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말씀드린것 같은데...
또 이야기 하게 되는군요..
웹쇼핑몰에 처음오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자주 들르는 사람이 많을까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안사본 사람이 열배이상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처음 고급 레스토랑을 갔을때에 어떻게 했습니까?
먼저 주위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따라 합니다.
그런데 큰맘먹고 혼자 갔을때엔 어떻게 하죠?
그 곳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보겠죠?
주문을 해야 하는데 젠장맞을 아는 거라곤 돈가스 밖에 모르니...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소심한 사람은 그냥 나올 수도 있겠죠? 돈가스를 먹던지
그래도 좀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이건 뭐죠? 저건 뭐죠? 이렇게 물어보겠죠?
주문 하는 것은 별 다를 것 없겠군요...
하지만 운영을 잘하는 레스토랑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메뉴판에 상품 설명을 덧 붙여 둘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자세하게 적어 두는게 저는 좋더라구요....배우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저는 커피숍에 가서도 뭐가 뭔지 몰라서 대충 시켜 먹습니다..
그런데 어떤 커피숍에 들어갔을때 메뉴에 있는 상품을 장장 몇장에 걸쳐서 설명을 붙여 두었더군요...물론 다 외우지는 못해도 앞으로 전 그 커피숍을 자주 이용하게 될겁니다.
왜냐하면 여러가지를 알아 가면서 먹을수 있기 때문이죠
이야기가 딴데로 새버렸군요...
레스토랑을 잘 운영하는 사람은 웨이터가 메뉴 설명을 할 때도 먹지 않을 상품들까지도 친절히 소개를 하고 다음에 올때는 그것을 시킬수 있도록 알려 줄 것입니다.
그래야지 담에 왔을때 그것을 시켜 먹을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담에 왔을때 역시 메뉴에 있는 새로운 상품을 소개 받을수 있겠죠?
그리곤 웨이터랑 친구처럼 되는 것이죠..
성인용품점을 운영할때엔 처음 레스토랑에 온 손님을 대하듯이 조심스럽게 알려 주셔야 합니다.
절대로 서두르면 그사람은 그냥 나가거나 콘돔만 사게 됩니다.
그리고 담에 다시 오지 않거나 다시오더라도 콘돔만 사게 됩니다.
손님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길 바랍니다.
10명의 지나가는 사람보단 1명의 들어오는 손님이 좋고
10명의 손님보단 1명의 단골 손님이 좋고
10명의 단골보단 1명의 친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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