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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쇼핑몰 운영 노하우
작성자 : 99 단국강토
등록날짜 : 2009.04.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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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등록비용에 대해
지금 홈페이지 등록은 거의 유료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중요한건 작년 하반기만 해도 99000원이었던 홈페이지 등록비가 현재 대부분의 경우 198000원으로 두배가 뒤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달 안으로 거의 대부분의 검색엔진이 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개만 등록해도 비산데 두군데 이상 하려면 검색엔진 등록비도 꽤 비싼 거죠.
야후에 소호몰을 차려도 검색엔진 등록비는 별도입니다. 야후도 현재는 198000원이구요.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것은 소호와는 별개이며 유료등록입니다.



다른분의 소호몰 운영기
안녕하세요....조기 밑에.. 아바타 CD로 조언 드렸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조금 사업 방향을 바꿔봤습니다. 책에서도 그렇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운영기로 몰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 받았던 것을 드려볼까 해서...이렇게 운영기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제품 아이템을 조금 (아니 어떻게 보면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아바타 CD에서 선물용 인형으로. 그래서 각 팬시점과 인형 가게에서 요즘 잘 나가는 인형들 조사도 해보다가 녹음 인형을 찾게 되었지요. 판매하는 곳이 몇 군데 있더군요. 한 달 정도, 열 군데 정도 쇼핑몰을 조사해보았습니다. 물론 정확한 판매 현황까지는 조사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통 몰 게시판에 보면 주문확인이나 배송확인 게시판이 있더군요...
그런 것 참고해서 각 몰별 한달간 거래 현황을 작성해 보았지요. 가능성이 있더군요...
그 다음으로는 제품 수급 문제를 알아보았습니다. 생산공장과 대리점등등. 현재 10여 개 되는 Shop 중 실제 생산하는 곳은 두 군데 정도고 나머지는 다 물건 받아서 배송만 하는 Shop들이었습니다. 문의를 해보니 완제품의 경우 마진이 10%~30% (구매 수량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30% 마진을 위해 녹음 인형을 10박스씩 (10박스면 대충 천만원정도) 살 돈도 없고. 괜히 재고부담만 커질 것 같아서 일단 보류.
다음으로 안에 들어가는 녹음기만 판매하는 곳을 뒤져서. 녹음기만 샘플로 10개를 구매했습니다. 인형에 직접 넣어 제작해 볼려구요. 그리곤 되도록 유행 안타는 인형(인형도 유행 많이 타더군요)을 골라서 몇 가지 구매했습니다. 인형 속에 녹음 기계 넣고 제작 완료. 이제 팔아봐야 하는데. 몰 디자인이 안 끝난 상황이어서... 일단 옥션에 올려봤습니다. 걍 알아 볼라고. 아무 생각없이 올린 건데. 실제 제작한 것은 한 개밖에 없었는데... 주문이 5개가 들어 왔더군요. 부랴 부랴 만들어서 (바느질 연습하느라 손가락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보내드리고... 계산을 해보니 20% 정도 마진... 그래도 다른 Shop에서 파는 녹음 인형보다 싼 가격 입니다.
가격을 올릴까 생각하다가 일단 인형을 도매로 사보자는 생각에 각 도매상 뒤지고..하다가 생산공장을 찾게 되어.. 무작정 찾아 갔습니다. 처음에는 10박스 이하 주문은 안받는다고... 그래도 끈질기게 부탁해서 최소 주문량을 1박스로 해서 물건 받는데 성공....(공장에서 직접 받으니 가격 장난 아니더군요.. 요즘 길에서 인형 파는거 보면 다 도둑으로 보입니다...)
그린고 옥션에 다시 등록할려고 보니 발렌타인데이가 몇일 안남았더라구요. 그래서 발렌타인데이 기획 상품으로 준비를 해 봤습니다. 초코렛과 함께. 그러면서 처음에 가격을 정해서 올리니 이번엔 반응이 저조하더군요...지난번에는 운이 좋았던걸까. 하는 생각에 조금 실망....가격을 내려볼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때 문득 운영자님의 책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곤 가격보다는 먼가 고객에게 서비스할 방법을 찾자라는 생각에 고민 하다 아바타 CD를 조금 변형했습니다. Gift CD로. 각자 원하는 사진을 보내주면 그걸 씨디 표면에 인쇄해주고. CD에 다가는 고객이 ARS에 남겨둔 음성을 담아서 보내주는 것을. 서비스 상품으로 주는 걸로. 그리고 3일정도 지나서부터 난리도 아니네요... 지금 3일 동안 100개정도 상품 나갔습니다. 인형 꿰 메느라 손가락이 붓고... 물론 100개라는 수량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면서 제 상품의 강점/단점을 파악하기 위해 일일이 소비자들에게 배송확인을 핑계로 전화를 해서 물러보았지요... 대부분 반응이 Gift CD 때문에 샀다네요. 아무튼 지금 주문량으로 봐서는 발렌타인데이 때까지.. 300~500개가량 팔릴 거 같습니다.
고객들의 쇼핑 평을 보면 빠른 배송에 감동까지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는 주문하면 다음날 받게 했거든요. 녹음 인형 파는 분들이 옥션에 몇분 있는데. 그분들에게 사신 분들은 4~5일 걸렸었다네요. 어제는 타 쇼핑몰에서 연락도 왔습니다. 다음 화이트데이 때 물건 공급 해달라고. 물론 발렌타인데이 특수라는 점도 많이 작용했지만... 20% 정도의 고객들은 일반 생일선물이었습니다.
아무튼 계속 연구를 하면 판매 방법이라든가... 그런거 조금씩 노하우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옥션의 경우도 아직 경험은 부족하지만 나름데로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노출을 많이시키는 방법이라든가... 그런거.다음에 운영하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다들 번창하시길.
온라인 통장에 대해
저희는 다른 제휴건도 있어서 회사이름이 새겨진 도장도 하나 만들었거든요..^^;;
싸인을 해도 된다고 알고는 있는데.. 제 생각엔 통장개설시 회사이름으로 통장을 만드실 거면
도장 하나 파시는것도 괜찮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늦어서 죄송하구요. 뉴 오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간이여서 통장명을 회사명만으로 못 만들고 이름(상점명) 이렇게 넣었거든여~~^^
사업자등록증과 도장 다 지참하여 가지구 갔는데 상점명만으로는 못 만들었어여..국민은행이여...
그때 이유를 듣긴 들었는데...법인은 확실히 만들어주구염~~
기억이 흐릿하긴 하지만 간이여서 안된다고 했던것 같아여~~
저는 일반과세자이긴 한데..혹시 그 차이일까요?
언제 다시 은행가서 물어봐야겟습니다. 참,,애매모호합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라서...
근데, 제가 오늘 국민은행에 가서 말씀하신대로 통장을 만들려고 했는데...
예금주를 상호만으로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꼭 제 이름이 앞에 나오구, 뒤에 상호가 괄호 안에 함께 나온다고 하네요.
저는 다른 분들이 제게 입금할 때, 제 이름보다는 상호가 나오는게 좋을 것 같아서...
암튼, 개인 사업자의 경우 상호만을 예금주로 할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사업자 등록증도 갔고 갔는데... 어케 된거죠?-- 얼릉 만들어야 되는데...-- 그럼, 답변 부탁드려도 되죠?



세금계산서, 보증보험료
제가 소호몰은 운영하면서 세금계산서 문제때문에 한번 혼이 난적이 있거든요.
사실 그동안 소비자로만 살아봐서 그런지 사업자로서 세금을 내는 부분에 대해 개념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결론은 부가가치세 10%를 생각해서 제품 가격을 매겨야 한다는 좀 상식적인 거였는데..제가 그걸 모르고
제품 가격을 매겨서 음..아마 마름대로는 굉장히 저렴하게 물건값을 책정한거 같습니다..^^;;;;
다음 질문인 수수료부분은 야후가 다음보다 약간 저렴합니다. 얘기하신대로 야후는 카드수수료가 3.7%, 다음은 3.9%정도 되거든요. 다음측의 얘기론 서비스의 차이가 있답니다.
고객에게 물건을 제대로 받았는지 전화로 확인을 한 다음 구매액을 송금한다고..
이러한 서비스 추가를 고려 수수료가 좀 높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보증보험료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보험인셈이죠.
사업자가 갑자기 망하거나 부득이하게 페쇄되었을 경우 물건 구매액을 보증보험사에서 책임집니다.
소비자에게는 피해가 안가도록이요.
즉, 보증보험료를 내는 가게는 그만큼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죠.
그대가로 구매액의 일정 수수료를 보증보험사에 지불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쇼핑몰은 보증보험료를 필수로 지불하고 있구요.
독립몰로 운영하는 곳에서는 카드결제 수수료가 2%대로 운영이 되어지는 곳도 꽤 있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드수수료의 결정부분도 소호몰 창업시 체크해봐야할 부분입니다.



광고 절대로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화이트입니다. 쇼핑몰을 오픈해서 야후에 등록하면 등록되는 그 순간부터 별 이상한데서 광고
하라는 전화가 한 2주일동안 계속해서 옵니다. 엠비씨다 중앙일보다 한겨레신문이다 하면서...
그 광고 사이트들 엠비씨 방송국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중앙일 보에서 하는 것도 아니며 한겨레신문에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이름만 빌려서 광고 대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론사하고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광고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빌리면 광고 효과가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이상한 곳에 광고하기보다는 네이버의 플러스등록이나 엠파스의 프리미엄 등록같은 검색엔진을 통한
홍보 광고를 권합니다
검색엔진등록시 키워드 선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오늘 저는 오래간만에 한 강좌를 들었습니다. 제목은 "인터넷 쇼핑몰, 도메인과 검색등록관리" 였어요.
5만원의 등록비용이 들긴했지만 제 소호몰 운영에 큰 의미가 되는 강좌였습니다.
무려 5시간이나 내리 들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지요.
내용의 주 골자는 도메인의 선정과 키워드를 통한 검색엔진 등록이 사업의 성패를 50%이상 좌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로그분석툴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느겼지요.
특이한건 강좌를 들은 분들이 20여분 되었었는데요. 거의 모두 이미 온라인 사업을 꽤 하고 계시던 분이셨어요.
매출면이나 규모면에서도, 그리고 운영면에서도 꽤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더라구요.
그런데도 그런 강좌를 오히려 초보보다도 더 열심히 듣고 질문을 하시더군요.
느낀바가 더 컸습니다. 제가 느낀 바를 게시판에 적기가 어렵지만 여러분들,
우선 소호몰 창업을 생각하고 실천하시기전에 위와 같은 성격의 강좌는 필수로 들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그러면 어떤 도메인을 잡는 것이 좋을지, 어떤 시장을 바라볼 수 있을지, 여러분 스스로 생각을 하실 수 있게 되실것 같아요. 저 스스로도 골드버그몰의 성공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각 검색엔진의 점유율에 대해..
가끔 웹을 사용하다보면 자기 최면 혹은 자기주관적인 딜레마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령, 제가 네이버만을 사용하면 네이버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색엔진일거라고 믿어버리는 식이죠.
그러나, 객관적인 데이타를 찾아 그 주관을 객관으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우선 검색엔진 등록비용이 만만치 않아졌죠? 이럴땐 선별작업이 필요하지요. 돈이 너무 들어가니까요.
각 검색엔진마다의 국내 사용자 점유율에 대해 제가 최근에 접수한 한 자료데이타를 알려드립니다.
에이스카운티라는 로그분석툴을 제공하는 회사에서 나온 것인데요.
야후: 45%
네이버: 26%
엠파스: 14%
다음: 9%
기타: 한미르 드림위즈 각 3%씩. 순입니다.
제가 설명을 들으니 야후 점유율이 그나마 덜여져가고 있는 것 인데도 점유율이 50%를 상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점속하고 있는 검색엔진을 말해주는 자료입니다.
어디에 등록을 하셔야 하는지 보이시지요?



도메인 등록 건 네이밍건
주신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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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등록시 반드시 사업자 등록을 한후 도메인을 등록 해야하나요?
아님 별도로 후이즈에 가서 먼저 도메인 등록을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대부분이 업체명과 브랜드명을 다르게 사용하는지요?
소개란에 업체명 별도로 나오고 브랜드명 별도로 나오면 소비자가 간혹 혼돈하지 않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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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메인 등록은 사업자등록과 별개로 진행하셔도 됩니다.
도메인 등록을 먼저 하셔도 되고 사업자 등록를 먼저 하셔도 됩니다.
편하실대로 정하시면 되구요.
2. 대부분이 업체명과 브랜드명을 함께 합니다. 저는 다르게 한 경우인데요.
지금은 같이 하는게 더 나을뻔 했다는 생각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간혹 혼동이 되어서요.
효과적인 인터넷광고 선택요령
[임성기의 e마케팅 이야기] 효과적인 인터넷광고 선택요령
한 고객으로부터 상담전화를 받고 인터넷광고 일을 하는 한 사람으로써 만감이 교차하였다. 인터넷을 통해 광고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 느끼는 허무함의 단편을 느끼게 한 얘기는 다음과 같다.
저는 한 검색사이트의 소액 검색 광고을 이용하여 꽃배달 광고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월10만원정도의 금액을 광고를 할 수 있는 광고수단이라 생각하고 6개월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나간 후 여러 날 지나도 방문자가 늘어나거나 매출이 늘어나는 것이 보이지않아 광고가 나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어 직접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내 사이트가 보일 때까지 새로 고침을 계속 눌렀는데, 100번을 눌러도 보이지않는 겁니다. 그래서 검색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에 전화를 했죠. 그런데 다음과 같이 얘기하는 겁니다.
󰡒그 광고는 3개씩 롤링되는 광고인데, 광고주께서 새로고침을 누르는 사이에 다른사람이 검색할 때, 광고주님의 사이트가 지나갔을 겁니다.󰡓
내가 조회한 백번 가운데 한번도 볼 수 없다면 그럼 나는 10만원씩 내는데 도대체 한 달에 몇 번이나 보여지는 것 이란 말입니까?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필자는 매우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당연한 결과를 광고주는 모르고 있는 것이다. 상담한 광고주는 이미 광고효과가 없을 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 광고를 한 것이다. 위에 언급한 광고는 카테고리마다 3개씩을 일반 검색결과에 우선해서 보여준다. 그러므로 광고주가 작을 때는 효과적이지만 광고하는 사이트가 30개가 되면 효과는 1/10에 지나지않는다. 그러므로 위의 광고는 광고사이트의 수가 효과를 좌우한다. 그런데 자신의 광고를 등록하는 순간 이미 100개 이상의 사이트가 광고를 하고 있다면 광고효과는 1/30에 지나지않고 광고 효과가 없음을 검색사이트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광고주는 광고를 신청하고 검색사이트는 접수를 받는다. 광고주는 무지하고 검색사이트는 무책임한 것이다.
효과없는 광고를 집행하지 않기 위해서는 광고집행을 결정하기 전에 최소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야 한다.
1. 광고의 노출 수는 몇 회인가?(노출당 비용은 얼마인가?)
2. 광고의 클릭율은 몇 %정도인가?(클릭당 비용은 얼마인가?)
3. 광고계약기간은?(기간 중에 효과 없다고 판단하면 해약가능 한가?
4. 해약 시 위약금은 있는가?(효과 있는지 테스트는 가능한가?)
광고효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만이 효과적인 광고를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실제로 한 사례를 분석하여 비교한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광고주 : 성형외과
매 체 : 포탈사이트
광고 A : 메인 배너광고 (CPM당 1,000원)
광고 B : 키워드광고 (조회당 80원)
광고주는 포탈사이트의 메인배너 광고와 키워드광고의 서로 다른 광고를 자기기준에서 판단해서 선택해야 한다. 위치도 다르고 가격도 다르기 때문에 효과를 알기 위해서는 둘 다 해보는 방법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효과의 기준을 웹사이트로의 방문이라고 단순화시켜서 비교할 수는 있다.
q 광고A 광고B
위치/종류 메인배너 키워드 검색 스폰서
가 격 1000원/CPM 조회당 80원
클릭율(%) 0.1% 10%
클릭당 비용 1000원 800원
광고A와 광고B의 비교 결과를 보면 조회당 80원 키워드광고의 클릭율이 10%이상 나오면, CPM당1,000원의 배너광고가 클릭율 0.1%미만이 나오는 광고에 비해 효과적이다라고 평가할 수 있다. 물론 배너광고는 브랜딩의 효과가 있으며 키워드광고는 매출관련성이 높다는 서로 다른 장점이 있으므로 어떤 것에 가중치를 둘 것인지는 광고주가 결정할 사항이다. 하지만 클릭당 비용 즉 방문자 1명당 비용을 비교했을 때는 위의 분석에서는
키워드광고가 다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실제 인터넷 광고 가운데 검색키워드광고의 인기는 점점 올라 가고 있다. 이와 같은 비교를 통해 모든 광고주들이 효과적인 인터넷 광고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사이트명과 도메인 선정시 keypoint
오늘 제가 한 강좌의 주요 내용을 게시판에 올리고자 합니다. 대략 요약적으로..^^;;;;
그 내용은 사이트명 선정과 도메인 네임을 선정하는 부분에 대해서입니다.
아시듯이 저는 책에서 제 사이트명이 골드버그이고 제가 잡은 도메인네임이 www.goldbugmall.com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제가 만든 회사이름은 '미치컴퍼니'입니다.
제가 제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제가 제 맘대로 지은 그 당시를 지금 되돌아보며 점수를 매긴다면 한 30점 정도 줄 수 있지 않나싶습니다. 30점이 안될지도 모르지만요..^^;
그 이유는 보다 체계적이고 수치로 검증된 키워드를 찾지 않고 지었기 때문이죠.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런 점에 유념하셔서 사이트명과 도메인을 잡으셨으면 합니다.
1. 회사명=사이트명=도메인은 함께 가지고 가자! 여기서 사이트명이란 검색엔진에서 가장 맨 앞에 등록되어 보 여지는 이름을 말합니다. 만약 '애견용품을 파는 가게를 오픈하고할때 애견나라라 진다면
회사명: 애견나라
사이트명: 애견나라
도메인: www.dognara.com 등으로
주요 키워드가 동일하게 포함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통일성이 중요합니다.
2. 판매아이템을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는다.
즉, 타겟으로한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를 쳤을때 우리 가게가 보이는 것이 가장 좋은 건지 선택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니트가게를 운영한다고 하면 니트를 사고자 하는 손님들이 타겟이니까
사이트명이나 도메인에는 '니트'라는 키워드를 꼭 넣어 만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3. 절대!! 단지 단어가 멋지다고 조합해 짖지 말것!
고객이 봤을때 어떤 물건을 판매하는 곳인지 알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단어가 멋지다거나 뭔가 특별한 느낌을 주는 단어라서 선택하시면 안되요.
대게 추상적인 단어들이 그것이죠. 언뜻 듯기엔 멋있을 단어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뭐하는 가게인지 전혀 감이 안오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소비자의 입정에선 검색을 했을때 워낙 가게들이 많아 선택의 폭이 크기때문에 한번에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가게가 아니면 들러볼 기회조차 안 생기게되지요. 처음소호몰을 창업할 당시에는 저도 이런 생각들을 하고 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골드'라는 단어때문에 귀금속 가게라는 1차 느낌은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가게 운영을 좀 더 훌륭히 하기위해 요즘 저 나름대로 공부 중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내용은 제 생각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손님이 오지 않는 가게는 죽은 가게니까요.



부가가치세
부가가치세는 일반과세자일 경우 매출액의 10%를 냅니다.
각 상품별로 원가에 부가가치세 10%를 고려해 그 세금을 상품에 붙이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카드사의 사전심사제 실시
앞으로 각 카드사(BC카드 국민카드 외환카드 등)에 인터넷쇼핑몰의 카드결제 사전심사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PG사(KSNet 등)와 계약이 되더라도 바로 모든 카드가 사용가능한 것이 아니고 각 카드사가 심사를 실시한다는 것입니다. 카드사(BC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 등)가 사전심사제를 채택하여 직접 쇼핑몰을 보고 승인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규고객님께서는 먼저 몰을 제대로 구축하시고, 특히 홈페이지 아래에 있는 몰운영자정보(주소 사업자등록번호 상호 등)는 정확하게(사업자등록내용과 일치) 기록하신 다음 카드결제시스템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카드가 거부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BC카드가 시행 중이며 3월부터는 국민카드도 시행예정이고 앞으로 LG카드 삼성카드 외환카드도 시행예정으로 있습니다.
도메인네임과 사이트명, 설명문구 잘 잡은 예..
아이템 : 골프웨어
도메인 : golfwearshop.co.kr
사이트명 : 골프웨어샵
설명문 : 골프의류 전문 판매 쇼핑몰로 골프웨어, 골프용품,
장갑, 골프공 판매, 골프정보제공
♠ 평가 ; "골프웨어샵"은 "골프", "골프웨어" 두가지 키워드에 직접 검색을 겨냥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사이트 명만으로도 사이트의 성격을 명확히 보여줄 수 있어서 매우 훌륭한 도메인과 사이트 명입니다. 현재 야후에서 골프웨어에 반응하는 사이트가 단 11개 사이트뿐이므로 위의 설계대로 검색이 등록된다면 5위 이내에 올라갈 수 있어서 등록시점에서부터 바로 매출을 예상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도메인과 사이트명, 설명문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검색등록서비스를 통해서 하면 200,000원 정도 비용을 받을만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아이템 : 십자수
도메인 : ilovestitch.pe.kr(십자수가 영어로 cross-stitch입니다)
사이트명 : 난, 십자수가 좋아요(개인홈페이지)
설명문 : 십자수도안, 십자수재료, 제작, 소품만들기, 무료도안, 십자수 정보제공
※ 이분은 쇼핑몰이 있지만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어 쇼핑몰로의 트래픽을 유도하여 고객의 확보를 늘리려는 고도의 전략이 있는 똑똑한 소호사업자였습니다.
♠ 평가 ; 두 말 할 나위없이 제 강의를 100%이상 소화하신 분입니다.
쇼핑몰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또한 검색등록이 담합과 같이되어 모두 198,000원을 받는 가운데 개인홈페이지는 무료로 빠른 시간(1-2개월)에 등록되는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였습니다. 도메인과 사이트명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분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예정신고 세금에 대해
오늘은 제가 알게된 세금에 대한 얘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건 1월과 7월에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한다는 것과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한다는 거였는데요. 예정신고 라는 것이 있답니다. 그레서 예정신고에 대해 알아봤더니 1월에 낸 부가가치세 신고금액의 50%를 4월에 예정신고로 내게된다네요. 세무서에서 자동으로 50%내라고 통지가 온답니다.
더불어 7월에 낸 부가가치세 신고금액의 50%는 10월에 예정신고로 자동으로 부가되게 된다는 것이지요..
자동으로 책정되어 나온다니... 편하긴 한거 같지만... 왜 이리 세금낼 시간이 빨리 다가오는지..



해외로 판매하려면...
해외로 물건을 판매하시기 위해선 정식적으로 무역협회에 무역업등록을 하셔야 한답니다.
그때 가입비가 든다고 알고 있구요. 한번 무역협회로 문의해보시지요..
1. 세무서에 신고할 내용
- 업종 및 업태등록 때 무역업을 포함시켜야겠죠. 창업자라면 사업자등록 때, 기사업자라면 업종 및 업태를 추가하면 될 듯.
2. 무역업 관련 추가 세금 문제
- 국세청과는 별도로 관세청에서 관세를 관리하죠. 만약, 수출입 관세 신고 때는 관세청에 신고 납부해야겠죠.
3. 무역협회 무역업 등록
- 세무서에 신고하거나 해외에 상품을 판매할 때 필요한 등록증입니다. 그러니 일단, 세무서에 업종 및 업태를 우선 추가하거나 신고해야 할 듯. 혹시 세무서에서 무역업 등록증부터 띠어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무역업고유번호부여서를 받으세요!
저는 일부상품을 수입하고 있습니다만, 2000년 1월 1일부터 무역업등록 신고제가 완전 폐지되어 그냥
무역업고유번호부여서(무엽협회-무역센터 1층)를 받고, 사업자 등록하여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세무서 신고시 업종이 무역업일 경우에는 업태가 "도소매", 업종이 전자상거래일 경우에는 업태를 "소매"로 하라고 하더군요. 일반적으로 수입의 경우는 관세가 부과되나 수출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관세나 부가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직 수출을 안해봐서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무역업이 등록제로 바뀌었죠. 그리고 수출이라 해도 일단 관세사무소 등을 통해 신고 후 신
고증을 받아야 관세도 환급받을 수 있고, 수출실적도 인정되죠. 문제는 누구나 물량에 제한없이 수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쿼터제'라는 것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위탁 또는 중계수출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답니다.
게다가 어떤 나라에 어떤 품목을 수출하느냐에 따라 수출대상국의 규제법률과 관세품목 대상 여부가 결정되니 소호물 수준에서 이를 처리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최근들어 전자상거래가 발달하여 보다 간편한 통관 및 수출절차를 온라인상으로 구현해가고 있으니 1~2개월 발품을 들이면 누구라도 능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080 수신자부담 서비스전화 계약조건에 대해
여러분, 080 전화서비스 아시죠? 수신자부담으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차원에서 하는 건데요.
쇼핑몰에 080고객서비스센타를 둘 경우의 계약 조건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1대의 유선전화는 필히 있어야 하구요. 최대 500회선까지 연결, 하나의 080번호로 수신가능하답니다.
기본서비스요금으로 월 4000원이 별도로 부과되고 여기에 고객들이 이용하는 전화요금이 수신자로 부과되어 운영측에서 물게되지요. 게다가 전화요금 금액도 일반 유선전화보다 좀 비싸답니다.
일반유선전화-> 3분에 39원
080전화->3분에 45원(평일기분, 할인시간대 차등)
신청은 02-422-5522로 하시면 된데요.
제 생각엔 일반 소호몰은 역시 서비스하기 어려운 시스템이란 결론입니다.
왠지 전화비용을 무시 못할 것 같지요?
참고로 1588번호 아시죠? 이 서비스는 고객이 부담하는 것인데요.
기본 30회선이상은 되어야 신청가능하다고 하더군요.
30대가 있어야 하는 시스템이라면 중소이상의 기업의 경우만 헤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실가 글 올립니다.



쇼핑몰에서 로그분석으로 알 수 있는 것
인터넷 광고를 이용하기에 앞서서 웹사이트 운영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는 것이다. 대부분 사이트 운영자들이 매출이 많지 않음을 얘기하지만 정작 그 원인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코 수익성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갈 수 없다. 웹사이트의 현황을 분석함에 있어서 로그분석은 웹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데이터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형태로 구분이 이루어진다.
유입경로데이터 : 고객의 방문 경로 및 이동 경로
방문키워드데이터 : 검색사이트 방문고객의 키워드별 분포에 관한 정보 등
체류시간데이터 : 고객의 웹사이트의 각 페이지별 체류시간
방문횟수데이터 : 고객의 방문횟수별, 고객별 방문횟수의 정보
고객시스템데이터 : 고객이 사용중인 시스템의 몇 가지 정보
이와 같은 데이터는 로그분석을 통해서 수익성을 기여하는데 활용이 가능하다.
웹 사이트의 운영에서 매출이 늘어나는 특성을 살펴보면,
첫째, 방문자가 늘어나면 매출이 늘어난다,
둘째, 자주 방문하는 고객 가운데 구매하는 고객이 많다.
셋째, 고객이 자주 보는 페이지에서 매출이 일어나다.
넷째, 매출과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로 방문하는 고객의 구매율이 높다.
이와 같은 특성에 기초하여 로그분석을 통해 획득한 데이터를 비교해서 웹사이트의 수익성 정도를 비교할 수 있다. 로그분석을 통해 방문자의 경로와 방문자 수가 안정되어 있다면 광고보다는 구매율을 높이는 내부 프로모션과 회원관리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광고예산을 늘리는 것은 또 다른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이와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로그분석을 통해 알 수 있다.
택배회사 리스트입니다.(화물추적서비스가 가능한곳입니다.)

데이콤 eTrans http://www.dacometrans.com
우체국 ePost http://www.epost.go.kr
현대택배 http://www.hyundaiexpress.com
한진택배 http://www.hanjin.co.kr
HTH trans http://www.samsunghth.co.kr
제일제당 GLS http://www.cjgls.com
KGB 택배 http://kgbl.co.kr
대한통운 http://www.korex.co.kr
이클라인택배 http://www.ecline.net
아주택배 http://www.ajuthankyou.com
한국택배 http://www.kls.co.kr
중앙택배 http://www.jaddd.co.kr
기타(지하철특송,퀵서비스,방문수령,직배송,우편)



일딴 제품을 어떻케 보여줄까두 중요합니다.
카메라는 솔직히 요즘 나오는 왠만한 사양에 수동기능이 첨부되어있으면 좋구요...
이것은 나중에 핀아웃 처리를 하는데 제품사진을 이미지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딴 사진에대한 전문적 지식이 엄쓰시면 잡지나 책을 보시구 셋팅 및 배경 색상을 잘정하시구요...
조명(빛)을 잘 써서 제품을 이쁘게 사구싶게 찍는게 중요하게쬬? 카메라는 꼭 수동기능있는걸 사시구 조리개 f 수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사진 기본 관련책을 보시구요... 그럼 무난히 촬영하실수 있을듯... 사진을 마니 보세요

저도 쇼핑몰 운영을 고려하면서 디지털카메라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제 경우엔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작년에 사놓은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서 연습삼아 제품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조명도 어렵고 생각보다 사진이 잘 안나오더군요.
혹시 dcinside아세요? 전 디카 구입할 때 거기서 정보를 얻었었는데, 그곳에서 '쇼핑몰 상품 사진 촬영법'이라는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한번 방문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board10.dcinside.com/zb40/view.php?
id=3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쇼
핑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384




지금부터 본좌가 하는 말에 틀린부분이 있으면 짚어주시오.. 고맙게 생각하겠소.

1. 카메라
디지탈 카메라가 좋습니다.
디지탈 카메라는 촬영후 바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일반 필름카메라처럼 촬영하고
현상하고 스켄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작업시간 이 시간이 월등히 단축되며 상품
사진을 많이 찍어도 추가경비는 거의 없으므로 다양한 조명과 각도로 찍을 수 있어서
많은 사진중에서 선택되는 결과물도 훨씬 좋게 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카메라가 생산되고 있어서 어떤카메라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시더군요. 다음에 유의하셔서 카메라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 노출보정이 가능할 것.(필수)
2. 화이트밸런스 기능이 있을 것.(필수)
3. 수동노출이 가능할 것(권장)
4. 핫슈(외부 플래쉬 연결단자)가 있을것(권장)

노출보정과 화이트 밸런스는 뒤에서 다시 설명 하겠습니다. 노출보정과 수동노출기능은
둘다 밝은 사진을 위해서 필요한 기능입니다. 좀더 섬세한 노출이나 심도 조절을
위해서는 수동노출기능도 있으면 좋겠지만 수동노출은 다루기가 약간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외부에다 플래쉬를 연결해서 더 근사한 상품촬영 스튜디오를 꾸미실 것이면
핫슈도 있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수동노출과 핫슈에 관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셔서 상품사진에 주력하시지 않으실 것이면 너무 무리한 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삼각대

실내촬영을 하게되면 전문적인 스튜디오처럼 조명이 밝지가 못하게 되는 수가
많으며 그렇게되면 카메라의 떨림으로 인하여 사진이 선 명하게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 번 세팅한 것을 여러 번 촬영해서 비교하려면 카메라의 위치를 고정 할
수 있는 삼각대 정도는 있는 것이 좋습니다.
삼각대가 있으면 23W 탁상용 스탠드만으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하시지 않으시려면 밝은 조명이 필요합니다. 형광등 150W정도면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사진을 찍어도 떨리지 않는 사진 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조명

실내가 어둡다고 카메라에 붙어있는 플래시를 터뜨리는 것 보다는(플래시만큼 밝지
못하더라도)스텐드같 은 외부 보조광을 쓰는것이 조명이 좀더 자연스럽고 상품이
입체감있게 나오게 됩니다.
플래쉬를 터트리게 되면 빛이 상품 정면으로 비 춰지며, 반사되어 돌아오는 빛에
의해서 상품이 하얗게 나올 수도 있고 그림자가 보여지지 않아 상품이 입체감 없이
나오게 되므로 카메 라 내장 플래쉬는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합니다. 외부 조명은 위에서도
말한 탁상용 스텐드를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제일 쉽고 간단하게 사용하실수가 있기 때문이죠.
탁상용 스탠드를 사용하시면 아래와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좀더 전문적인 장비를 생각하신다면 텅스텐조명이나 스트로보조명이 있습니다.







왼쪽 그림의 텅스텐은 지속적인 광원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열이 많이 나며 전기를 많이 먹습니다. 가운데의 스트로보는 번쩍하는 섬광으로서 사진을 찍기전에 상품에 비춰지는 조명의 영향을 예측해야하며 가격이 바쌉니다. 오른쪽 그림은 형광등 조명인데 밝고 열이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가격이 또 많이 비쌉니다. 이후에 더 보강하실 생각 있으시면 위의 세종류의 조명을 생각하실만 합니다.

3. 노출보정
사진은 노출이 적절해야 합니다.
상품사진은 인물이나 풍경사진 등 일반사진과 달리 카메라가 지시하는 노출로 찍으면 약간 어둡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상품사진은 밝게 나와야 소비자들이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고, 칙칙하게 어두운 사진보다는 화사하고 밝은 사진이어야 보는 이의 구매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상품사진을 찍었을 때 사진이 어둡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을 더 밝게 비추면 사진이 밝게 나올까요?
불을 밝힌다고 사진이 밝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불이 밝아지면 카메라는 조리개를 조이거나 셔터속도를 빨리 끊어서 노출은 여전히 어둡게 나올것입니다.
정답은 바로 수동설정기능이 있는 카메라면 조리개를 한두단계 올려주거나 셔터속도를 느리게 설정해두면 사진은 밝게 나올 것입니다.
손쉬운 기능으로는 노출보정 기능이 있는 카메라의 경우 사진을 찍으면서 노출보정을 한두단계씩 더해주면 됩니다

왼쪽에서 부터 0EA, +1EA, +2EA 노출보정 하였습니다.
자동카메라의 경우 노출보정으로 +1~2EA정도 더해주면 셔터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밝은 조명에서 사진을 찍지 않고 일반 탁상용 스텐드 조명아래서 사진을 찍을경우
반드시 삼각대가 있어야 합니다.

4.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란..
일단 조명을 크게 태양광, 백열등, 형광등 세가지만 생각해봅니다.
태양광을 백색광으로 보면 백열등은 붉은색을 띄고 형광등은 푸른색을 띄게 됩니다.
백열등아래에 있는 불그스름한 색을 띄는 흰색을 원래 흰색으로 보이게 색깔의 원점을
조절하는 것을 화이트 밸런스 조절한다고 합니다.
한낮의 햇빛아래서는 태양광모드로, 백열등아래서는 백열등 모드로, 형광등 아래에서는
형광등 모드로 사진을 찍어야 상품의 원래색을 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형광등 조명으로 흰 배경위에 놓여있는 핸드폰을 세가지 모드로 찍어 봤습니다.

태양광 모드 백열등 모드 형광등 모드


5. 스튜디오 꾸미기


















탁상용 스텐드 두 개로 위와 같은 같이 스튜디오를 꾸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www.ecadvice.com에 있으니 개인적인 용도외의 사용을 금하오.
단 출처를 ECadvice.com이라고 밝히는 경우에는 사용이 가능하오.
안그러면 방법하오.


음.. 조명앞에 기름종이 같은것으로 빛을 확산시키면 좋구요.. 조명 여러개로 그림자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노출은 최대한 적정노출로 하얗게 날아가는 부분이 없어야 하구요. 많이 연구해보세요...
최대한 적정노출 취소 -.- 조금 밝게 찍더라도 날아가는 부분은 없어야합니다. 특히나 재질이 표현되야하는 제품에선...


조금 욕심을 낸다면.. 유리판 밑에 조명을 두고 흰 종이로 덮어서 제품을 올려놓아도 됩니다. 물론 그림자를 없애기 위한 방법이고요.. 조그만 제품이라면 라이트박스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예제사진은 전부 배경지가 흰색인데요.. 제품에 따라 색과 재질을 달리해야 합니다. 특히 저기 귀금속 같은 건 제품 사진 중에서도 촬영하기가 아주 까다롭습니다.
예제 사진의 노출이 안맞은 것은 배경이 흰색이라 그렇습니다.. + 보정이 필요하지요.. 디카는 바로바로 노출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필름카메라에 비하면 엄청난 장점이지요.. WB 수정도 그렇고요.. 스튜디오에서 정밀하게 색온도 맞추려면.. 정말 눈물납니다.
마지막으로.. 대체적으로 지금 조명의 위치가 좀 높습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다소 그런 사진이 보입니다. 카메라의 위치도 약간 높다 싶은 느낌이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노출보정한 세장의 인형사진중 세번째가 적정노출에 가장 가깝습니다. 배경이 흰종이이며, 흰종이는 반사광이 많아 카메라가 노출계 지시대로 찍으면 노출부족이됩니다. 설경을 찍을때 2단계 오버하듯 여기서도 2단계 오버가 적정노출일것 같습니다. 카메라의 노출은 배경에 따라서 피사체에 따라서 믿을것이 못되지요.

금속제품은 그냥 밋밋하게 조명만 쓰지말고 트래싱지를 이용해서 상품의 가장자리에 라이트바를 쌔워 주면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실재 광고촬영때도 많이 사용하는 팁이죠^^

나도 그글봤지만..어이없는건 아니죠..조명을쓰던 뭘쓰던 밝은렌즈를 가지면 실내촬영에서 그만큼 유리한건 사실이죠..조명2개 쓸거 1개쓸수도 있고. 다 못 갖춰진 상황에서도 어두운렌즈보다 밝은렌즈가 유리한건 사실 아닌가요? 분명한건 조명이있어도 렌즈가 밝다는건 그만큼 좋은 상품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조명이 있다고 아무 카메라나 잘 나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 팁입니다.. 그런데 상품사진은 인물이나 풍경사진 등 일반사진과 달리 카메라가 지시하는 노출로 찍으면 약간 어둡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 이부분은 초보분들이 오해하기 쉬운 부분 같네요.. 무조건 상품사진 자체가 카메라가 지시하는 노출대로 찍으면 어두운게 아니라.. 상품사진은 주로 하얀 배경에서 많이 찍고 피사체가 작기때문에 하얀배경의 영향으로 카메라가 지시하는 노출대로 찍으면 어둡다 라고 표현하는게 더 좋겠습니다.. 만약 상품사진을 검은 배경으로 많이 찍는 경우라면 반대로 카메라가 지시하는 노출대로 찍으면 밝아지죠.. 역시 노출보정이 필요합니다.. 어두운 렌즈는 사진이 어둡다 라고 초보자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또다른 오해방지 차원에서 리플 달았습니다..

렌즈가 밝다고 좋은 상품사진을 만들진 못하오. 인물이나 상품사진은 조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오. 결구은 어떻게 찍느냐에 따른거지... 사진은 '빛'을 찍는거라고 하오. 그렇다면 조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안해도 알텐데.. 말이 과했다면 사과하겠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밝은 렌즈 유리하다는 건 디씨생활 일주일만 해도 다 아는 사실이오... 이 팁에는 제발 밝은 렌즈 얘기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소... 이제 지겹소... 하지만 렌즈가 밝다고 좋은 사진 나온다는 그 말엔 책임을 지셔야 할 것 같소.... 수행이 아직 부족한 듯 싶소...

인터넷 쇼핑몰 상품사진의 배경색이나 그림자 부분은 별 의미가없습니다. 상품 자체의 노출과 디테일만 잘 맞추면 됩니다. 그건 어자피 포토샾에서 상품만 누끼(죄송^^)를 따서 배경을 날리고 상품을 따로 앉히거나 다른 상품이나 배경과 합성을 하기 때문이죠..상품의 노출에대한 조절도 포토샾에서 어느정도 조절도 가능해서 예전보다는 장비의 압박에서 자유로워 졌습니다.

여러분에게 수햏이 부족하다는 말을들으니..정말 그런가 봐요..나도 상품사진 찍을만큼은 찍어봤는데..^^ 제가 밝은렌즈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건 유리하다는 이야기지 그게 필수라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사진보다 포토샾같은 프로그램을 먼저 알아서인지 포토샾으로 하는 후반작업을 중요시하긴 합니다만..밝은 렌즈(정확히말하면 넓은 조리개쯤 되겠죠)가 갖춰진다면 작업이 편했다는거는 제 경험상 책임 질수 있겠군요...

보십시요. 위의 방법으로 촬영하면 포샵에서 다시 노출 보정하면 중간그라데이션 업습니다. 물론 위의 방법도 좋소만 냉정히 소비자의 소비구매를 불러일으키기엔 부족하잔 말이요.무조건 깔아뭉게는게 아닙니다. 오해마시길..단지 제칼라를 나타내주고 디테일이 있어야 소비자가 오해하지 않고 구매한단 말이요.저위의 사진중 반지를 보시요,저게 금이요?은이요? 냉정히 보시요..그라데이션이 뭉게진 사진을 적당히 물건 형태나 나타내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허허

한 마디 더 디카방에 잘못된 방법들이 난무하오. 제 생각엔 삼파장으로 조명을 대신한다는건 바보짓이라오. 삼파장 스탠드 3-4 만원 주고 사느니 차라리 2-3만원 더 주구 데이라이트용 사진전구(위에 그림중 파란색 전구) 사서 조리개 팍팍 조여서 찍는게 횔씬 좋소. 그리고 제발 밝은렌즈 자랑한답시고 조리개 팍팍열어서 아웃포코싱된 제품사진들 자랑들 하지 마시길..제 글에 불만이 있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차라리 전화주시요 016-875-3936

제가 보기에도 위의 사진들은 '잘 찍은' 사진들은 아닙니다.. (게시물 쥔장께 죄송..) 조리개를 팍팍 조여야 한다는 말씀도 대부분의 제품사진에 적용되는 것이구요.. 그러나 반드시 데이라이트 램프를 사용해야만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가 직장 일외에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삼파장 램프에 디카로 훌륭하게 작업 끝냈습니다. WB와 노출만 맞으면 됩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품 종류에 따라 배경의 색과 재질을 달리해야 하구요.. 기본은 '밝은 색 제품은 어두운 배경'.. '짙은색 제품은 밝은 배경'입니다.. 지금 눈치가 보여서 길게 못쓰겠네요.. 그럼..글고.. 제가 이 계통에서 일한지 한 4-5년 되는데요.. 아직도 귀금속 사진은 제대로 못찍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아마추어가 찍은 위의 예제사진을 가지고 흠을 잡는 것은 좀 지나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맞아요. 그리고 .. 조건이 다 갖춰지고 사진 찍는것도 아니죠. 밝은렌즈도 무용지물이 아니고 어두운렌즈라고 못쓰는것도 아닙니다. 상품 사진에는 빛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싶었던거 같네요. 이 글은 매우 유용한거 같습니다. 담부턴 Q&A에 글 올라오면 이글을 추천할듯 싶네요. ^^

딩동댕.. 정답입니다. 저는 뭐 프로사진가도 아니고... 그저 그저 영세한 쇼핑몰운영자분들이 도화지 한잔 깔아놓고 콤팩트카메라 후래휘 팍팍 터트리면서 밋밋한 사진을 찍을바에야 차라리 집에있는 스텐드로 사진을 찍으시오~ 그러면 좀더 사진이 나아질 것이요~ 라는 차원에서 글을 만들어 본겁니다. 대부분 호의적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리고 너무많은 기대를 걸어주시는 분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마음을 돌려드립니다. 굳 나이트~
그리고 고마우신 여러 님들이 지적해주신 내용은 다시 반영하고 예제사진들은 다시 찍어서 교육자료로 쓸것이니 살다보면 이글을 또 보게 될것이요.. 오늘도 밤늦도록 작업해야겠소. 그리고 조명기사님 사진못찍었단 말에 쬐끔 서운하다오..하지만 사실인걸 어떻하겠소.. 조만간에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제시할테니 그것도 한 번 봐주시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연락처좀 주시오.. partner@ecadvice.com이 멜주솝니다. 연락 기다립니다.

http://board10.dcinside.com/zb40/zboard.php



[참고] 같은 모델의 디카 가격 왜 차이가 날까? (내맘대로버젼)

안녕하세요 꾸벅
오늘은 제가 디카가격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모 디카라해보았자 많이 사보지도 않았구 모 유통관련 전공도 그일을 하지도 않고 있지만 어디선가 혜성같이 등장해서 같은 디카라고해도배추속 고르듯 찬찬히 뜯어보고 벌레먹은 놈은 f 잎이 이쁜놈은 a이렇게 나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그러기 때문에 가격이 틀리다는 말씀을 듣고서리 저도 제맘대로 쌔워봅니다

여러분은 디카를 어떻게 구하게 됐나요?

휘황찬란한 조명과 멋지고 핸섬한 종업원이 안내를 하는 백화점 매장에서 골드카드 착 꺼내 32개우러 할부되요 하며? 아님 졸라 후미진 도로변 육교아래서 자전거타고 나온 직거래만 고집하던 어느행자분과 다리 졸라 떨어대며 교통비라도 깎아달라며 마지막흥정을 하며? 아니면 졸라 제품설명은 홈쇼핑에서 차근차근 듣고 그정보가지고 인터넷가서 젤로 싼집 검색해서 걍 주문때리고나서 혹시나 쇼핑몰이 사기아닐까 사이버수사대 클릭해 들어가던가? 아님 버스안 아무도 없는 뒷자리 누군가 떨어뜨린 디카를 부여잡고 감격에 눈물을 흘리셨나요?

어찌되었건 디카를 얻는 방식이 모두가 다른것처럼 같은 제품 같은 물건또한 누가 자본주의사회가 아니랄까봐서리 다양한 가격에 팔리고 있지요

간단하게 말하면 싸게 파는 것을 아는 이은 싸게 사는거고 싸게파는 것을 모르는 이는 비싸게 사는거지요...

아주 간단하지요?
아주 간단합니다…

물건을 만든놈에 가격은 정해져있지요

만일 소코리란곳에서 787(7짜만 나와도 눈이 번쩍 악플졸라 때리려 준비하시는 분 많을텐데...78입니다 78...)이란 제품을 딱 10원에 공자에서 만들어 팔았어요

지들 챙길거 졸라 다 챙기고 할거 다하고 하여간 10원에 내보내면 그걸 이사람 저사람 모두가 장사하려 사겠지요…

근데 그걸파는 사람이 다 가지각색이라 거기서 파는 방법 파는 금액이 틀려지는겁니다.

언사람은 10원짜리 받아 가게세 한달 몇억씩 내는곳에서 졸라 인테리어 끝내주게 하고 도우미 100명 고용하고 이벤트 매시간마다 열며 팔려구해요 얼마 받아야지요?

언사람은 사무실에 달랑 책상과 전화가져다놓고 쇼핑몰이랍시고 컴인터넷 서버만들어 주문만 받아 물류창고에 쌓아둔 제품 알바들이 포장해서 택배로 붙이라하면 얼마 받아야지요?

언사람은 카메라 액세서리 졸라 덤핑으로 받아논게 있는데 처분하기도 귀찮고 거 같이 껴서 이벤트라 졸라 덤으로 준다하면 받아야 하나요?

언사람은 돈 수백억 처발러 A/S센터 만들고 신문에 맨날 광고 몇억짜리 졸라 때리면서 팔아요 얼마받아야 하나요?

그러기에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은 다 틀려지겠지요…

물론 일부제품에서는 정식루트(사실 정식 루트란것도 의미가 없는게... 밀수품이나 내수도 결국 그나라에서는 정식으로 판매된것이죠…)를 거치지 않을경우 이런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라는 확인되지 않는 유비도 돌기는 돌았습니다.
쇼핑몰이나 대형유통사에서 팔고나서 판품받은 제품을 다시 포장하고 싸게 처분하기도 한다…꽈꽈꽈꽝... 흐미라 그럼 내거가 누군가 졸라 사고싶어 사서 써볼려하다가 맴에 안들어 바리 처분한 거라굽쇼?
모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그게 싸게파는 모든 제품이 다 그렇다고 한다면 대형할인매장에서 파는 제품은 백화점에서 파는 제품들 반품된거 모아서 파는거라는 것과 마찬가지죠…

이제 곧 사이버시대가 지나고 아햏햏시대가 옵니다.
터무니없는 가격이나 말도안되는 억지는 바리 빠떼루 걸리는 시대입니다…
하긴 이제는 707이 좋다 5700이 좋다 아무리 떠들고 쌈박질해도 살사람은 알아서 다 알아보고 사는 세상입니다…

말이 아햏햏해졌는데 하여간 결론은 같은 제품이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은 제품자체에 문제보다는 파는 이에 문제일경우가 많으며...
꼭 자기가 필요해서열심히 번돈으로 열심히 알아보고 계획성있게 구매하는 사람은 반드시 싸게 물건을 살것이며 암생각없이 충동적으로 그냥 남보여주기 위해 남사닌 같이 따라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은 비싸게 살것입니다…



다알지만 맨날 올라오는 리플 질문,,,,ㅡ,,ㅡ을
조금은 예방해보고자 글쎄우오
퍼온글이오

정식 수입품과 일본 내수용 수입품

정품과 내수
정품
국산 : 삼성 100만-200만의 몇 종
정식 수입품 정식 통관된 제품
국내지정사에서 A/S,
몇 가지 옵션과 한글 설명서
EMI(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검사통과 EMI 스티커 부착
1년 이상 무상 A/S 보장
제품의 시리얼번호 박스의 시리얼 번호
정품 인증서, 스티커

일본 내수용 일본 내수용 제품
일본 및 영어 매뉴얼
PC연결 케이블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일부 수입사에서 실비로 A/S를 대행해주는 경우도 ..
추가옵션을 포함해도 정식수입품보다 가격이 저렴 => 국내에서 상당히 유통되고 있다.. A/S가 문제




디지털 카메라 구입 10계명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구입한다.
컴퓨터에서 보는 CD 앨범 : 100 -200화소
전단지 출력 물, 사진편집 출력 : 400만화소이상
홈페이지 제작 : 100만화소
사전에 제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수집과 자신의 필요를 정리한다.
전문 리뷰, 커뮤니티 사이트에 서 정보수집
매장에 가서 구입하는 경우 정보수집이 되지 않은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상술에 조심 : '찍고 돌리기'
구입하려는 모델의 사용자 의견을 들어본다
디지탈 카메라 커뮤니티나 리뷰 사이트의 사용기보기 활용
정품을 구입할 경우 제품보증서 및 정품을 확인한다.
(일본)내수용, 정품결정
매장에서 구입한다면 부속품을 확인하고, 불량화소 및 작동 테스트 정도는 해본다.
CCD와 LCD 불량화소 테스트, 작동 테스트 서비스를 받을 것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다면 필히 전화로 배송 및 반품절차를 확인한다.
쇼핑몰의 신뢰도 고려, 도산
추가 옵션에 대해서도 예산을 할당해 놓는다.
메모리 4-8MB for 100만화소대의 제품, 16MB for 300만 화소 대의 제품
메모리의 추가구입, 배터리의 추가구입등
무조건 싼 곳보다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한다.
최저가격, 내수용, 반품, 최저가격응 참고자룔로 이용하는 것이 ...
가격이 떨어지기를 무작정 기다리지 말아라.



디지탈카메라를 추천해달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분 한분 대답해드리기도 조금 힘드네요
그럼 기준을 정해보지요
질문전에 제가 제시하는 기준을 정했으면 모델이 2~3가지로 좁혀질듯합니다
그렇다면 대답하시는 햏자분들도 추천하기가 편하겠지요?
그럼
1. 가격대를 결정합니다
30~40만원 50~60만원 혹은 그이상 아니면 이하 이렇게 가격에 기준을 잡으세요 비싼게 좋고 많은 기능이
있겠지만 자신이 쓸수있는 기준을 잡아두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니면 눈이 한없이 높아져서 결국 slr은 되어
야 눈에 들어오게되지요

2. 자신의 사용목적을 정합니다
나는 쇼핑몰에 올릴 사진을 찍는다. 나의 피겨들을 찍는다. 나의 여자친구, 가족을 찍는다. 나 자신과 주변의
일상을 찍는다. 풍경을 찍겠다. 동영상을 찍고싶다. 이런식으로 자신이 주 사용목적을 생각해보세요 그 각각
의 상황에 알맞는 기종들이 있기나름입니다. 자신의 주 사용목적을 정해주세요

3. 자신에게 필요한 화소가 어느정도인가 생각해봅니다
어느정도 인화를 하시려면 2~300만화소면 충분하겠지만
좀더 큰사이즈의 인화를 원하시거나 좀더 디테일한 화질을 원하시면 그 이상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처음시작하시는 초보분이라면 2~300만화소대에 수동기능이 많은제품이 좋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4. 수동기능의 유무를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그다지...몇몇 완전자동의 경우를 빼고서는 거의 대부분의 카메라가 수동기능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더라도 수동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을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래야 사진의 진짜 맛도 느낄수있을테니깐요

5. 그외에 결정할사항들을 생각해봅니다.
사용하는 메모리는 어떠한것이 좋을까? 범용전지와 전용전지 엑세사리를 이용한 확장성
나는 매일 들고다녀야하니깐 작은게 필요하다 가끔 필요할때마다 들고다닐꺼다
뭐 이런식으로 정해두시면 좀더 편리하게됩니다
그리고 나는 불안하니 as가 확실해야한다 아니다 꼭 그럴필요는 없다
이런식으로 기준을 잡으면 좀더 확실해집니다

예를 들어 제가 사용할수있는 자금은 딱 40만원이 있습니다
저는 제 모습도 찍고싶고 주변의 일상도 촬영하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들고다닐수있어야하고 메모리는 집에 있는 cf를 활용하고싶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대충 모델이 나옵니다
이런분에게는 쿨픽스2500이 제격이겠지요

또 다른 예를 들면 예산은 140만원정도 있습니다
집에 이제 걷기 시작한 아들도 찍고 싶고 아내도 찍어주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바이오노트북을 활용도 하고싶습니다
이렇다면 717이나 707이 좋겠지요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자신의 기준을 정하고 구입을 하시려고 해야하지 무작정 디카하나 추천해주세요
아니면 디카사야지 하고 용산이라도 나가면 바가지쓰기 딱 좋은 모델이겠지요? ^^;
방학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분들이 디지탈카메라를 구입하시려고 하시는데요
자신의 활용목적과 예산을 생각하셔서 구입의 계획을 확실히 잡으시고
구입을 하셔야 바가지와 낭비를 줄일수있는 방법이 됩니다
e-20을 사서 p모드에서만 사용하시면 카메라가 아깝겠지요?
제가 쓴글이 100%다 옳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좀더 생각해시고 알아보시는것이 좋은구매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럼...

"결정적 순간" - 앙리브레송



(1)사진에도 철학이 있다.

외국의 마케팅연구에 보면 한국인의 소비성향은 젤 까다로운 그룹에 속한다고 한다.
돋보기로 확대해서 불량화소가 없는지 찾아다니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잘 느끼지도 못하는 색감, 색수차 등등도 그렇고, 렌즈 메이커,
인지도, 뽀대 등등에서 최고에 근접해야 인기를 얻는다고 한다.
그런이유로 이미 일본에서는 토이카메라시장도 크게 형성되어 있는데 반하여
우리나라에서는 35만 화소의 토이카메라는 인기가 별로 없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일출을 보기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인곳이 있다.
그 감흥을 기록하고 싶어서 미리 100만화소 카메라를 가지고 갔었는데,
옆에서 디백, 육공이, 지쓰리를 꺼내어 찍고 있다면
자신의 카메라를 꺼내지 못하는게 한국소비자의 심리라고 한다.
타인에게 과시하기 위해 물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 구입목적이라면
돈을 모아서 매장으로 가서 젤 뽀대나는 것으로 구하면 된다.
"우와 비싼거네~" 이런말에 어깨를 으쓱이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글을 읽지 말길 바란다.

인터넷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장만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CPU, 최고의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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