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을 입안할 때에 발상이 유효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러한 경우에 어떤 단면만 보고 전체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입장의 차이에 따른 사고의 차이를 예상치 못하거나, 근원이 되는 정보가 확실한지 아닌지 생각하지 못하는 등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사고를 진척시켜 나가야 한다.
1. 중심을 파악하면 구조를 알 수 있다.
지엽적인 문제에 신경쓰지 말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차단한 채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가. 사물은 단순화시키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나. 사물의 핵심을 파악하도록 노력하자.
다. 일부분만을 보고 중심을 파악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 서로 다른 사물은 관찰하는 가운데 공통사항을 발견할 수 있다.
마. 전략적인 사고를 몸에 익힌다.
2. 언제나 측면에서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본질적인 것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익히도록 한다.
가. 긍정적인 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도 생각한다.
나. 양쪽 가운데 어느 쪽이 주류인가를 규명한다.
다. 한 가지 생각만이 절대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린다.
라. 단정적인 말투를 사용하지 않는다.
마. 인상이나 상식만으로 사물을 판단하지 않는다.
바. 단점을 점검하는 동시에 장점을 확인한다.
사.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때는 반대로 일을 풀어본다.
3. 입장의 차이, 희망의 차이를 파악한다.
입장이나 희망을 같이하는 동질 그룹의 의견만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우선은 그 의견이 상대방의 어떤 입장에서 나온 것인지를 꿰뚫어 보도록 한다.
가. 반대의견이나 소수의견에도 주목한다.
나. 발언자의 입장과 희망을 충분히 알고 난 후에 분석을 한다.
[출처] 지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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