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하지 않으면 손해
2년 전 시카고 대학은 마샬 필그 백화점 재단의 필드부인에게 백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필드부인은 일리노이의 에반스톤에 거주했고, 노스웨스턴 대학 역시 일리노이의 에반스톤에 위치했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사무관이 필드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그 이유를 묻자, 그녀가 대답했다.
"시카고 대학에서 기부를 청해 왔으니까요. 댁들은 요청하지 않았잖수?"
작성자 : 단국강토
등록날짜 : 2009.02.10 10:28
요청하지 않으면 손해
2년 전 시카고 대학은 마샬 필그 백화점 재단의 필드부인에게 백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신문에서 그 기사를 읽은 노스웨스턴 대학의 행정부는 큰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필드부인은 일리노이의 에반스톤에 거주했고, 노스웨스턴 대학 역시 일리노이의 에반스톤에 위치했다.
그런 그녀가 왜 노스웨스턴 대학 대신 시카고 대학에 돈을 줬을까?
노스웨스턴 대학의 사무관이 필드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그 이유를 묻자, 그녀가 대답했다.
"시카고 대학에서 기부를 청해 왔으니까요. 댁들은 요청하지 않았잖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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