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vs 구매율
성공하는 쇼핑몰과 실패하는 쇼핑몰의 차이는 1%의 차이로 이루어집니다.
아주 작은 차이로 성공과 실패가 나눠진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쇼핑몰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상하게도 쇼핑몰을 쉽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쉽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너무 몰라서 그런 희망에 찬 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은 한마디로 디지털전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구매율이 4%가 넘어가면 좋은 구매율입니다. 성공했다는 쇼핑몰이 5%정도면 성공했다고 봅니다. 일반적 쇼핑몰은 0.1%-2.5%정도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차이가 있을까요? 아주 사소하지만 심각한 쇼핑몰운영자의 마인드입니다. 쇼핑몰운영자가 직접고객의 입장에서 물건을 산다고 생각하면 0.1%의 구매율의 나락에는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눈으로 쉽게 인식이 되는 부분은 상품의 사진입니다. 어떤 쇼핑몰운영자는 마당에서 그냥 찍어서 지저분한 배경에 초점도 맞지 않는 상품사진으로 고객을 유혹합니다. 그런 사진을 보는 고객들은 이 쇼핑몰에서는 물건도 보내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쇼핑몰운영에 관한 여러 노하우방법을 제시를 했는데도 막연히 잘되겠지 하시는 분들이 결국은 실패의 나락에 빠진게 됩니다.
가끔은 컨설팅을 해드리면서 하나하나 지적을 해도 그때뿐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대답하는 것은 다른데는 그런거 안해도 잘 판다는 겁니다. 그런거 하면 매출이 5배로 뛸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막연히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하신다는 겁니다.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적이 아니라 멍청한 사령관이라고 했습니다.
제일 멍청한 사령관은 “저기 고지가 있다!!! 병사들이여 무조건 돌진하라!!! 이제 승리는 우리 것이다.!!!” 결국 뛰어나간 병사들은 함정에 빠져 모두 몰살당하고 맙니다.
막연히 사진이 좀 흐리면 어떄?… 상품설명 좀 빈약하면 어때?.. 이렇게 생각하시고 안일한 생각으로 운영한다면 결국 쇼핑몰은 매출이 점점 줄어들어 패쇄몰이 되고 맙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쇼핑몰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고객은 결국 상품사진과 상품설명을 보고 물건을 사게 되는것인데 이것을 소홀히 하고 장사만 잘됐으면 하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신경 쓴다면 200만원버는 쇼핑몰을 400-600만원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게시판관리와 지속적인 회원관리 그리고 마케팅에 힘을 써야 합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쇼핑몰매출이 껑충 뛰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출처:한중일소호무역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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