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싸게 팔 필요는 없다...

쇼핑몰은 무조건 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성공한 싸이트들이 모두

싸다는 이유만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

구매자는 물건 값뿐만 아니라 사이트이 신뢰성, 좋은 품질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초기에 홍보와 마케팅 능력이 부족할때는 운영자들이 무조건 제품을 싸게 파는데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이는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없다...

너무 저가로 판매하게 되면 쇼핑몰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다...

지나친 가격경쟁은 업체간의 출혈경쟁을 낳게 되고 함께 망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좋은 제품과 좋은 서비스로 제값을 받고 물건을 팔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물건값을 내린다면 값을 내릴 수 있는 가격경쟁력이 잇어야 한다...

물건을 저렴하게 공급 받거나 다른 비용이 대폭 절감이 되었을 때는 가격경쟁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유통단계를 대폭 축소하거나 직접 수입해서 구매원가를 절감하는 방식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다음에 가격을 내려야 한다...

J.P Morgan Reporte 연구조사에 의하면...

제품구매시 소비자 항목별 중시비율은 다음과 같다...

- 고객지원: 49%

- 정시배달: 58%

- 제품배송 및 취급 : 49%

- 제품내용 : 49%

- 프라이버시 정책 : 45%

- 주문편의성 : 24%

- 제품정보 : 24%

- 사이트구조와 ㅂ보안장치 : 23%

- 제품의 다양성 : 22%

- 제품 가격 : 19%

지나치게 가격을 낯추어 판매하는 것보다...적정한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구매단가를 나추즌 방법과 운영비용을 낮추는 방법이 필요하다...


[출처:한중일소호무역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