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이용시 초기에는 파워셀러도 아니고, 네티즌들로부터 인기있는 판매자라고 소문나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어떻게 판매전략을 세워나갈지가 중요하다. 그냥 상품을 진열해 났다고 해서 잘 팔리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상품이라 할지라도 소비자가 별로 관심이 없다면 그건 무의미하다. 그럼 어떻게 소비자를 끌어들일 것인가.
보통 쇼핑몰에서는 네티즌들에게 게시판이 큰 몫을 차지하듯이 옥션이나 다음온켓, 지마켓 또한 네티즌들 평가나 외형상의 주문 갯수 등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 있다하더라도 누구하나 발길이 닿지 않은 상품처럼 느
껴진다면 네티즌은 거부감을 갖게된다.
첫숟갈부터 배부르진 않는 것이다. 처음부터 배부르려고 한다면 사업은 시
작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가끔은 인내도 필요한 법.
오픈마켓 이용시 판매된 물건이 전혀 없으면 네티즌들도 상품이 마음에 들
었다 하더라도 일단은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비슷한 가격이라면 이왕이
면 네티즌들의 발길이 있는곳을 택하게 된다. 아무래도 좀 안전하고 검증
이 되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구매할때까지만 기다리면서 신세한탄만 하고 있으면 답답할 노
릇이다.
초기에는 부모님 아이디나 형제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주문을 하게끔 한
다. 물론 반드시 주문하고나서 직접 구매를 하려고 한게 아니기 때문에 구
매취소바튼을 눌러주어야 한다.
또는 저렴한 미끼상품등을 이용하여 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직접 구입하
게 만들고 자신이 직접 돈은 지불하라. 그리고 상품평에 좋은말을 써보도
록 하라. 네티들들은 무엇보다 평가에 약하다.
몇천원이 아까워서 못한다면 성공을 기대한다는건 무리일 수 있다. 성공하
기 위해서는 가끔 투자할곳엔 투자하는 노력도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서 네티즌들이 봤을 때 발길이 닿는것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어
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네티즌들도 한두명씩 모여드는 법이다.
친구나 가족등의 도움을 반드시 받도록 하라.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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