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한 공기업에서 정년을 맞을 때 만 하여도 이루지 못할 것 이 없을 것 같았는데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변죽만 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두 번의 사업을 경험하면서 얻은 지식하나가, 우연한 기회에
「마케팅코드」를 접하면서 읽은 것과, 내가 깨친 지식이 너무나도 같아 몇 자 적어 봅니다.

 어떤 일에서나 마찬가지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는 지식아닌 지식을 몸소 경험하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사업에서 초심을 잊어 버리는 순간이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에 대한 친절과 정성으로, 거기에 적당한 운까지 따라 주어 처음
시작한 사업이 문전성시를 이룰 때, 사업을 걷어 치우는 그날까지 돈벌이는 보장된 것 같은 착각 속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까지 이르러 있드군요.

 그래서 두 번째 사업을 시작할 때 저의 각오가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것이 였습니다.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대할 때 시장(고객)의 인정을 받게 되며, 돈이 벌리고 안벌리고는 그 다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두 번째 사업에서 느낀것이 현실적으로 모든사업이 인터넷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였고, 홈페이지의 중요성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사업을 준비하면서 마케팅코드가 잘 갖추어진 홈페이지를, 「마케팅코드」의 도움을 받아 직접 제작하여 볼 각오입니다.

 이번에는 자신있습니다. 모든 길이「마케팅코드」로 통한다는 것을 알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