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치를 둔다.
- 인맥의 첫번째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인다.
- 비서, 수납, 경리, 청소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외운다.
- '죄송합니다'보다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한다.
- 한번 파티에 나가는 것보다는 한 권의 책을 읽는다.
- 다른 부서나 다른 회사에 자신의 사부를 둔다.
- 인생을 바꾸어주는 것은 우연한 만남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 잘 들어주고 맞장구를 쳐 준다.
- 송년회 간사를 기꺼이 떠맏는다.
2. 반응을 보인다.
- 상대와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각오로 대한다.
- 백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힘찬 악수가 더 낫다.
- 무슨 말이라도 좋다. 일단 만나면 30분 이내에 말을 건다.
- 사귀기 힘든 상대일수록 인사를 잘한다.
- 받은 명함은 상대 앞에서 찬찬히 읽는다.
- 본인 앞에서는 칭찬하지 않는다.
- '조만간에'는 안된다. 반드시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정한다.
- 회답은 즉시 한다.
- 헤어지자마자 곧 전화를 한다.
3. 몸으로 부딪힌다.
- 인맥은 평생 지속될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
- 사귀기 힘든 사람일수록 신용할 수 있다.
- 싸운 상대와는 더 친해질 수 있다.
- 윗사람일수록 더 진솔하게 상대한다.
- 살아있는 인맥과 죽어있는 인맥을 구분한다.
- 진정한 인맥은 타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먼 인연일수록 소중히 살린다.
- 직책이 낮은 사람일수록 정중히 대한다.
- 회사 안의 이질적인 인맥을 발굴한다.
4. 버린다.
- 인맥을 넓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인맥이 정말로 충실해지면 그 수는 줄어든다.
- 한 사람의 중요 인물을 만나기 위해서 많은 사람과 만난다.
- 하기 어려운 일은 거절하는 편이 더 신용을 얻을 수 있다.
- 오해 받는 것을 즐긴다.
- 커뮤니케이션을 깊이 있게 하는 수단은 하나로 한다.
- 상하 관계가 없는 곳에서 사람을 사귄다.
- 1년을 사귈 수 있는 10명보다 10년을 사귈 수 있는 1명이 더 중요하다.
- 상처 받기를 두려워한다면 우정은 생기지 않는다.
5. 이용한다.
- 트러블 발생은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찬스다.
- 연줄도 그 사람의 실력이다.
- 한 사람을 배반하면 백 명을 배반한 셈이 된다.
- 전화를 끊은 직후에 그 사람의 본심이 드러난다.
- 노래방에서 상대의 인품을 알 수 있다.
- 부하의 시중을 드는 상사가 된다.
- 15세 연상의 사람을 자기 편으로 만든다.
6. 추월한다.
- 두 번째 만남이라도 이름을 말한다.
- 용건이 없어도 가볍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상대가 도움이 된다.
- 상대를 만나지 못할 지라도 곧 몸을 움직인다.
- 진심으로 야단치고 화낼 수 있는 사이가 중요하다.
- 남들이 갈 때까지 이야기를 나눈다.
- 헤어질 때 신선한 인상을 남긴다.
[출처] 마르스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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