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월매출 200억대 쇼핑몰 대표 성공스토리 화제
작성자 : 버디77
등록날짜 : 2010.07.30 06:29
[이뉴스투데이] 20대 젊은 부자의 성공스토리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 2TV 'VJ 특공대'에서는 2010년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20대 젊은 부자들의 삶을 다룬 인생역전 스토리를 전했다.
우선 연 매출 200억대의 남성의류 쇼핑몰 대표인 박준성(29)씨. 박씨는 군대 제대 후 가정에 일이 생겨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게 됐고, 70만원으로 쇼핑몰을 시작했다.
쇼핑몰 모델부터 배송, 심지어 밤에는 의류 구입까지 직접 하며 하루 2-3시간 쪽잠으로 버티기를 6년여. 연 매출 200억원의 기업인이 됐다.
김성윤씨는 올해 29세로 전국에 160개 가맹점을 거느렸다. 삼겹살집 등 5개 매장의 연매출이 70억원에 이른다.
어린 시절부터 노점상, 고물팔기 등 수 십 가지 아르바이트를 섭렵해 생활력이 가장 큰 무기라는 김씨는 20대 어린 나이가 사업에 방해가 되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또 고교졸업이 전부인 20대 형제는 떡만 팔아 월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엄한 부모님의 교육관으로 고교 졸업 후 독립해서 떡 방앗간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돼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VJ특공대는 젊은 청년사업가들의 이야기를 훈훈하게 전해 보는이들에게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18일 방송된 KBS 2TV 'VJ 특공대'에서는 2010년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20대 젊은 부자들의 삶을 다룬 인생역전 스토리를 전했다.
우선 연 매출 200억대의 남성의류 쇼핑몰 대표인 박준성(29)씨. 박씨는 군대 제대 후 가정에 일이 생겨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게 됐고, 70만원으로 쇼핑몰을 시작했다.
쇼핑몰 모델부터 배송, 심지어 밤에는 의류 구입까지 직접 하며 하루 2-3시간 쪽잠으로 버티기를 6년여. 연 매출 200억원의 기업인이 됐다.
김성윤씨는 올해 29세로 전국에 160개 가맹점을 거느렸다. 삼겹살집 등 5개 매장의 연매출이 70억원에 이른다.
어린 시절부터 노점상, 고물팔기 등 수 십 가지 아르바이트를 섭렵해 생활력이 가장 큰 무기라는 김씨는 20대 어린 나이가 사업에 방해가 되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또 고교졸업이 전부인 20대 형제는 떡만 팔아 월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엄한 부모님의 교육관으로 고교 졸업 후 독립해서 떡 방앗간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돼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VJ특공대는 젊은 청년사업가들의 이야기를 훈훈하게 전해 보는이들에게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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