ㅿ리더는 팀원에게 확신을 심어줘야 하며 끊임없이 지도ㆍ평가해야 한다.
ㅿ단지 비전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원들이 비전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라.
ㅿ긍정적 에너지와 낙관적 생각이 피부 속까지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ㅿ솔직함ㆍ투명함ㆍ신용을 바탕으로 믿음을 줘야한다.
ㅿ인기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용기와 배짱을 가져야 한다.
ㅿ회의주의자에 가까울 정도로 집요하게 질문하고 의문은 반드시 행동을 통해 풀어라.
ㅿ위험을 감수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교훈을 배워라.
ㅿ축하하라.
- 잭 웰치의 최근 저작 'Winning'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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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무지 확신할 수 없는 일을 상사가 시킬 때 직업인으로서 회의를 느끼게 된다.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게 싫으면 사장 해야지.
그러나 지시를 받은 직원이 그 일을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것도 상사의 의무다.
상사는 지시의 결과를 얻는 것만큼이나 '사람'을 남겨야 한다.
그 일을 통해 부하직원을 성장시키고 본인과 직원간의 신뢰를 쌓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억지로 맡겨진 일이 직원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을 가능성은 적다.
물론 직원이 하고 싶은 일만 줄 수 있는 회사는 없을 것이다. 또 그래서도 안되고.
상사는 부하직원에게 그 일에 대해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견을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다급한 일이 생겼을 때는 건너뛰고 싶은 유혹도 생긴다.
하지만 몇 번 이런 과정을 거치면 서로에게 신뢰가 쌓이고 공감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서
어느 시점 이후에는 빠르고 자연스럽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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