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템을 찾는 분들에게 고함!
그러나 대부분의 영세 창업자들에게 권고하자면,
(특히 도소매나 서비스업으로 승부를 거는 창업자들...)
아이템은 사업의 성공과는 무관하다.
가봤는가?
메뉴판을 봤는가?
그래, 거기에 무슨 특별한 아이템이 있던가?
그 사람들이 왜 성공했는가?
똑같은 아이템을 가지고도 장사를 잘 했기 때문에 돈을 번 것이다.
장사를 잘 했기 때문에, 장사 하는 법을 아니까
그 평범한 아이템 가지고도 남다른 성공을 하는 것이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장 활발한 곳이 어디인가?
바로 프랜차이즈 업체 아닌가.
프랜차이즈 아이템들 한번 뒤져봐라. 정말 기발한거 많다.
그런데 왠지 딱 보기에도 돈은 잘 안벌릴거 같다.
실제로 그거 해서 돈 벌었단 사람도 별로 못봤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기똥차니까...
누군가 신규창업자는 그 특이한 아이템이 세 시대의 유행이라고 착각해서
엉뚱한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는 것이다.
돈 뿌려가면서 홍보할 능력이 되는 기업체라면 모를까...
돈도 없는 영세창업자들 상대로 상담해주는 창업 사이트들이
왜 그렇게 아이템을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남다른 아이템이란 좋게 말하면 독점의 가능성을 뜻하는 거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시장이 없다"는 뜻이다.
스스로 시장을 창출해나가야 하는데...
돈 없고 빽 없는 영세자영업자가 그럴 능력이 되는가?
초기 창업자에게 아이템이 필요한게 아니다.
창업자에게 필요한 건 장사 잘 하는 법...장사 잘 하는 비법이다.
아이템 가지고 하는 사업은 그 다음...
돈 많아지고 장사도 잘 할 줄 알게 되면 그제서야 시험 삼아 해보는 것이다.
아까는 농으로 얘기했지만,
막말로 개불알볶음도 장사 잘하는 사람이 하면 천재 소리 듣는거고,
장사 못하는 사람이 하면 미친 놈 소리 듣게 된다.
장사 잘하는 사람이 아이템까지 좋을 경우 천만원 벌 거 이천만원 버는 경우는 있어도
장사 못하는 사람이 아이템만 기발하고 좋은거 들었다고 돈 잘버는 경우는 절대 없다.
아이템에 대한 미련은 접고...
먼저 장사 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작성자 : 버디77
등록날짜 : 2010.07.30 08:09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아이템을 찾아헤멘다.
창업 사이트에 가봐도 남다른 아이템, 특별한 아이템을 최우선으로 강조한다.
어찌나 강조를 해대는지 그 신비의 아이템만 찾아내면 왠지 대박이 날 거 같은 생각도 든다.
창업 사이트에 가봐도 남다른 아이템, 특별한 아이템을 최우선으로 강조한다.
어찌나 강조를 해대는지 그 신비의 아이템만 찾아내면 왠지 대박이 날 거 같은 생각도 든다.
그렇게 모두들 아이템이 중요하다고들 이야기하고,
아이템의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다.
아이템의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세 창업자들에게 권고하자면,
(특히 도소매나 서비스업으로 승부를 거는 창업자들...)
아이템은 사업의 성공과는 무관하다.
이건 그냥 동네에 나가보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자...오늘 저녁엔 시내에 외식을 한 번 나가보도록 하자.
그래서 요즘 잘 나간다고 소문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제일 장사 잘 되는 카페에서 차를 마신 후
제일 손님 많다는 술집에 가서 맥주 한 잔 걸쳐보자.
자...오늘 저녁엔 시내에 외식을 한 번 나가보도록 하자.
그래서 요즘 잘 나간다고 소문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제일 장사 잘 되는 카페에서 차를 마신 후
제일 손님 많다는 술집에 가서 맥주 한 잔 걸쳐보자.
가봤는가?
메뉴판을 봤는가?
그래, 거기에 무슨 특별한 아이템이 있던가?
없다.
삼겹살, 바지락칼국수, 팥빙수, 해물떡볶이......
죄 이런거다. 서울에서 그 사장님만 삼겹살 파는거 아니다.
생전 돈 잘 번다는 사람이 듣도보도 못한 개불알볶음이니 물개눈깔이니...
이런거 팔아서 성공했단 얘기 들어봤는가?
삼겹살, 바지락칼국수, 팥빙수, 해물떡볶이......
죄 이런거다. 서울에서 그 사장님만 삼겹살 파는거 아니다.
생전 돈 잘 번다는 사람이 듣도보도 못한 개불알볶음이니 물개눈깔이니...
이런거 팔아서 성공했단 얘기 들어봤는가?
그 사람들이 왜 성공했는가?
똑같은 아이템을 가지고도 장사를 잘 했기 때문에 돈을 번 것이다.
장사를 잘 했기 때문에, 장사 하는 법을 아니까
그 평범한 아이템 가지고도 남다른 성공을 하는 것이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장 활발한 곳이 어디인가?
바로 프랜차이즈 업체 아닌가.
프랜차이즈 아이템들 한번 뒤져봐라. 정말 기발한거 많다.
그런데 왠지 딱 보기에도 돈은 잘 안벌릴거 같다.
실제로 그거 해서 돈 벌었단 사람도 별로 못봤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기똥차니까...
누군가 신규창업자는 그 특이한 아이템이 세 시대의 유행이라고 착각해서
엉뚱한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는 것이다.
돈 뿌려가면서 홍보할 능력이 되는 기업체라면 모를까...
돈도 없는 영세창업자들 상대로 상담해주는 창업 사이트들이
왜 그렇게 아이템을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남다른 아이템이란 좋게 말하면 독점의 가능성을 뜻하는 거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시장이 없다"는 뜻이다.
스스로 시장을 창출해나가야 하는데...
돈 없고 빽 없는 영세자영업자가 그럴 능력이 되는가?
초기 창업자에게 아이템이 필요한게 아니다.
창업자에게 필요한 건 장사 잘 하는 법...장사 잘 하는 비법이다.
아이템 가지고 하는 사업은 그 다음...
돈 많아지고 장사도 잘 할 줄 알게 되면 그제서야 시험 삼아 해보는 것이다.
아까는 농으로 얘기했지만,
막말로 개불알볶음도 장사 잘하는 사람이 하면 천재 소리 듣는거고,
장사 못하는 사람이 하면 미친 놈 소리 듣게 된다.
장사 잘하는 사람이 아이템까지 좋을 경우 천만원 벌 거 이천만원 버는 경우는 있어도
장사 못하는 사람이 아이템만 기발하고 좋은거 들었다고 돈 잘버는 경우는 절대 없다.
아이템에 대한 미련은 접고...
먼저 장사 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아이템 프랜차이즈의 선정은 차후에 문제이다.
[출처:한중일소호무역창업]
[출처:한중일소호무역창업]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자세히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