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국에서 70년대에 유인우주선을 쏘아 올렸다고 한다.

우주인들은 무중력 상태에서의 변화나 내용들을 기록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컴퓨터도 없던 시대라

그런데 무중력 상태이다보니 볼펜이나 만년필을 사용할수 없었다.

그래서 NASA(미 항공우주국 )는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기록을 할수 있을까하고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마침내 우주에서 쓸수 있는

볼펜을 개발했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대수롭지 않은데... 반전은 그 다음

소련에서는 그 문제를 1초에 해결했는데 그 방법은 다름아닌 연필로 기록하는 것이다.

NASA에서는 수십명의 연구진들이 밤샘작업과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발했는데

소련에서는 문제에 대해 쉽게 생각!  바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니 소련의 과학자들이

한 수위가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는 문제에 부딪히면 몇가지 대안중에 하나를 생각하게 된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이러기를 몇시간, 몇일,몇달,몇년.... 

그런데 대부분이 문제를 너무 어렵게 보려하는 경향이 강하다

문제를 단순히 볼수록 답은 간단하다.

이제부터라도 쉽게 문제를 보는 눈을 기르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