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상 남기는 말버릇
작성자 : 단국강토
등록날짜 : 2009.01.30 10:10
[신용]
거래처와의 상담에서 '이번 일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돌아가서 상사와 얘기해보
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상대는 당연히 희망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야기를 한 본인은
아무래도 실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희망을 주었던 만큼 반동이
커지고 신용이 떨어진다.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듯한 말버릇은 그 자리에서는 잘 수습이
되겠지만 나중에는 실망을 주게되어 신용이 완전 깨져버린다. '제 생각입니다...'이라고 전
제한 후 안된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상대에게 전달한다. 그래도 상대가 끈덕지게 나온다
면 '상사와 상담하겠습니다.'라며 성의를 보인다.
[친근감]
'수납일은 빨리 처리해야 하지 않겠나?'라는 상사의 어드바이스에 '그렇습니까'라는 한마
디를 하는 당신. 이것은 상대의 의견을 은연중에 부정하는 것이 된다. 스스로 상대과의 사
이에 울타리를 쌓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친근감이 생겨날 수 없으며, 두번 다시 어드바이스
해 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상대로부터 의견을 받았을 때는 "잘 알겠습니다." "그렇군요" 등
의 긍정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상대의 의견을 인정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
는 것이 효과적이다.
[ 배려 ]
회사에 클레임을 거는 전화가 걸려왔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런 일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상대는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런' '없습니다.'라는 이중표현이 두개나 포함되
어 있으므로 듣는 쪽은 순간적으로 화가 나게된다. 아무리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더라
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부정표현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상대의 클레임에 대
해 "이상하군요. 바로 조사하겠습니다."라고 부드럽게 대응하자.
[ 결단력 ]
"일단은 찬성이지만 좀더 다른 가능성이 있을지도..." 이런 말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 사
람은 결단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듣고 있는 사람이 지겹게 느껴지며, 말하
고 있는 본인도 불확실함만 증폭되는 것이다. 신경질적인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는 버릇
이다. 무언가를 정해야 하는 경우 '혹시' '역시' '일단'등의 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무난
하다. 자신을 가지고 임하나다면 이런 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 적응력 ]
거래처와의 교섭에서 "그 가격에는 아무래도 어렵겠습니다."라고 하는 말은 상대에게 화자
의 완고함만이 전해져 그 이상의 이야기 진전을 방해한다. 이래서는상대에게 양보의지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을 잘 이끌어낼 수 없어진다. 끈질긴 것도 때로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상대의 반응에 따른 태도나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교섭시 기본 자세이다. "당신이 말씀하
시는 가치는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 부분이 질이 떨어집니다만..." 상대의
의견에 일단 동의하는 척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페이스로 끌어들인다.
[ 지도력 ]
아랫사람으로부터 어떤 제안을 받았을 때 "하룻밤 자고나서 생각합시다." "다른 기회에 다
시..."라는 식으로 대답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그의 제안을 은연중 부정할 때 사용하는 표
현이다. 이런 말을 들은 그는 더이상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없게 되며 모처럼의 의욕에 물
을 끼얹게 된다. 출세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리더쉽이다. 이것은 아랫사람에게 제
안을 받았으면 그자리에서 명확한 판단을 보이도록한다.
거래처와의 상담에서 '이번 일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돌아가서 상사와 얘기해보
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상대는 당연히 희망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야기를 한 본인은
아무래도 실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희망을 주었던 만큼 반동이
커지고 신용이 떨어진다.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듯한 말버릇은 그 자리에서는 잘 수습이
되겠지만 나중에는 실망을 주게되어 신용이 완전 깨져버린다. '제 생각입니다...'이라고 전
제한 후 안된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상대에게 전달한다. 그래도 상대가 끈덕지게 나온다
면 '상사와 상담하겠습니다.'라며 성의를 보인다.
[친근감]
'수납일은 빨리 처리해야 하지 않겠나?'라는 상사의 어드바이스에 '그렇습니까'라는 한마
디를 하는 당신. 이것은 상대의 의견을 은연중에 부정하는 것이 된다. 스스로 상대과의 사
이에 울타리를 쌓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친근감이 생겨날 수 없으며, 두번 다시 어드바이스
해 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상대로부터 의견을 받았을 때는 "잘 알겠습니다." "그렇군요" 등
의 긍정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상대의 의견을 인정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
는 것이 효과적이다.
[ 배려 ]
회사에 클레임을 거는 전화가 걸려왔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런 일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상대는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런' '없습니다.'라는 이중표현이 두개나 포함되
어 있으므로 듣는 쪽은 순간적으로 화가 나게된다. 아무리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더라
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부정표현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상대의 클레임에 대
해 "이상하군요. 바로 조사하겠습니다."라고 부드럽게 대응하자.
[ 결단력 ]
"일단은 찬성이지만 좀더 다른 가능성이 있을지도..." 이런 말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 사
람은 결단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듣고 있는 사람이 지겹게 느껴지며, 말하
고 있는 본인도 불확실함만 증폭되는 것이다. 신경질적인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는 버릇
이다. 무언가를 정해야 하는 경우 '혹시' '역시' '일단'등의 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무난
하다. 자신을 가지고 임하나다면 이런 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 적응력 ]
거래처와의 교섭에서 "그 가격에는 아무래도 어렵겠습니다."라고 하는 말은 상대에게 화자
의 완고함만이 전해져 그 이상의 이야기 진전을 방해한다. 이래서는상대에게 양보의지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을 잘 이끌어낼 수 없어진다. 끈질긴 것도 때로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상대의 반응에 따른 태도나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교섭시 기본 자세이다. "당신이 말씀하
시는 가치는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 부분이 질이 떨어집니다만..." 상대의
의견에 일단 동의하는 척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페이스로 끌어들인다.
[ 지도력 ]
아랫사람으로부터 어떤 제안을 받았을 때 "하룻밤 자고나서 생각합시다." "다른 기회에 다
시..."라는 식으로 대답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그의 제안을 은연중 부정할 때 사용하는 표
현이다. 이런 말을 들은 그는 더이상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없게 되며 모처럼의 의욕에 물
을 끼얹게 된다. 출세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리더쉽이다. 이것은 아랫사람에게 제
안을 받았으면 그자리에서 명확한 판단을 보이도록한다.
[출처]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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