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을 다른 말로 열정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일의 실패를 주변의 탓을 하거나 환경 탓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모든 일의 결과는 나의 마음으로 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했느냐에 따라 나타나게 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다.

진정으로 내가 맡은 일에 정성을 다하였는가에 대하여 생각해보라. 나의 모든 맘을 다하고 실천을 다해서 일을 하였던가 돌아보라.

내맘에 들지 않는 일에 내 모든 정성을 다하기가 어렵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면서 정성을 내기라 정말 죽기보다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그러니 정성이란, 일에 대한 열정이 없이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정성의 이 전에 마음에 열정이 있어야 한다. 

불같은 열정을 만들 수 있다면 성공의 반은 이룩된 것이다.

일이 즐겁지 않은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가? 쉬고 싶은가?

정말 노력하고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가?

지금 돌아보라.

혹시 열정이 식었는지, 아님 열정이 원래 없었는지...

그것이 맞다면 먼저 열정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라.

열정이 없다면 연료 없는 자동차와 같다.

열정을 만드는 것도 성공계획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