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일류가 되어야 할 마인드.
아류亞流epigone이다.
작성자 : 버디77
등록날짜 : 2010.07.30 16:36
2,847
대기업만 일류一流일까?
정작 일류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게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은 무엇이든 좋다.
그 계통에서 일류가 될 것을 노려야 한다.
일류란 시장 점유율이 넓어야 하는 것도,
단순한 전문메이커도 아니다.
또한 '1등, 2등이다' 하는 등급의 결정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류란 탁월함에 권위를 더한 것이다.
일류인 중소기업이란 탁월함은 있으나 아직 권위를 갖추지 못한 경우다.
일류의 반대는 이류가 아니라
정작 일류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게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은 무엇이든 좋다.
그 계통에서 일류가 될 것을 노려야 한다.
일류란 시장 점유율이 넓어야 하는 것도,
단순한 전문메이커도 아니다.
또한 '1등, 2등이다' 하는 등급의 결정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류란 탁월함에 권위를 더한 것이다.
일류인 중소기업이란 탁월함은 있으나 아직 권위를 갖추지 못한 경우다.
일류의 반대는 이류가 아니라
아류亞流epigone이다.
아류란 탁월함이 없이 권위만 갖춘 경우다.
이를 테면 호가호위하는 꼴들인데
부모 잘 만난 덕에 재벌 2세가 된 경영자,
아버지의 유산으로 물려받은 중소기업 사장 2세
물 탄 막걸리 같은 물건이면서 대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로 팔리는 상품,
자기 글에 온통 외국 문헌으로 주석을 다는 학자,
기껏 남의 물건을 위탁판매하면서 형세를 뽑내는 종합상사 등이라면
모두 아류다.
이런 의미에서 기술력이 뛰어나지 않은
대기업의 다양화된 상품은 그 태반이 아류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제품은 아류일 경우는 팔리지 않는다.
중소기업은 내세울만한 권위가 없기 때문에
뻔한 물건을 만들면 살아남기 힘들다.
정말 탁월한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그 다음 권위를 하나하나 붙여나가야 한다.
단, 탁월한 물건을 개발하는데만 매달리다보면
자칫 '일류와 엇비슷한 상품'에 머물게 된다.
탁월한 물건을 개발했으면 발 빠르게 권위가 붙도록 연구해야 한다.
늘씬한 도우미를 통한 판촉이나, 매체광고만으로 권위가 붙지 않는다.
예를 들어 '테크니컬 서비스(효용效用 중심의 서비스) 등을 착실하게 해
상품의 성능이나 기능에 대해 빼어나게 보증한다.
여러 이용방법에 대해 메뉴얼을 만들고
유용한 데이터를 정리하여 사용자를 납득시킨다.
고객이 요구한다고 함부로 변경하지 말고
표준을 정해 판매체제를 굳히는 일 등이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국내에서 파는 것보다
외국으로 수출까지 생각한다.
국내에서 팔리지 않던 상품이 외국에서 잘 팔린다.
그런 평판이 국내로 돌아와 날개돋히듯 팔린 예가 많다.
형세가 볼품 없는 작은 기업이라고 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참다운 일류상품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파는 모든 과정을 일류주의로 굳혀야 한다.
[출처:한중일소호무역창업]
이를 테면 호가호위하는 꼴들인데
부모 잘 만난 덕에 재벌 2세가 된 경영자,
아버지의 유산으로 물려받은 중소기업 사장 2세
물 탄 막걸리 같은 물건이면서 대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로 팔리는 상품,
자기 글에 온통 외국 문헌으로 주석을 다는 학자,
기껏 남의 물건을 위탁판매하면서 형세를 뽑내는 종합상사 등이라면
모두 아류다.
이런 의미에서 기술력이 뛰어나지 않은
대기업의 다양화된 상품은 그 태반이 아류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제품은 아류일 경우는 팔리지 않는다.
중소기업은 내세울만한 권위가 없기 때문에
뻔한 물건을 만들면 살아남기 힘들다.
정말 탁월한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그 다음 권위를 하나하나 붙여나가야 한다.
단, 탁월한 물건을 개발하는데만 매달리다보면
자칫 '일류와 엇비슷한 상품'에 머물게 된다.
탁월한 물건을 개발했으면 발 빠르게 권위가 붙도록 연구해야 한다.
늘씬한 도우미를 통한 판촉이나, 매체광고만으로 권위가 붙지 않는다.
예를 들어 '테크니컬 서비스(효용效用 중심의 서비스) 등을 착실하게 해
상품의 성능이나 기능에 대해 빼어나게 보증한다.
여러 이용방법에 대해 메뉴얼을 만들고
유용한 데이터를 정리하여 사용자를 납득시킨다.
고객이 요구한다고 함부로 변경하지 말고
표준을 정해 판매체제를 굳히는 일 등이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국내에서 파는 것보다
외국으로 수출까지 생각한다.
국내에서 팔리지 않던 상품이 외국에서 잘 팔린다.
그런 평판이 국내로 돌아와 날개돋히듯 팔린 예가 많다.
형세가 볼품 없는 작은 기업이라고 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참다운 일류상품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파는 모든 과정을 일류주의로 굳혀야 한다.
[출처:한중일소호무역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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