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의 이야기
작성자 : 단국강토
등록날짜 : 2009.02.04 10:44
오쇼
사랑은 존재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심원한 현상이다. 그것은 존재의 핵심을 관통하고 일깨운다.
그대를 빛으로 가득 채운다. 그대는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평범한 사랑을 할 때조차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 아직 사랑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언제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그를 잘 살펴보라! 그에게서는 완전히 다른 빛이 흘러 나오고, 그의 얼굴은 환하게 빛난다.
그는 빛을 내는 발광체처럼 보인다.
평범한 사랑에 빠질 때조차도 사람들은 빛을 발하게 된다. 하물며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사랑,
깨달은 사람들이 대대로 이야기해 온 사랑, 그대와 존재 전체 사이의 사랑은 어떠하겠는가?
그대는 단순히 빛이 되어 버린다.
그대의 육체는 더 이상 물질이 아니다. 그것은 순수한 에너지가 된다. 그대는 단지 하나의 불꽃이다.
그 불꽃은 모든 욕망과 모든 갈망을 충족시켜 준다. 그 불꽃은
그대로 하여금 신의 불에 일부가 되게 한다.
사랑의 빛,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삶과 열렬한 사랑에 빠져라.
엄청난 강렬함이 필요하다. - 미지근한 정도로는 안된다.
그대는 일시에 그대의 삶 전체가 불타오르도록 해야 한다. 그때 단 한 순간조차도
영원보다 더 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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