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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과 '부의 미래로 본 한국'.. 그리고 나는?
작성자 : M 최고의하루
등록날짜 : 2008.12.19 13:34
2,130
새로운 시작을 위해 - 28.삶의 모범답안을 거부하자
2006.11.20, 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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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해 - 28

 

  삶의 모범답안을 거부하자


-세상은 순종적인 모범생이 아니라 반항적인 개척자를 원한다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고, 전국을 여행하겠다며 배낭을 메고 길을 떠난 친구를 알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 이제 34세, 건설회사 토목기사로  회사 안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인재로서  탄탄대로 같은 장래를 보장받고 있었습니다. 입사 10년의  직장생활 동안에 어찌나  열심히 일을 했던지 사장이 직접  그를 불러 특별포상을 주기도 했고,우수사원에 선발되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도 세 차례나 되는 엘리트  사원이었습니다.그런 그가 느닷없이 사표를 던져  버리고는 청바지에 배낭을 메고 전국 이주 여행이나 떠나겠다며 집을  나섰으니, 회사는 회사대로  발칵 뒤집히고 가정은 가정대로  난리가 났던 것입니다.  회사에 무슨 큰 불만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아내와의 사이에 아들만 둘을 둔 가장으로서,  가장의 책임을 도외시할 만큼 무책임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그런데도 그는 어떤 소설의 주인공처럼,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 갔다와서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회사에 사직서를 냈어. 내일  아침에 여행이나 떠날 생각이야.) 이런일이  벌어지면, 대개의 아내는 경악의 눈물부터 쏟기 시작하는데 그의 아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내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남편에게 무슨 일이 있구나 하는 불길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얼굴이 흠뻑 젖도록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러나 그에게 불길한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었고,그는 그런 일에 휘말릴 사람도 아니었습니다.아무튼 그는 다음날 아침에 홀연히 길을 떠났습니다.회사에선 만류할 시간도 없었고, 아내 또한 어디로 가는 거냐고 물을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내가 그를 만난 것은 그로부터 한 달  뒤쯤입니다. 이미 여행을 다녀온 지도 보름 정도 지난 뒤였는데,그는 매일매일 무위도식하는 게 너무도 편안하고 즐겁다고 말했습니다.그의 표정으로 보아서 그 말은 사실인 것 같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 수는 없는 일이어서 슬며시 물어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그의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직원이 대여섯 명밖에는 안 되는 조그만 건설회사에 들어가서 20층짜리 고층빌딩이 아니라 20평도  안 되는 작은 집을 짓고 싶습니다. 요컨대, 더 늦기 전에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겁니다.) 왜 그런 얼토당토않은 마음을 먹게 되었느냐고 묻지않았습니다. 그의 결심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모범답안 같은 인생 행로에 집착하고, 그것을 강요하는 사람들로 세상은 넘쳐 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자기 이상과는 관계없이 무조건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는 모범답안이 이 시대 청소년들을 입시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 당연히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하고, 30세가 되기 전에는 알맞은 상대를 만나 결혼을 해야 하며, 결혼을 했다면 몇 년 내에 반드시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모범답안이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의식을 꽁꽁 묶어 놓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상사의 말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 하고, 그저 묵묵히 '가정-회사-가정'라는 쳇바퀴를 오고가는 게최고, 최선이라는  모범 답안이 샐러리맨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대기업의 입사시험 문제에 오류가 있다 해서 사회적으로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출제자의 실수로 인해서, 4지선다형 문제에 정답이 포함되지 않은 질문이 있었던 것입니다.4지선다형 문제엔 반드시 정답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이런 객관식 시험문제에 길들여져서, 이 세상의 모든 질문엔 네 개의 답이 제시되고 그  중에 반드시 한 개의  정답이 숨어 있는 것으로 알고 성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어떠합니까? 사람들은  철이 들게 되면, 인생살이라는 게 반드시 4지선다형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크게 당황하게 됩니다. 하나의 질문에 수없이 많은 정답이 나올 수있고, 또는 정답이 하나도 나오지  않을 수 있는 게 우리 인생입니다. 당신은 혹시 4지선다형 문제에서  정답 하나를 찾듯이, 그렇게 확률 25%의 게임에  만족하고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혹시 세상이 정해 놓은 모범답안이라는 덫에 빠져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범답안에 적혀 있는 대로의 삶조차도 이어가기 어려운 시대에, 무슨 엉뚱한 소리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모범답안에 순종하는 모범생보다는 거기에 저항하는 개척자를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4지선다형의 객관식시험이 아니라 하나의 질문에 수백 개의답이 나올 수 있는 주관식시험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건설회사의 촉망받는 사원에서 손바닥만한 회사의 현장사원으로 옮긴 그 친구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큰 회사의 부속품이 되어 쓸데없이 삶을 소모시키기보다는 작은 회사를  내 손으로 일으켜 보는 게 더 보람있는 인생일 것 같습니다.) 설령 지구 만한 기계덩어리라도 손톱 만한 부속품 하나가 없어진다면 고철덩어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신념을 가지고 대기업의 부속품이 되어 살아가는 것도 결코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 의지와 내 손으로 무엇인가를 세워보고  또 무너뜨려 보는 것만큼은 보람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하려는 일이 현실적으로는 모범답안이 아닐지라도, 미래 어느 날에는 좋은 선택으로  평가되리라고 믿어요. 사람은 미래를  보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오히려 이  말이 더 삶의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설령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말을 모범답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부의 미래’로 본 한국
2007.01.03, 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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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로 본 한국



LG전자가 1년 전 출시해 지금까지 700만대 가량의 판매 기록을 세운 초콜릿폰은 ‘똑똑한 소비자’가 참여해 만들어낸 대박 제품이다. LG전자는 상품 기획 단계에서 대학생 등 소비자로 구성된 ‘싸이언 프로슈머(prosumer)’ 그룹을 구성, 8000여건에 이르는 아이디어를 제공받았다. 복잡한 기능을 없애고 검은색 막대기처럼 깔끔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이 휴대폰은 프로슈머 마케팅의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와 생산의 영역이 합해지는 프로슈머의 세상은 한국에서도 이젠 낯선 게 아니다. 프로슈머란 생산자인 프로듀서(producer)와 소비자인 컨슈머(consumer)를 합한 신조어로,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처음 제시한 컨셉트다. 토플러는 최근 저서 ‘부의 미래’에서도 스스로 생산해서 스스로 소비하는 프로슈머의 등장을 ‘부의 혁명’의 중요한 현상으로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프로슈머 경제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백만장자가 수두룩하게 나타날 것이며, 프로슈머는 앞으로 다가올 경제의 이름 없는 영웅”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에는 생산영역을 넘보는 똑똑한 소비자가 넘쳐난다. 한국은 이제 국민 대다수가 인터넷에 접속하는 ‘접속사회’로 진입했다. 지난 11월 기준 만 10~65세 인구의 67.4%인 2473만명이 인터넷 사용인구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코리안클릭과 RI코리아 설문조사 결과) 1999년 오픈한 싸이월드의 회원은 국민 4명 중 1명꼴이다.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허물어지고 가상공간에 접속해 ‘사이버 혈연관계’를 맺는 거대한 네트워크 공동체가 지배하는 사회가 돼 버렸다.

프랑스 사회학자 마페졸리의 지적처럼, 생활공간이 ‘관계론적 개념’으로 재편되면서 가족ㆍ친척과 같은 고착적 특성과는 무관한 일ㆍ취향ㆍ사건 등을 중심으로 뭉쳤다 흩어지는 ‘새로운 부족(部族)의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이런 네트워크 공동체에서는 나에게 맞는 것, 새로운 것, 싼 것, 편한 것을 찾아다니며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생산자를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 이들이 생산의 영역을 침범해 프로슈머의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디지털 아줌마’의 힘은 프로슈머의 전형을 보여준다. ‘디지털 아줌마’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왕래하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소비ㆍ생산ㆍ확산시키는 기혼 여성을 뜻하는 개념이다. 한국 소비자 중 가장 힘센 사람이 이들 디지털 아줌마이고, 여성의 경제ㆍ사회 활동 증가와 함께 이들의 힘은 폭발적으로 커질 전망이다. 지난 1년간 한국 전업주부의 인터넷 사용비율은 37.3%에서 49.4%로 증가해 가장 증가 속도가 빠른 집단으로 떠올랐다. 현재 국내에 개설된 2000만개의 블로그 중 아줌마 블로그가 10%인 200만개 정도이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이들 ‘디지털 아줌마’는 네트워킹 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에서 판매자ㆍ생산자로 변신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20070102113224.394.1.jpg위성 DMB 방송을 즐기는 승객.">정보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정보와 결합한 네트워킹의 위력은 ‘혁명적인 부’를 실제로 구현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30억원을 벌어 부자의 반열에 올라선 생명보험 설계사 오준자(56)씨의 경우 의사ㆍ변호사ㆍ회계사 등 전문직 자영업자 고객 1500명을 확보하고 있다.

1996년 보험설계사를 시작한 이후 2005년까지 850억원의 계약고를 올렸다. 3년 전부터 연봉 10억원을 받는 오씨는 고객에게 수시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하고 직접 만나 다양한 투자정보를 준다. 단순한 보험 소개가 아니라 개인별로 성향을 파악해 부동산ㆍ주식ㆍ펀드 등 맞춤형 재테크 컨설팅을 하는 식이다. 자신도 주말이면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강연을 듣는다.

오씨의 예는 우리 사회 ‘부의 미래’는 맞춤생산과 맞춤소비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는 전망을 말해준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회는 끝나가고 있다. 예컨대 여행의 경우 이제까지는 여행사가 여행 프로그램을 짜서 관광객을 모집했지만 앞으로는 동호인이 모여 자신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여행사를 구할 것이다. 서울 강남 사교육시장에서는 학습자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일대일 학습 매니저가 이미 뜨고 있다. 창조적ㆍ개성적인 인재를 원하는 정보혁명시대에 ‘판박이’ 공교육은 그 바닥을 급속히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러한 맞춤생산ㆍ맞춤소비를 집약하는 키워드는 이른바 ‘DIY(Do It Yourself)’다.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들어 쓰는’ DIY라는 화두는 앞으로 한국의 경제ㆍ사회 생활의 전 측면을 지배할 것이다. 

한국의 미래 사회와 경제를 전망할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네트워크화된 디지털 개인’의 대두다. 한국인은 이미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시ㆍ공간을 뛰어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사용률을 보이는 인터넷과 휴대폰을 비롯해 자신의 몸의 일부가 되다시피한 온갖 디지털 전자장비와 함께 한국인은 24시간 내내 전 지구적 네트워크에 ‘꽂혀(plugged in)’ 산다. 광속으로 움직이는 실시간 데이터를 접하며 물리적ㆍ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다. 지구촌 어디에서든, 가상공간 어디에서든 원하는 것을 찾고 얻으려는 노력을 한다.

이러한 신(新)한국인의 대두는 한국에 ‘신유목사회(neo-nomad society)’를 몰고 올 전망이다. ‘디지털 유목민(digital nomad)’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는 “한국은 신유목주의의 실험실”이라고 찬탄한 바 있다.

사이버공간을 개척하면서 열린 새로운 부의 지평은 이미 한국인에게 익숙한 것이다. 토플러는 “부가 창출되는 장소, 장소를 선택하는 기준, 장소들을 함께 연결시키는 방식이 변하고 있다”며 “부는 공간의 재창조를 통해서 급속히 증가할 것이며, 이것이 부의 재편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우리는 네이버ㆍ다음ㆍ싸이월드와 같은 기업이 어떻게 부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는가를 목격하고 있다. 닷컴 열풍의 종언과 함께 더 이상 그런 신화는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단한 적도 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교육 분야에서 약진하는 메가스터디 같은 기업의 사례는 얼마든지 공간의 재창조를 통해서 부의 생성이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070102113224.394.2.jpg2000년 대치동 학원 강사들이 모여 자본금 3억원으로 출발한 메가스터디는 매출액 700억원(2006년), 주가 10만원(액면가 500원 기준)을 돌파하며 한국의 사교육시장을 뒤흔들어놓았다. 입시, 영어, 성인 교육 등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영역과 주체들이 메가스터디의 뒤를 이어 온라인시장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은 공간의 재창조가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하며 대단히 역동적인 모멘텀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공간에서 유목을 체험한 한국인은 오프라인 공간도 끊임없이 개척ㆍ확장하고 있다. 2006년 사상 최대의 수주액을 올린 해외건설(160억달러)에서 보듯 한국 기업은 계속 밖으로 나가며 살 길을 찾을 것이다. 이젠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중견ㆍ중소기업도 많아졌다. ‘미샤’ 등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진 에이블씨엔씨(ABLEC&C)의 경우 대만ㆍ홍콩ㆍ멕시코 등 세계 9개국에 28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2006년 최고의 재테크상품 가운데 하나는 해외 펀드이며, 2007년 한 해 동안도 아시아를 비롯한 성장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펀드가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 두글의 관점에서 봤을 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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