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창업할때의 어려움에 대해서
작성자 : 단국강토
등록날짜 : 2009.02.19 11:15
대부분의 경우 창업실패로 이어지는 가장 큰 원인이 "빚으로 창업" 하는 것입니다.
장사에서는 남고 뒤로 돈이 다 빠져나가 결국엔 두손 들어 버리는 것이지요..
어쩔수없이 얼마 안되는 돈 때문에 빚을 얻어 창업 하시는 분들은..
- 일수돈은 피하십시요.. 원금에 이자까지 매일 빠져 나가면 나중에 장사가 문제가
아니라,돈에 치여 자포자기가 됩니다..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자를 주는 것이 났습니다.
- 금융기관이나 개인에게 빌릴 경우 연체나 이자가 밀리더라도 물품구입에 필요한
자금은 꼭 챙겨 놓으십시요.빌린돈을 갚느라고 수중에 있는 돈을 다 줘 버리면 물건
없어지고 돈도 없게 됩니다.자연히 팔 물건이 빈약해 지고 손님마저 떨어집니다.
악순환이 반복 되지요.팔 물품만은,음식재료만은 꼭 가게에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빚으로 창업하지 말라.'는 것이다.
누구나 창업을 결심할 때에는 최대한 이익을 보고 싶어한다. 그러자면 자신이 마련할 수
있는 자금규모는 생각하지도 않는 채 무조건 크게 사업을 벌이려고만 한다.
물론 사업의 규모가 크면 점포의 크기에서부터 상품구색 등 모든 수준이 최상의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고, 이것은 곧 매출액의 증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투자액이 높다고 고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실속을 따져 자신의 분수에
맞게 소규모로 시작해도 실제 운영상에서는 성실하고 독특한 영업전략을 잘 구사한다면
얼마든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창업이란 매달 투자액의 1할 이상의 떼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환상의 사업이 아니다.
평균 5,000만원 안팎의 소자본을 출자한 사람들이 창업 2~3년 후에 투자액에 비해 월 3~5%
가량의 순수익을 올리는 반면, 1억원이상 춮자한 사람들은 월 2~3% 가량의 바교적 적은 수
입을 올리는 것을 볼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크게 시작하면 많이 벌릴 것으로 생각하고
창업자금의 개념을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금'으로 잘못 인식하여 빚까지 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초보이니만큼 우선 경험삼아 적은 자본만 투자하겠다는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퇴직
금 등을 포함하여 현재 얼마를 가지고 있고 집을 담보로 얼마를 융자받을 수 있으니 여기에
맞는 괜찮은 사업 아이템을 찾아달라'는 식이다.
다음 원칙을 유념하자. 처음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무리해도 자기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의 약60~70% 범위 내에서 시작 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는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여력을
남겨두자는 것고, 장사를 도중 뜻하지 않게 부수적인 자금이 들어가야 할 때 대비해야 한다
는 의미가 있다.
부득이 돈을 빌려 창업을 하게 될 경우에는 빌리 돈이 전체 창업규모의 20~30% 범위 이내
이어야 한다. 만일 그 이상이 되면 정말 위험하다.
창업만 생각하고 운영과정을 생각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다.
흔히 창업자금이라면 상가 보증금, 최초로 들여놓은물품구입비, 권리금,인테리어 등과 최초
2~3개월간의 인건비, 월 임대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창업과정에서는 이것
에다 최소한 6개월 정도의 운영자금을 덧붙여 생각해야 한다. 문을 열자마자 돈이 벌리는 사
업을 별로 없다. 기본적으로 홍보, 판촉 활동을 해야 하고 그러면서 단골고객을 한두 명씩 늘
려가는 과정에서 장사의 기틀이 잡히기 때문이다.
창업과정에서 돈을 다 써버린다면 막상 장사를 벌여놓은 다음에는 고객에 대한 홍보,
할인행사, 종업원채용, 경쟁점포에 대한 대응 등을 제대로 할 수 가없다. 더욱이 어찌어찌
해서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대서 시작해봤자 아무리 매출을 많이 올린다 해도 매달 빚 갚은
데만 급급하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이 되어 버린다. 결국 내 고생으로 남 좋은 일만 시
키다가 중도하차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장사에서는 남고 뒤로 돈이 다 빠져나가 결국엔 두손 들어 버리는 것이지요..
어쩔수없이 얼마 안되는 돈 때문에 빚을 얻어 창업 하시는 분들은..
- 일수돈은 피하십시요.. 원금에 이자까지 매일 빠져 나가면 나중에 장사가 문제가
아니라,돈에 치여 자포자기가 됩니다..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자를 주는 것이 났습니다.
- 금융기관이나 개인에게 빌릴 경우 연체나 이자가 밀리더라도 물품구입에 필요한
자금은 꼭 챙겨 놓으십시요.빌린돈을 갚느라고 수중에 있는 돈을 다 줘 버리면 물건
없어지고 돈도 없게 됩니다.자연히 팔 물건이 빈약해 지고 손님마저 떨어집니다.
악순환이 반복 되지요.팔 물품만은,음식재료만은 꼭 가게에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빚으로 창업하지 말라.'는 것이다.
누구나 창업을 결심할 때에는 최대한 이익을 보고 싶어한다. 그러자면 자신이 마련할 수
있는 자금규모는 생각하지도 않는 채 무조건 크게 사업을 벌이려고만 한다.
물론 사업의 규모가 크면 점포의 크기에서부터 상품구색 등 모든 수준이 최상의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고, 이것은 곧 매출액의 증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투자액이 높다고 고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실속을 따져 자신의 분수에
맞게 소규모로 시작해도 실제 운영상에서는 성실하고 독특한 영업전략을 잘 구사한다면
얼마든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창업이란 매달 투자액의 1할 이상의 떼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환상의 사업이 아니다.
평균 5,000만원 안팎의 소자본을 출자한 사람들이 창업 2~3년 후에 투자액에 비해 월 3~5%
가량의 순수익을 올리는 반면, 1억원이상 춮자한 사람들은 월 2~3% 가량의 바교적 적은 수
입을 올리는 것을 볼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크게 시작하면 많이 벌릴 것으로 생각하고
창업자금의 개념을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금'으로 잘못 인식하여 빚까지 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초보이니만큼 우선 경험삼아 적은 자본만 투자하겠다는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퇴직
금 등을 포함하여 현재 얼마를 가지고 있고 집을 담보로 얼마를 융자받을 수 있으니 여기에
맞는 괜찮은 사업 아이템을 찾아달라'는 식이다.
다음 원칙을 유념하자. 처음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무리해도 자기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의 약60~70% 범위 내에서 시작 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는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여력을
남겨두자는 것고, 장사를 도중 뜻하지 않게 부수적인 자금이 들어가야 할 때 대비해야 한다
는 의미가 있다.
부득이 돈을 빌려 창업을 하게 될 경우에는 빌리 돈이 전체 창업규모의 20~30% 범위 이내
이어야 한다. 만일 그 이상이 되면 정말 위험하다.
창업만 생각하고 운영과정을 생각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다.
흔히 창업자금이라면 상가 보증금, 최초로 들여놓은물품구입비, 권리금,인테리어 등과 최초
2~3개월간의 인건비, 월 임대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창업과정에서는 이것
에다 최소한 6개월 정도의 운영자금을 덧붙여 생각해야 한다. 문을 열자마자 돈이 벌리는 사
업을 별로 없다. 기본적으로 홍보, 판촉 활동을 해야 하고 그러면서 단골고객을 한두 명씩 늘
려가는 과정에서 장사의 기틀이 잡히기 때문이다.
창업과정에서 돈을 다 써버린다면 막상 장사를 벌여놓은 다음에는 고객에 대한 홍보,
할인행사, 종업원채용, 경쟁점포에 대한 대응 등을 제대로 할 수 가없다. 더욱이 어찌어찌
해서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대서 시작해봤자 아무리 매출을 많이 올린다 해도 매달 빚 갚은
데만 급급하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이 되어 버린다. 결국 내 고생으로 남 좋은 일만 시
키다가 중도하차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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