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홍보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오타와 영
타를 이용한 방법들도 있다
오타를 이용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먼저 생일날 먹는 케익을 예로 들수 있다
우리는 케익이라고 검색도 하지만 케잌 또는 케이크라고도 검색을 하게 된
다
물론 어떤 종류의 광고냐에 따라서 동일하게 취급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키워드 철자마다 다르게 광고를 받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2006년 3월 현재)에서 케익이란 단어만 보더라도 케익이란 키워드
는 광고비가 비싸고 경쟁이 치열하지만 케이크나 케잌이란 단어는 조회수
는 덜되지만 광고비가 저렴하고 경쟁률이 약하다.
또한 두글자 한글의 경우는 영타인채로 놓고 검색을 하는 경우들도 많다.
(세글자 이상이거나 특별한 의미가 없는 경우는 부적합)
예를 들어 구두를 영타를 놓고 rnen 으로 검색하는 것이다. 구두를 검색한
다는게 자판이 영어인 상태에서 검색을 하니 rnen 으로 검색되는 것이다
광고비가 없다면 이런 틈새를 노린 광고들도 괜찮고 여유가 있을때도 한두
가지 정도는 자신에 맞는 오타나 영타를 활용해보는것도 바람직하다.
하지만 이런 경우도 기본적으로 조회수를 검색해 보고 오타나 영타라 할지
라도 1천회 이상인 경우에 권장한다.
오타나 영타의 경우는 주로 네이버 광고에 효과적이라 할수 있다.
아무리 조회수가 많아도 경쟁이 치열하다면 효과는 약해지는 법이다.
또다른 오타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을 다으, 옥션을 옥셔등으로 잘못치는 경우로써 이런식으로 오타가 나는 경우들을 활용하여 키워드에 활용해 보는 것이다.
틈새시장은 항상 있는 법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홍보
할대 틈새를 활용하는 방법도 익혀두면 좋을 법 하다.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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