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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수단으로 뜨고 있는 고미술품 경매
작성자 : 17 버디77
등록날짜 : 2010.07.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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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수단으로 뜨고 있는 고미술품 경매



“경매 현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야 옥석을 가리는 안목이 생긴다”

올해 미술품 경매 거래액이 2백억을 돌파할 것이라고 한다. 10여 년간 이어진 미술계의 불황이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다. 특히 고미술품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것에 발맞춰 재테크 수단으로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직 많은 사람이 도전하지 않은 분야라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틈새 시장이기도 하다는 것이 미술품 경매 시장의 매력이다.

_1_choi_money1.jpg재테크의 수단으로, 젊은이들의 발걸음 분주
일요일 오후, 넓지 않은 경매장이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거린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20대부터 60대까지 경매에 참여한 사람들의 연령층이 다양하다.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손에는 번호판이 하나씩 들려 있고, 구경온 사람들은 신속하게 진행되는 경매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인다.

“불상은 일반 경매장에는 잘 나오지 않는 물건입니다. 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불상의 허리가 곧추서 있는지 아닌지를 보면 대략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불상은 똑바로 서 있는 모습으로 보아 삼국시대 불상으로 추정됩니다. 귀한 물건이지요. 자, 9백만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경매사의 간단한 설명 뒤 경매가 시작되자 찰나의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 여기저기서 번호판이 올라가고, 9백만원으로 시작한 금동불상은 1천만원을 넘어가기 시작한다. 가격이 올라가면서 번호판 개수는 적어지고, ‘과연 누가 얼마를 부를까?’라는 호기심 어린 시선들이 번호판을 주시한다. 1천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으로 낙찰되자 여기저기서 박수가 쏟아진다. 낙찰자는 기쁨의 웃음을 짓고, 떨어진 사람은 아쉬움의 한숨을 내뱉는다. 운 좋게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낙찰받은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만 같은 고미술품 경매 현장은 이렇게 열기로 가득하다. 매월 첫째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MP옥션 경매 현장은 일반 부동산 법원 경매 현장의 열기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어렵지 않을까?’ ‘재미없을 것 같은데…’라는 선입관은 경매 현장에 가보면 쉽게 깨지게 된다. 경매 현장에 나온 고미술품 역시 백자부터 그림, 연적, 불상, 접시 등 종류도 다양하다.

요즘 고미술품 경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노후에 심심풀이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좋은 재테크 방법으로 각광받으면서 젊은 사람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소더비, 크리스티는 이제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단어가 됐다. 바로 세계적인 경매 회사의 이름이다.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이라는 작품이 소더비 경매에서 1천3백20억원이라는 낙찰가를 기록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이 두 경매 회사에서는 수십억, 수백억짜리 미술품의 낙찰 가격 소식을 가끔씩 전해준다. 이들 경매 회사는 전에 없는 활황세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연신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미술품 시장은 지난 10년 이상 장기 불황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미술품 경매 회사도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근·현대 미술품보다 고미술품의 거래가 더욱 활발하다. 근·현대 미술품은 경기에 민감해 불황기에는 좋은 물건이 나오지 않지만, 고미술품은 마니아를 중심으로 경기에 덜 민감하기 때문이다.

국내 고미술품 전문 경매 회사로는 MP옥션(02-733-7311)을 들 수 있다. KBS-TV ‘TV쇼 진품명품’의 감정위원인 이상문씨가 대표로 있는 곳이다. 매달 첫째주 일요일에 고미술품 경매가 열리는데, 1만원부터 1천5백만원의 고미술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면서 다양한 연령대층의 사람들이 찾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미술품을 포함한 미술품 경매 회사로는 서울옥션(www.seoul auction.com)과 K옥션(www.k-auction.com)이 대표적이다. 지난 2월 1백 회 경매를 연 서울옥션의 회당 평균 거래액은 83억원을 기록했다. 1, 2회 경매를 치른 K옥션의 회당 평균 거래액이 40억원을 넘어섰다는 것은 미술품 경매에 대한 인기를 반증한다. 올 연말까지 경매 시장 거래액이 2백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은 미술품 경매에 대한 대중화가 시작됐다는 것을 알려준다.

‘절세 상품’으로 고미술품이 인기
고미술품 경매는 보는 안목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큰 이익을 볼 수도,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만큼 전문적인 분야다.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이 도전하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에 경매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통하기도 한다.

“고미술품은 아주 비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직접 나와보면 가격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절대 큰 것에 도전하면 안 돼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MP옥션 이상문 대표)

_2_choi_money2.jpg고미술품 감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은 아직은 전무하다. 다만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www.mjace.com) 문화예술과에 ‘골동품 감정 및 경매 실무’라는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지난해 3월에 개강했는데, 한 학기 16주 교육을 이수하면 고미술품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강의라 인기를 끌고 있다. 학기당 수업료는 63만3천원이다.

고미술품은 ‘절세 상품’이라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화랑이나 경매에서 작품을 사 되팔았을 때의 시세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이다.

또 ‘아트 펀드’의 출현이 고미술품 경매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넣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트 펀드는 말 그대로 예술작품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펀드다. 지난해 4월 영국에서 3억5천만 달러 규모의 아트 전용 펀드가 등장했고, 최근 미국에서는 1억5천만 달러 규모의 미술품 투자회사가 생겨나기도 했다. 요즘 미국 등지에서는 아트 펀드의 수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아트 펀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작품을 사들인 뒤 작품의 인지도를 높여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있다.

외국의 아트 펀드 성공에 자극받아 국내에서도 조만간 아트 펀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옥션은 내년에 아트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서울옥션 측은 금융기관 혹은 투자사와 공동으로 1백억~2백억원의 아트 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다. 우리은행도 PB사업단을 중심으로 아트 펀드 조성 계획이 있다.

다만 아트 펀드 출시의 발목을 잡는 것은 세금 문제다. 고미술품을 되팔았을 때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펀드를 통해 수익을 거뒀을 경우 소득세를 매기겠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방침이기 때문이다. 아트 펀드의 출범은 세금 문제가 해결된 뒤에 가시화될 전망이니 고미술품 경매에 직접 뛰어드는 데 부담을 느낀다면 아트 펀드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절세 상품이라는 이점과 보는 안목에 따라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고미술품 경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아직 많은 사람이 도전하지 않은 분야라는 특혜가 있다. 재테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는 고미술품 경매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시대 조류보다 한 발 앞서는 사람만이 큰 소득을 올릴 수 있다.


글씨를 감정하는 법
글씨 한 자 한 자를 유심히 봐야 한다
글씨 감정은 글씨체가 독특할수록 묘사하기가 쉽고, 감정도 쉽다. 글자는 한눈에 넣고 보면 그럴듯하지만, 글씨 한 자 한 자를 유심히 봐야 감정을 할 수 있다. 붓이 움직일 때의 속도, 점이나 획을 찍을 때 붓끝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붓끝이 움직였는지를 보고 감정을 하게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진본을 많이 보고, 서화 감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연구하는 것이다.

자기의 호와 이름을 쓸 때는 아주 자연스럽고 흔들림이 없으며 글씨의 규격과 크기가 적당하다. 나이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 틀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남의 호나 이름을 쓸 때는 붓의 움직임이 느려져 글씨를 쓴 것이 아니고 그린 듯 속도감이 떨어진다. 의도적으로 멋을 부리려 애쓴 흔적이 붓끝에서 나오게 마련이다. 그리고 낙관은 시대에 따라 글씨체가 다르다. 그래서 진본의 낙관을 동판을 떠서 찍는데, 확대기로 자세히 보면 전각을 한 것과 동판과는 차이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림과 글씨에 찍는 유명작가의 낙관은 돌낙관이지 나무도장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나무도장이 찍혀 있으면 무조건 위작으로 보거나 일제강점기의 유명하지 않은 사람의 그림으로 보는 것이 상식이다.

진짜, 가짜 도자기 찾는 방법
색깔, 두께, 생김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도자기의 가품을 가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생김새다. 시대적인 특징이 있기 때문에 높이에 비해 몸통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자세히 봐야 한다. 크기에 비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도 안 된다. 진품을 많이 보게 되면 진품의 형체 조형에 대한 균형을 찾을 수 있다.

_3_choi_money3.jpg형체를 파악한 다음은 색깔이다. 고려청자의 색깔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조선백자의 색깔도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많다. 하지만 감정을 하기 위해서는 그 많은 색깔을 전부 눈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고려청자나 조선백자의 색깔을 다시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유약의 성분이나 가마의 온도를 옛날과 같게 맞출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 도자기의 두께가 얇은가 두꺼운가도 연구를 많이 해야 한다. 도자기에는 그 시대마다의 두께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고려청자의 경우 칼로 파는 기법은 거의 없다. 실같이 가는 선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팠기 때문에 팠다기보다는 날카로운 송곳 같은 것으로 가늘게 긋듯이 표현했다. 선의 양 옆 부분이 칼로 빗은 듯하면 한번쯤 의심해봐야 한다.

고려청자는 출토품이기 때문에 흙 속에서 산화된 흔적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 물론 산화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물건도 있지만, 진품을 많이 보게 되면 변화된 흔적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흙이 묻어 있다고 다 진품은 아니다. 출토품은 산화된 기물이 많기 때문에 모조품을 만들 때 화공약품을 사용해 땅속에서 산화된 것처럼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자연 산화와 인공 산화는 엄연히 차이가 난다.

분청사기는 옛날 분의 색깔과 근대에 만든 분의 색깔이 다르다. 옛날 것은 색깔이 희면서도 연한 노란색을 띠고 있지만, 모조품은 완전히 흰색이거나 진한 베이지색에 가깝다. 덤병분청자기는 주로 다기에서 모조품이 많이 발견되는데 유난히 분과 유약이 두껍게 발려 있다.

옛날에는 흙을 찰떡처럼 차지게 만들기 위해 발뒤꿈치로 오랫동안 밟아 만든 반죽으로 기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반죽한 흙 속에 미세한 공기가 섞이게 마련이다. 옛날 도자기의 피부에 드문드문 크고 작은 곰보가 있는 이유다. 하지만 요즘은 흙을 기계로 이겨서 개기 때문에 흙이 차져서 흙 속에 공기가 남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곰보가 없는 기물은 모조품으로 의심해봐야 한다. 그리고 15배 확대기를 대고 유약을 들여다보면 도자기 표면 위 유약 속에 물방울 같은 기포가 보인다. 옛날 도자기는 기포가 적고 기포와 기포 사이가 넓은 특징이 있다.

목가구를 감정하는 법
개조한 물건은 톱 자국이나 망치 자국이 있다
나무로 만든 가구나 민속품의 경우는 다른 고미술품에 비해 가짜가 많다. 이는 가짜를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괴목이 됐든 잡목이 됐든 손재주가 좋은 목수가 새 나무로 만들어 오래된 것 같은 취색을 하면 초보자들은 대부분은 속아 넘어간다. 가장 어려운 감정은 헌 나무로 만든 것으로 전문가가 아니면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기 어렵다.

가장 감정하기 힘든 것은 돈이 안 되는 큰 장롱을 뜯어 값나가는 작은 물건을 만들었을 때다. 개조한 물건은 서랍을 빼내고 속을 들여다보면 이은 부분이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 옆 모서리의 이은 부분이 자연스럽게 닳지 않고, 인위적으로 문질러 연대를 낸 표시도 난다. 그리고 개조한 물건은 톱 자국이나 망치 자국이 남아 있다. 문짝도 줄이기 때문에 이음새를 잘 살펴보면 이음새 사이 날이 서 있다. 장식 또한 옛날 장식을 사용했을 경우 오래된 못이라 해도 다른 곳에서 빼서 박은 못은 장식의 못 구멍과 잘 맞지 않는다. 헌 나무에 못을 박게 되면 나무가 깨질 우려가 있어 가는 송곳 구멍을 내 못을 박는다.

_4_choi_money4.jpg또 가짜 중에는 평범한 장롱 혹은 의거리, 편지꽂이 등 여러 평범한 물건에 음각으로 그림을 파 넣는 방법도 있다. 그림이 없는 장롱이나 연상, 편지꽂이, 반닫이 중 가격이 싼 물건에 조각을 하게 되면 값이 몇 배 올라간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만든 물건은 파낸 자리의 색깔을 파지 않는 부분과 똑같이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그 부분을 취색한 다음 짚으로 문지르므로 유난히 광택이 더 나고, 취색할 때 그을음을 섞어 바르기 때문에 흰 천으로 문질러보면 어느 부분에서든 검은색이 묻어난다.

금속의 진품, 가품 가려내는 법
인공적인 녹인지, 자연 녹인지 가릴 줄 알아야
고미술품 감정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금속 감정이다. 수집하는 사람들도 마지막에 수집하는 것이 금속 수집이라고 할 만큼 모든 물건에 감식안이 넓어졌을 때 금속 분야에 손을 댈 정도로 어렵다는 의미다. 금속은 크게 둘로 나눌 수가 있다. 출토품과 전세품이 있는데, 출토품 감정이 더욱 어렵다. 왜냐하면 큰돈이 되는 금속은 90%가 출토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모조품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가격이 높은 금동제품은 불상과 장신구다.

금속 감정을 할 때는 산화된 녹이 인공적인 녹인지 자연 녹인지부터 가릴 줄 알아야 한다. 자연 녹은 냄새를 맡아보면 냄새가 거의 없고, 약간의 흙내가 난다. 하지만 인공적인 녹은 화공약품으로 산화시켰기 때문에 산화가 진행되는 중으로 심한 냄새가 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혀를 대보기도 하는데, 독한 화공약품을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권장할 만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녹의 색깔이다. 오래된 녹의 색깔은 가짜의 녹 색깔과 많은 차이가 있다. 거친 녹이 됐든 고운 녹이 됐든 많이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가짜 녹을 진짜 녹 색깔과 같게 하기 위해 염색하기도 한다. 직접 녹을 염료로 염색하면 가짜를 가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글 / 최영진 기자 사진 / 박형주·경향신문포토뱅크 참고자료 /「골동품을 알면 역사와 돈이 보인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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