트에 대한 여러 이론을 많이 알고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로 적용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1) 네비게이션 편의를 위한 현재 위치 확인기능 제공

현재 사용자가 보고 있는 웹페이지가 전체 네비게이션에서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고 편리한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웹사이트 사용자의 네비게이션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 어디를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알게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위치 확인기능은 바로 현재 사용자가 보고 있는 웹페이지가 어떤 상위메뉴의 하위메뉴인지, 또 어떤 메뉴 범주에 속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평소, 우리가 지도를 보면서 위치를 찾고자 할때나, 길을 잃어버렸을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바로 ‘내가 현재 있는 이 곳은 어디인가?’이듯이, 웹사이트에서의 네비게이션에서도 이러한 현재 위치 확인의 기능은 유용하게 활용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웹사이트에서는 이것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2) 네비게이션 편의를 위한 사이트맵 제공

사이트맵은 웹사이트에 있어서의 지도의 역할이다. 지도는 직관적이고, 보편타당하고 표준적이어야 하며, 또한 명확해야 한다. 따라서 명확하고 단순하게 사이트맵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맵을 제공하지 않는 웹사이트는 별로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사이트맵이 본원적 목적에 충실하지 못한 웹사이트 또한 상당히 많다. 다양한 시각화 구현보다는, 텍스트 위주로 처리하여 사용자들이 원하는 전체 웹사이트의 정보분류와 구조 등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내용이 방대하더라도 가급적 한 화면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더더욱 텍스트 중심의 사이트맵 구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사이트맵은 웹사이트의 네비게이션이나 정보구조 등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철처하게 초급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되고 구성되어야 한다.

3) 회원 가입 양식에서의 사용성

사용자들에게 반드시 물어야할 것만 최소한으로 묻는다는 것은 사용자를 위한 배려이다. 회원가입시 얻은 정보는 활용가치와 함께 활용계획을 가져야 한다. 무작정 개인정보를 많이 수집해두면 좋을 것이라는 발상은 곤란하다.

그리고, 회원가입 입력양식에서는 순차성에 입각한 입력공간들이 주어질때 대개 Tap Key나 마우스를 통해 이동하게 되는데, 이를 자동으로 이동하게 하는 것은 작지만 큰 배려이다. 즉,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를 기재하면 자동적으로 뒷 7자리를 기재하기 위한 위치에 커서가 이동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뉴스레터 신청이나, 상품정보 등을 이메일이나 SMS로 받겠느냐는 질문이 회원가입 양식 하단에 늘상 오게되는데, 이 경우 기본설정으로 ‘예’가 아닌 ‘아니오’로 되어있는 것이 사용성에는 좋다. 회원가입과 이메일 수신허락은 별개의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회원가입 자체가 이메일을 보내도 좋다는 의사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이메일 마케팅과 퍼미션 마케팅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용자가 직접 허락의 의사를 표명하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하고, 허락에 대한 기본답변으로 ‘아니오’를 기본설정해두거나, 아니면 아무런 기본답변도 설정해두지 않는 것이 좋다.

4)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제공

사용성에 대한 배려가 가장 많이 필요한 사용자는 초보자들이다. 중급 사용자 이상은 아무리 웹사이트를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두더라도 결국에 원하는 정보를 찾게 마련이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사용성이 고려되지 않는 웹사이트에서의 초보자들은 코끼리 뒷다리만 만지다 그냥 나가는 격이 되기 십상이다.

초보자 위한 가이드는 초보 사용자의 눈에도 바로 띌 수 있도록 강조해야하며, 아울러 초보자를 위해서 가이드 내용은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야 한다. 초보자 가이드 페이지는 최대한 쉽고, 직관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이미지도 많이 사용하고 레이블링도 쉽고 명확하게 해야 한다. 최대한 쉬운 내용으로, 그림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초보자 가이드의 방식이 될 것이다.

5) Help Desk 와 FAQ를 통한 사용성

문제는 늘 생기던 곳에서 생기게 마련이다. 남들이 궁금한 것이 나또한 궁금하고, 남들이 주로 실수하는 것이 나또한 그럴 개연성이 높고, 남들이 요청하는 도움이 나에게도 적용되기 쉽다. 중대형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대개가 Help Desk나 FAQ가 제공된다. 과연 Help Desk나 FAQ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6) 정보이용 내역의 제공

자신이 웹사이트에서 어떤 정보를 이용했는지에 대한 근거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개인화와 함께 사용성에서도 상당히 유용하다. 정보이용 내역을 제공해주면 이를 향후 정보서비스 이용에 참고할 수 있다.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서라면 상당히 필수적이고 편리한 기능이다.

많은 정보를 접하다보면 인지부조화에 의해 자신이 접한 정보의 상당수를 잊어버리거나 기억이 어렴풋해지는 경우가 많다. 정보이용 내역의 제공은 사용자들에게는 향후 정보이용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게되고, 운영자에게는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도를 파악하여 개인화서비스를 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게 된다.

7) 검색 서비스에서의 사용성

대개의 웹사이트에서는 사이트 정보에 대한 검색기능이 제공된다. 하지만 일반검색은 너무 많은 검색결과를 보여주기도 해서 불편함을 줄 수 있다. 검색을 통해서 보여지는 정보가 지나치게 많다는 것은 오히려 검색이라는 기능의 장점을 상쇄시킨다. 따라서 찾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을 설정하여 검색하는 상세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사용성에는 효과적이다.

아울러 검색 기능에서 세부조건이나 카테고리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기본설정의 조건이나 카테고리는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것에 맞춰줄 필요가 있다.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세부조건과 카테고리명을 기본설정으로 선택해두면 그에 해당하는 상당수의 사용자는 별다른 설정 선택없이 바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8) 주요 메뉴에 대한 바로가기 기능 제공

주용 메뉴에 대한 바로가기 기능은 퀵링크(quick link)는 웹사이트가 가지는 중심 콘텐츠나 서비스, 달리 말하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가지는 본원적 목적에 충실한 콘텐츠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따라서 웹사이트가 가지는 본원적 목적에 충실한 내용 우선 순위대로 바로가기 메뉴를 구성한다. 바로가기 메뉴는 대개 웹사이트 메인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서도 바로 보일 수 있는 곳에 위치를 시킨다.

9) 팝업(새창 띄우기) 창에서의 사용성

사용자들이 팝업창을 닫기 위해서는 팝업 상단의 끄기(X) 버튼을 누르거나, 하단의 닫기(Close) 버튼을 누른다. 여기에 덧붙여진 방법이 ‘특정시간동안 이 창 열지않기’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팝업창을 한번 접한 사용자들에게도 다시 똑같은 팝업창이 띄워져 사용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배려를 하고 있다.

‘특정시간동안 이 창 열지않기’에 체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팝업창이 닫아지도록 하는 것은 사용성에 좋은 방법이다. 굳이 ‘특정시간동안 이 창 열지않기’에 체크를 하고, 다시 확인이나 닫기 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무의미하다. ‘특정시간동안 이 창 열지않기’에 체크를 했다는 것은 팝업창을 닫고 싶다는 의사에 해당한다.

같은 의사를 재차 확인하는 차원에서 다시 확인이나 닫기 버튼을 누르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질문을 두 번씩 반복하는 것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상당수 웹사이트의 팝업창은 이러한 배려가 부족하다.

10) 표준화된 레이블링 사용

표준화된 레이블링 사용은 사용자의 사용성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 중의 하나이다. 이미 보편화되고, 누구나 사용하는 레이블링을 두고 굳이 독자적인 레이블링을 쓴다는 것은 하나의 모험이다. 대개 이러한 모험은 실패하기 쉽다는데 문제가 있다.

표준화된 레이블링이란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생각이나 고민없이 바로 해당되는 레이블링이 의미하는 바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레이블링이 비표준화되고 의미가 모호하면 이것을 눌러야할지, 누르면 뭐가 나올지를 고민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11) Alt+Tag를 통한 꼬리말 제공

링크로 연결된 곳에 마우스가 이동하면, 조그만 꼬리표가 붙으면서 링크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경우를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Alt+Tag를 통한 꼬리말 제공 기능으로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각각의 링크들이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한다. 특히 Alt+Tag를 통한 꼬리말에는 링크로 연결될 페이지의 내용을 2-3줄이 넘지 않도록 함축하고 가급적 쉬운 말로 요약정리하는 것이 좋다.

12) 웹사이트 이름이나 로고에는 메인페이지로 링크 연결

로고나 웹사이트 이름, 회사명 등은 웹페이지 상단(좌측이나 우측)에 배치하고, 로고에는 홈페이지(메인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걸도록 한다. 대개 웹페이지에서 상단에 있는 로고나 이름 등을 누르면 웹사이트의 홈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보편타당하게 인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보편타당성에 어긋나는 것은 일반적인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해당하고, 이는 네티즌에게 불편함을 초래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13) 인트로 페이지를 사용하지 않음

웹사이트가 화려한 그래픽과 효과를 통해 인트로 페이지(스플래시 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종종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개 인트로 페이지에서는 해당 사이트나 회사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트로 화면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불필요하면서도 지나치게 과도한 이미지를 사용하여 로딩시간만 오래걸리는 골치덩어리로 인식되기 쉽다.

해당 사이트를 처음 방문하는 사용자라면 몰라도, 두 번 이상 방문하게 되는 경우 인트로 화면은 Skip 버튼 찾기에 바쁜 페이지로서 사용성을 전혀 고려치 않은 웹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앞서 제시된 13가지의 사용성에 대한 서비스 원칙은 이미 여러분들 머리속에서는 다들 알고있는 정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다들 제시된 사용성을 실제로 적용하고 구현하고 있는가? 실제 최상위 웹사이트를 벤치마킹해보면 아주 기발하고 특별한 것을 구현한다기보다, 기본과 상식에 최대한 충실하여 구현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알고있는 것을 구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웹사이트를 만들기위한 가장 빠른길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사용성에 대해 머리속에 집어넣은 이론과 정보들 중에서 반의 반만이라도 구현되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웹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있을 것이다.

이제 머리속에 있는 이론들을 끄집어내서 실제 기획과정과 개발과정에 써먹도록 해보자. 이를 위해서는 앞서 소개된 13가지에 대한 내용을 실제 웹사이트 벤치마킹을 통해 사례를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활자화된 이론을 머리속에 익혔다면, 그 다음은 실제 사례를 통해 눈으로 익히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실제 적용해봄으로서 손으로 익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눈을 만족시키는 웹사이트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연구하지 말고 사용자가 원하는 경험을 만족시키고, 사용자의 편리성과 사용성을 만족시키는데 좀더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http://korea.internet.com/channel/content.asp?cid=207&nid=2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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