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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김성오 사장이 말하는 ‘섬김 비즈니스’
작성자 : M 최고의하루
등록날짜 : 2008.12.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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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오션 가려면 먼저 베풀고 섬겨야”■

“영구적인 블루오션은 없다. 남이 뜨내기 취급할 때 나는 VIP대접하면 상대적인 블루오션이 되는 것이다.”

2000년도에 메가스터디를 창업할 때 손주은 대표이사를 도와서 조력자 역할을 했다.
메가스터디가 성공하면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회사인 엠베스트를 만들 때 메가스터디 부사장으로 있다가 사장으로 갔다.

그런데 엠베스트가 4년 6개월 만에 20배 이상 급성장을 했다.
그래서 작년 11월께 모회사인 메가스터디가 자회사인 중등부 엠베스트를 합병하자고 제안했다.
더 이상 경과되면 합병할 수 없을 것 같아 제안을 받아들였다. 합병 당시에 모회사인 메가스터디의 시가총액이 6500억 정도였다.
11개월 지난 지금은 시가총액이 1조8000억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4위로 아시아나항공보다 위에 있다.
코스닥에 있는 모든 주식 중에서 주가가 가장 비싸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삼성전자보다 주가가 4배 정도 비싸다.

학창시절은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었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시골로 내려갔다.
600만원을 가지고 마산에 있는 교방동이라는 동네에서 약국을 시작했다.
모임에 가거나 동네에 나가서 사람들이 “당신 뭐합니까?” 물어보면 “약국합니다”라고 대답하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약국 괄호 열고 ‘경영’ 괄호 닫고 합니다”라고 말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집 앞에 있는 작은 구멍가게 반밖에 안 되는 약국을 하면서 ‘약국 경영합니다’라고 답하면
‘그 작은 걸 뭐 경영할 게 있어’라고 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속으로만 그랬다는 말이다.

‘약국하는 것’과 ‘약국 경영하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그냥 약국을 하면 약국 주인으로 끝나고,
약국 경영을 하면 미래의 CEO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그냥 약국하는 것과 약국 경영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나는 ‘남과 다르게’ ‘어제와 다르게’ 라는 두 가지 마음을 먹었다.
남과 똑같이, 어제와 똑같이 하면 내일, 모레, 내년, 내후년에도 여전히 같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 상황이 나아질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약국하는 것’vs‘약국 경영하는 것’

그럼 그 작은 약국을 어떻게 경영했는가. 처음에는 손님이 너무 없었다.
행인이 나타나면 우리 약국에 오는 손님이 아닐까 기대하고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러다 가까이 오면 민망해서 고개를 숙이고 신발만 쳐다봤다. 신발의 방향을 보고 약국으로 들어오지 않을까 해서다.
그렇게 하루 종일 손님이 몇 명뿐일 때가 많았다. 그래서 손님 한 명이 약국으로 들어오면 너무 반갑고 고마웠다.
우리보다 훨씬 큰 약국, 큰 병원도 있고, 나는 경험도 부족한데, 그리고 약 구색도 모자라 경쟁력이 없는데,
다른 곳 다 놔두고 우리 약국을 찾아왔으니 너무 고마운 것이다. 그래서 늘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친구들처럼 아버지가 차려주고, 좋은 곳에 개업하고,
큰 규모로 처음부터 손님이 많았으면 손님이 어떤 존재인지, 나에게 어떤 귀한 의미가 있는 분인지 전혀 깨달을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손님이 너무 없어서 손님을 간절히 기다리다 보니 그런 것을 깨닫게 됐다.
그래서 손님 한 분이 들어오면 깍듯이 인사를 했다.
손님이 고개를 15도 숙이면 나는 30도, 30도를 숙이면 나는 60도, 60도 숙이면 나는 90도를 숙였다.
고개와 허리만 숙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겸손하게 사람들을 섬기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2003년 5월 12일 엠베스트 사이트를 오픈했다. 그런데 오픈에 앞서 너무 걱정이 됐다.
당시는 중등부가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시절이 아니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 딸이 있는 친구에게 부탁을 했다.
오픈 첫날에 고객이 한 명도 없으면 내 사기는 물론 직원들도 위축이 될 테니 도와달라고 했다.
그렇게 오픈 첫날 밤 11시 30분에 돈 4만원 내고 과학 한 과목 수강신청이 들어왔다.
유료회원 한 명, 매출 4만원, 그것도 친구 딸이었다. 그 다음날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당시는 컴퓨터 사양이 낮고, 인터넷 전용선 용량이 부족해서 동영상이 끊어지는 등 문제가 많았다.
그리고 우리 책임이 아니라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안 되거나 컴퓨터 고장도 많았다.
전화가 걸려오면 한 사람당 상담시간에 제한이 있었는데, 나는 전화상담은 하루 종일 해도 된다고 했다.
전화 한 통화하면서 학부모와 학생이 OK할 때까지 상담해도 된다고 지시를 했다.
직원들이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될 때까지 설명해주고, 그래도 안 되는 것들은 방문을 하겠다고 했다.
수원, 인천, 안산 등 수도권 일대를 직접 가서 문제를 해결해줬다. 그러면 깜짝 놀랐다.
그래서 대기업 서비스센터보다 친절하다는 말도 듣고, 사장인 내게 메일도 많이 보내왔다.

한번 서비스를 나가면 5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돈 3만원 내고 수강신청한 사람에게 5만원 들여서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2만원 손해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감동이라는 것은 그 순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수강료 3만원에 서비스 비용은 5만원

그런데 성공하길 바라고 돈을 벌길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직접 잡아당기려고 한다.
러면 다 달아나 버린다. 마음이 급하고 욕심이 앞서면 직접 돈을 잡아당기려고 한다. 여기 돈이 있다.
누가 와서 뺏어 가면 뺏기고 만다. 갑자기 와서 뺏어 가는데 안 뺏길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또 누군가 나타나서 돈을 뺏어가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절대 돈을 뺏기지 않는다. 설사 돈이 찢어지더라도 절대 놓지 않는다. 한번 당했기 때문이다.
다시 올까봐 주머니에 넣어버린다.
사업을 하고 성공을 하고 돈을 벌기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남의 돈을 직접 가져가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우선은 되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2∼3년 후에 안부를 물어보면 그건 실례다.
이미 망해가고 있거나 안 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사업 잘되는지 묻는 것이 실례라는 것이다.
반 이상이 그런 마인드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핵심은 내가 가진 것을 먼저 주는 것이다. 상대가 주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음이 급하니까 자꾸 내놓으라고 한다. 내놓으라고 하면 달아나고, 내가 주면 사람이 연속으로 오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줄 것이 없는데’ 하는 사람이 많다. 나 또한 너무 가난했기 때문에 줄 것이 없었다.
그래서 준 것이 내가 가진 시간과 정성과 노력과 칭찬과 격려와 위로였다. 동네 사람들이 좋아했다.
그리고 1년 열심히 하니까 2부 이자를 갚을 수 있었다.

메가스터디에 부사장으로 있을 때 일이다. 메가스터디에는 과목별로 전국 최고의 스타강사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직원들이 EBS에 나오는 어떤 선생님이 강의를 참 잘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그렇다면 내가 모시고 와보지’라고 이야기를 해버렸다. 그
리고는 연락해서 “선생님, 저희 메가스터디에 와 주십시오” 했더니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셨다.
아쉬울 것도 없고 답답할 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 거절을 당하고 8개월 동안 30번 정도 전화를 드렸다. 잊을 만하면 전화를 했다.

그런데 처음에는 정중히 거절하시더니 횟수가 많아질수록 조금씩 화를 내셨다.
30번 전화만 한 것이 아니라 인천까지 7번을 찾아갔다. 한 번 찾아가 설명하고 권유하고, 3∼4번 전화하고 했다.
전화만 하는 것은 내 사업방식에 어긋나는 일이다. 남을 괴롭히는 일이고 귀찮게 하는 일이다.
그래서 그렇게 정성을 들이고, 한번 찾아가고 3∼4번 전화하고 했다.

그런데 인천에 6번째 찾아가서 만났는데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김 부사장님, 삼고초려하시네요”였다.
들어보니까 칭찬하는 말 같았다. 그래서 “옛날에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삼고초려가 대단한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차를 타고 오는데 한 시간 반 만에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39초려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기가 딱 질리는 표정이고, 이 사람 계속 오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 날도 거절하셨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다음 7번째 방문했을 때 승낙을 하셨다.
기다렸다는 듯이 승낙하면서 “김 부사장님, 그동안 너무나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라고 하셨다. 깜짝 놀랐다.
내가 미안하게 하거나 고맙게 하면 사람들이 온다고 했는데, 이 분이 정답을 안 것도 아니고 내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는 것이다.

왜 그랬을까. 분명 바쁘게 일하는 사람인데, 자기 하나를 위해서 정성을 쏟고 해주니 처음에는 귀찮았는데,
갈수록 미안해지고 고마워지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OK해주려고 해도 여건이 안 되서 미안했는데, 오늘 OK하고 나니까 미안함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음에 정식계약은 자기가 서울 가서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서울에서 8번째 만나고 사인을 하게 됐다.

내가 뱉은 말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정성을 쏟으니까 삼고초려, 칠전팔기가 나에게도 통하는 것을 느꼈다.
고사성어에만 나오는 말인 줄 알았는데,
보통 사람인 내가 어떤 일을 열심히 하려고 정성을 쏟으니까 삼고초려, 칠전팔기가 내 얘기가 된 것이다.
만약 인천에 5번 가고 더 이상 안 되겠다고 포기를 했다면 내 역사에나 그 분의 역사에나,
그리고 메가스터디의 역사에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삼고초려 아닌 39초려도 해야 한다”

요즘 블루오션 이야기를 많이 한다. 많은 경영자들의 꿈이 블루오션이라고 한다. 그런데 블루오션은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뭐 좀 잘된다고 하면, 돈 좀 된다고 하면 곧 경쟁자가 달라붙는다.
그래서 일시적인 블루오션은 있지만 영구적인 블루오션은 없다고 생각한다.

남이 이렇게 할 때 조금 다르게 하고, 남이 1을 할 때 1.5를 하고, 남이 자기 잘났다고 할 때 고개 숙이고,
남이 뜨내기 취급할 때 나는 VIP 대접하면 상대적인 블루오션이 되는 것이다.
손님들이 자꾸 나를 선택해주니 이것이 상대적인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경쟁은 갈수록 심화된다. 그러면 경쟁이 무서워서 달아나 버린다.
경쟁이 무서워서 피하면 경쟁자가 자신감을 얻어서 더 공격을 해온다.
그래서 어차피 달아나 봐야 달아날 구멍도 없고, 세계화가 돼서 장사는 많은데 손님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경쟁이 무서워서 피해 달아나기보다는 그냥 남들이 이렇게 할 때 조금 다르게 하면서 상대적으로 내가 선택을 받으면,
그리고 나를 통해서 사람들이 고마운 마음이 들게 하거나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면 이것이 상대적인 블루오션이다.
경쟁에서 남들이 현상유지 할 때 연 2배 성장을 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김성오 사장에게 묻다◇

Q.이두호 (주)부화림 회장

삼성전자보다 4∼5배 기업가치가 높다고 했는데, 좀 과장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회사 직원들이 사장님의 생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A. 기업가치가 삼성전자보다 높다는 말이 아니다. 기업가치라는 것은 시가총액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말씀드린 것은 주가가 그렇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주가가 50만원대인데, 액면가는 5000원짜리, 메가스터디 주가는 29만5000원 정도 되는데 액면가가 500원짜리이다.

그래서 동일기준으로 액면가를 정하면 290만원대라는 것이다. 주가가 그렇다는 것이다. 오해가 없길 바란다.

나는 고객을 나의 은인이라고 생각한다. 직원 또한 나의 은인이다.

그래서 첫날 신입직원이 출근하면 우리 회사에 와 줘서 고맙다고 고백을 한다.

내가 할 줄 모르는 웹개발, 디자인을 다 해줘서 내가 덕분에 사장 명함 들고 다닌다고 첫날에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우리 학생이나 학부모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처음에는 좀 의아해하지만 말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들어온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곧 동화가 되어버린다.

Q.송재문 SNK폴리텍(주) 회장

인간 대 인간이란 것이 본능적으로 저항을 느끼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김 사장님이 끝까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의 신앙에 대한 힘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혹 실망한 경우는 없는지 궁금하다.

A. 누구에게 잘하고 베풀면서 그 분에게 기대를 하지 말라고 했다. 기대를 하는 순간부터 그 분에게 실망할 씨를 뿌리는 것이다.

내가 잘해주고 정성껏 노력을 해도 그 분에게 되돌려 받을 기대를 안 하고 있으면 의외로 돌려주는 사람이 꽤 있다.

기대를 높여버리면 실망이 많아지고 짜증이 많아져서 지속할 수 없다.

그러나 기대를 안 하고 경영하다 보니 오히려 세상이 각박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김성오 대표는 1958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다.

10여년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하다 2000년 메가스터디 부사장에 취임했다.

2003년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한 후 2006년 11월 메가스터디와 합병, 현재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육일약국 갑시다》가 있다.

 

 

▷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3&aid=0000005897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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