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안된다는 거야?
작성자 : 단국강토
등록날짜 : 2014.09.03 11:49
도대체 누가 안된다는 거야?
"넌 도대체 언제까지 체육관에서 온종일 운동만 하면서 환상 속에서 살 거냐? "
-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가족은 미스터 유니버스가 되겠다는 그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고 번듯한 직업을 가지라고 야단쳤다
"네 목소리는 좋지만, 특별하진 않아"
- 인기 가수 다이내나 로스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교내에서의 공연하는 뮤지컬 배역을 얻으려고 오디션을 받은 로스에게 담당 교사가 불합격을 알리면서 한 말.
"그 사업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성공할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 매출액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화장품 제국을 설립한 에스티 로더가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 할 때 회계사가 한 말.
" 너는 피아노를 칠 수도 없고, 노래를 부를 수도 없어. 차라리 의자 짜는 법을 배우는 게 나을 거다. 그러면 그럭저럭 먹고 살 수는 있을 테니까"
- 맹인 가수 레이 찰스가 학교에 다닐 때 선생님들이 한 말
" 자네는 출판업계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훌륭한 편집자일세. 그런데 왜 그 모든 것을 내던지고 작가가 되려는 거지? 나도 자네가 쓴 책을 읽어 보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저 그래."
- 뉴욕의 어느 출판업자가 제임스 미치너의 처녀작 [남태평양]을 논평한 말. 이 작품으로 미치너는 풀리처상을 받았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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