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총이익= 매출액-매출원가
여기서 매출원가란?
1) 제조업의 경우 제품을 만들기 위한 코스트(비용)
2) 소매업의 경우 매입(사들이는)가격- 도매상/공장
매출액총이익이란 소매업에서 매입가 7000원에 들여와서 10,000원에 팔았다면 3,000원의 이익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매출액총이익이라 부른다. 매출액총이익은 영업이익,경상이익의 기본이 되는 자료이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수 있다.
이 매출액총이익에서 여러가지 코스트(비용)을 뺀 것이 여러가지 이익이 되며 이 이익들은 매출액총익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매출액총이익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
A상품: 매입가-5000원, 판매가-10,000원
B상품: 매입가-7500원, 판매가-10,000원
위 상품을 가지고 500,000만원어치의 매출액총이익을 발생시키기 해서는 몇개의 제품을 팔아야하겠는가
A상품의 매출액총이익은 판매가(10,000원)- 매입가(5,000원)= 5,000원이며
B상픔의 매충액총이익은 판매가(10,000원)- 매입가(7,500원)= 2,500원이다.
즉 A상품은 [ 500,000원/5,000원= 100개를 팔아야 하며]
B상품은 [ 500,000원/2,500원= 200개를 팔아야 한다]
A상품이 B상품에 비해서 효율성이 더 좋은 것이다.
매출액총이익율이란?
매충액 총이익율(%)= 매출액 총이익/매출액*100
예)
10,000원의 상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비용이 7,800이면 매충액총이익은(10,000-7,800=2,200원)이다
이때 매출액 총이익율은 [ 2,200/10,000*100= 22%가 된다]
현재에는 매출보다는 매출총이익율이 얼마인가가 더 중요해졌다. 다시 말해서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한 시기라는 말이다. 결국엔 매출액총이익을 더 발생시키는 회사가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기본적으로 제조업은 23% 이상, 소매업의 경우는 36% 이상 , 요식업(서비스)의 경우는 62% 이상의 매출액 총이익율이 발생해야 양호하다고 말할수 있다. 지금처럼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어느때보다 원가절감이 필요하다. 원가를 낮춘다고 해서 제품의 질이나 서비스의 질이 저하되서는 안된다. 현명한 원가절감의 기술이나 툴이 필요하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매출액총이익을 높여야 한다.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자세히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